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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book (8 14)

Date post: 23-Jul-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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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3EME Brand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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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Background

TWO

The Brand Story

THREE

Our Tone

Deep Blue

FOUR

Collection of le 3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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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Le 3eme is defined by a special french history

One that collaboration fabric creator agency with the fashion stylist in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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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BLUE is a color of le 3eme

DEEP BLUE

is a favorite color with french 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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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rand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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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3eme comes from Paris

most fashionable most trendy

most romantic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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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E 19.04 기본적인 틀을 벗어나 강하지만 섬세한 대체 불가능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프렌치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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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PARTICULIER 가죽과 퍼를 기본으로 시작한 프렌치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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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가장 스타일리쉬한 지구, 마레

그리고 르 트와지엠

마레는 특별합니다.

좁은 골목들에 늘어진 오래된 부티끄들과 카페...

그곳 테라스에 앉아 여유를 즐기며 에스프레소를 마시는 스타일리쉬한 빠리지엔느들.

울퉁불퉁한 돌길 사이를 지나다니는 자전거와 스쿠터까지..

오래된 역사와 새로운 트렌드가 공존하며 그것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하나의 ‘스타일’을 만들어내

는 곳이죠.

특히 중세시대 때부터 유럽의 귀족들이 마레에 위치한 자신의 단골 샵을 정해놓고 쇼핑하던 것이

오늘날 파리의 유명 컨셉 스토어, Merci, Colette 들의 시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레가 위치한 ‘3구’를 의미하는 ‘르 트와지엠’ 역시 빠르게 변하는 유행을 쫓기 보다 프랑스의 여

유로운 라이프 스타일과 마레지구만의 스타일리쉬한 분위기, 빠리지엔느들의 고급스러운 감성을

담아 다른 컨셉 스토어와는 차별화 된 새로운 패션 아지트를 만들었습니다.

마레의 분위기와 스타일을 꼭 닮아 트렌디하지만 절대 가볍지 않으며

작은 것 하나에도 히스토리와 철학을 담고 있는 르 트와지엠은

참 특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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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패션 스타일리스트이자 르 트와지엠의 뮤즈, 마리안느

그녀의 스타일리쉬한 라이프 그리고 빠리지엔느에 대한 특별한 이야기

어릴 적부터 유독 패션에 대한 강한 열정으로 패션 스쿨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후, 프랑스 파리로

무대를 옮겨 패션에 관련된 여러 분야에서 활동한 마리안느.

그녀의 감각과 노하우는 파리의 여러 패션 전문가들에게도 인정 받으며 다양한 브랜드에서 먼저

찾고 함께 일하기를 원해 왔습니다.

Commes des garcons, Cacharel, Le coq, Vanessa Bruno 등 여러 패션 브랜드들의 컨설팅과 스타일

링, 패션쇼 디렉팅을 맡아 진행하면서 쌓아온 모든 노하우를 하나도 놓치지 않고 그것을 바탕으

로 이제는 프랑스와 한국을 무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제 마리안느는 그녀의 주요 무대인 마레지구와 그곳 빠리지엔느들의 특별한 스타일리쉬함을 르

트와지엠을 통해 한국에 소개합니다.

“빠리지엔느가 특별한 이유는 자신만의 철학과 애티튜드들이 모여 하나의 스타일이 되고 그것이

결국 특별한 컨셉으로 완성되기 때문이에요. ‘옷’ 하나를 고를 때도 마찬가지죠. 무조건 유행을 따

르는 것이 아니라 의미를 담아 신중히 생각하고 셀렉해요. 르 트와지엠은 빠리지엔느의 이런 감

성을 담아 탄생하게 된 곳이에요.”

-마리안느

마리안느는 고집합니다. 입체재단, 수십번의 가봉, 좋은 원단, 고급스러운 마감..

그 어느 것 하나 소홀히 지나치지 않고 그녀가 직접 셀렉해서 만들어진, 마치 진정한 빠리지엔느

들만 즐겨 찾는 마레의 편집샵 같은 곳, 바로 르 트와지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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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3EME BRAND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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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DOLL PAUL & JOE의 CO-FOUNDER가 런칭한 두번째 라인, EYEDOLL은 정교한 레이스와 실크 소재를 바탕으로 고급스러운 에크루, 골드 & 실버 컬러들을 사용하여 귀족적 클래식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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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A B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베르사체와 돌체&가바나의 액세서리 디자이너인 LAURA B가 자신의 이름으로 런칭한 액세서리 브랜드로, 그물 타입의 소재를 가죽이나 파이톤, 크리스탈, 퍼 등의 다양한 소재들과 함께 믹스하여 유니크한 텍스처와 디자인을 보여준다. 오뜨꾸뛰르 디자이너들이 자신의 작품을 캣워크에 올릴때 가장 선호하는 콜라보레이션 액세서리 브랜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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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 RIMON 패션에 열정 가득한 빠리지엔느 3명이 모여 만든 프랑스 브랜드로 ‘세상에 모든 여자들이 빠리지엔느처럼 될 수 있는 옷을 만든다.’라는 디자인 철학을 추구한다. 프랑스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닮은 GAT RIMON의 컬렉션을 통해 프렌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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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PARTICULIER FUR와 LEATHER 를 메인 아이템으로 고급스러운 소재와 디테일, 유명해진 HOTEL PARTICULIER는 절제된 실루엣에서 풍기는 우아한 분위기와 스타일로 현재 유럽의 많은 패션 피플들과 방송인들에게 사랑 받으며 하이 퀄리티의 프렌치 시크 스타일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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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PETITES 도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빠리지엔느의 느낌을 가장 잘 보여주는 디자인과 스타일을 선보이며 유럽에서도 프렌치 스타일을 선호하는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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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E 19.04 ‘당신의 세컨드 스킨’이라는 브랜드 컨셉으로 옷을 디자인하여 강하지만 매우 섬세하고 정교한 디테일을 보여주는 대체 불가능한 NUE 19.04만의 아이덴티티를 가지며 유럽의 개성 강한 패션 피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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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ATA 모던 아트를 연상케하는 미니멀한 디자인, 다양한 애나멜 컬러의 사용으로 슈즈를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표현하여 국내외 스타들이 먼저 찾는 이탈리아 슈즈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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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SELS 감성적인 음악이나 스토리 등에서 영감을 받아 프로방스의 여유롭고 자유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옷으로 표현하여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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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 VIDAL ‘누군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어야 그것이 패션이다.’ 라는 이념을 갖고 여성스럽고 섬세한 이미지를 디자인하고 보여주는 LAUREN VIDAL은 소재와 컬러를 조화롭게 사용하여 여성의 실루엣을 가장 아름답게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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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AIR 1985년에 런칭한 브랜드 BEL-AIR는, 특별한 컬러감을 가지고 고급스러운 소재들을 사용하여 엘레강스하고 페미닌한 스타일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선보인다.

Page 32: Brand book (8 14)

ACTEUR MODE PARIS 웅가로와 마틴싯봉 등에서 슈즈 디자이너로 활약했던 PIERRE BOUSSAD가 1986년에 런칭한 슈즈 브랜드로 현재는 프랑스 고급 수제화의 대표 브랜드이다. 정교하고 섬세한 디자인에 부드러운 착용감으로 빅토리아 베컴, 까트린 드뇌브, 소피 마르소, 베아트리체 달 등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즐겨 신는 브랜드이다

Page 33: Brand book (8 14)

SINEQUANONE ‘필요불가결한’이란 뜻을 의미하는 ‘SINE QUA NON’에서 따온 브랜드 네임처럼, 빠리지엔느 스타일이 되기 위한 머스트해브 아이템들과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는 디자인들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많은 빠리지엔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Page 34: Brand book (8 14)

LA PETITE FRANCAISE 빠리지엔느들의 엘레강스하고 자유로운 이미지를 재해석해 이 브랜드만의 특별한 프렌치 룩을 선사한다. 남다른 옷의 FIT, 컬러감으로 더욱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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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Y DEBO 유럽풍의 보헤미안 이미지를 로맨틱하게 재해석하여 ‘ROMANTIC BOHEM’이라는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인다.

Page 36: Brand book (8 14)

SUNCOO NEO-ROMANTIQUE와 SOFT-ROCK이라는 독특한 컨셉을 베이스로 디자이너 스텔라가 예술, 건축, 사진, 여행에서 받은 인스퍼레이션을 통해 트렌디한 디자인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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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PARIS 프랑스의 오랜 역사와 이야기를 담아 새롭게 향초로 디자인하여 보여주는 MADE IN PARIS는 파리의 유명한 지역들을 컨셉으로 하여 그와 어울리는

향을 개발해 프랑스의 향기를 직접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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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LOW YELLOW 60년대 영국 팝 가수에게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프랑스 슈즈 브랜드로 컬러풀한 소재들을 사용하여 쉽게 만날 수 없는 특별하고 위트 있는 디자인을 선보인다.

Page 39: Brand book (8 14)

ORIGAMI 일본의 전통 종이접기인 ‘오리가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쥬얼리 브랜드.두 프렌치 디자이너 CLAIRE 와 ARNAUD의 독창적이고 정교한 작업으로 다양한 동물들을 주 팬던트로 하여 유니크하면서 캐주얼한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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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DOLL PAUL & JOE의 CO-FOUNDER가 런칭한 두번째 라인, EYEDOLL은 정교한 레이스와 실크 소재를 바탕으로 고급스러운 에크루, 골드 & 실버 컬러들을 사용하여 귀족적 클래

식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LAURA B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베르사체와 돌체&가바나의 액세서리 디자이너인 LAURA B가 자신의 이름으로 런칭한 액세서리 브랜드로, 그물 타입의 소재를 가죽이나 파이톤, 크리스탈, 퍼 등의 다양한 소재들과 함께 믹스하여 유니크한 텍스처와 디자인을 보여준다. 오뜨꾸뛰르 디자이너들이 자신의 작품을 캣워크에 올릴때 가장 선호하는 콜라보레이션 액세

서리 브랜드이기도 하다.

GAT RIMON 패션에 열정 가득한 빠리지엔느 3명이 모여 만든 프랑스 브랜드로 ‘세상에 모든 여자들이 빠리지엔느처럼 될 수 있는 옷을 만든다.’라는 디자인 철학을 추구한다. 프랑스의 자

유로운 분위기를 닮은 GAT RIMON의 컬렉션을 통해 프렌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HOTEL PARTICULIER FUR와 LEATHER 를 메인 아이템으로 고급스러운 소재와 디테일, 유명해진 HOTEL

PARTICULIER는 절제된 실루엣에서 풍기는 우아한 분위기와 스타일로 현재 유럽의 많은 패션 피플들과 방송인들에게 사랑 받으며 하이 퀄리티의 프렌치 시크 스타일을 선보

인다.

LES PETITES 도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빠리지엔느의 느낌을 가장 잘 보여주는 디자인과 스타일을 선

보이며 유럽에서도 프렌치 스타일을 선호하는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브랜드이다.

NUE19.04 ‘당신의 세컨드 스킨’이라는 브랜드 컨셉으로 옷을 디자인하여 강하지만 매우 섬세하고 정교한 디테일을 보여주는 대체 불가능한 NUE 19.04만의 아이덴티티를 가지며 유럽의

개성 강한 패션 피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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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ATA 모던 아트를 연상케하는 미니멀한 디자인, 다양한 애나멜 컬러의 사용으로 슈즈를 하나

의 예술 작품처럼 표현하여 국내외 스타들이 먼저 찾는 이탈리아 슈즈 브랜드이다.

TINSELS 감성적인 음악이나 스토리 등에서 영감을 받아 프로방스의 여유롭고 자유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옷으로 표현하여 보여준다.

LAUREN VIDAL ‘누군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어야 그것이 패션이다.’ 라는 이념을 갖고 여성스럽고 섬세한 이미지를 디자인하고 보여주는 LAUREN VIDAL은 소재와 컬러를 조화롭게 사

용하여 여성의 실루엣을 가장 아름답게 표현한다.

BEL-AIR 1985년에 런칭한 브랜드 BEL-AIR는, 특별한 컬러감을 가지고 고급스러운 소재들을 사

용하여 엘레강스하고 페미닌한 스타일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선보인다.

ACTEUR MODE PARIS 웅가로와 마틴싯봉 등에서 슈즈 디자이너로 활약했던 PIERRE BOUSSAD가 1986년에 런칭한 슈즈 브랜드로 현재는 프랑스 고급 수제화의 대표 브랜드이다. 정교하고 섬세한 디자인에 부드러운 착용감으로 빅토리아 베컴, 까트린 드뇌브, 소피 마르소, 베아트리체

달 등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즐겨 신는 브랜드이다.

SINEQUANONE ‘필요불가결한’이란 뜻을 의미하는 ‘SINE QUA NON’에서 따온 브랜드 네임처럼, 빠리지엔느 스타일이 되기 위한 머스트해브 아이템들과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는 디

자인들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많은 빠리지엔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Page 42: Brand book (8 14)

LA PETITE FRANCAISE 빠리지엔느들의 엘레강스하고 자유로운 이미지를 재해석해 이 브랜드만의 특별한 프렌치 룩을 선사한다. 남다른 옷의 FIT, 컬러감으로 더욱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보여준다.

DEBY DEBO 유럽풍의 보헤미안 이미지를 로맨틱하게 재해석하여 ‘ROMANTIC BOHEM’이라는 새

로운 스타일을 선보인다.

SUNCOO NEO-ROMANTIQUE와 SOFT-ROCK이라는 독특한 컨셉을 베이스로 디자이너 스텔라가 예술, 건축, 사진, 여행에서 받은 인스퍼레이션을 통해 트렌디한 디자인을 보여준다.

MADE IN PARIS 프랑스의 오랜 역사와 이야기를 담아 새롭게 향초로 디자인하여 보여주는 MADE IN

PARIS는 파리의 유명한 지역들을 컨셉으로 하여 그와 어울리는 향을 개발해 프랑스의 향기를 직접 느낄 수 있다.

MELLOW YELLOW 60년대 영국 팝 가수에게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프랑스 슈즈 브랜드로 컬러풀한 소재들

을 사용하여 쉽게 만날 수 없는 특별하고 위트 있는 디자인을 선보인다.

ORIGAMI 일본의 전통 종이접기인 ‘오리가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쥬얼리 브랜드.두 프렌치 디자이너 CLAIRE 와 ARNAUD의 독창적이고 정교한 작업으로 다양한 동물들을 주 팬던

트로 하여 유니크하면서 캐주얼한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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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uropean Dedicate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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