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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d Issue & Industry Trend December, 2017 Researcher: 김성택 선임연구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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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d Issue & Industry Trend

December, 2017

Researcher:

김성택 선임연구원, [email protected]

Fund Issue & Industry Trend

1. Best & Worst 성과 및 현금흐름 3

2. Best 운용사 소개 4

1) 맥쿼리투자신탁운용 4

2) 에셋플러스자산운용 5

3) 메리츠자산운용 5

3. Monthly News 6

1) 운용사 News 6

2) 주요 연기금 및 공제회 News 8

Appendix 10

Contents

Fund issue&Industry trend

펀드평가팀 김성택 선임연구원

- 3 -

1. Best & Worst 성과 및 현금흐름1

Monthly Best: 맥쿼리투자신탁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메리츠자산운용2

Monthly Worst: 플러스자산운용, 케이티비자산운용, 디비자산운용3

Monthly Best&Worst는 액티브주식일반형 펀드를 운용하는 운용사 중 1개월 수익률 기준 최상

위 3사와 최하위 3사를 의미한다. 지난 1개월(2017년 11월 1일 ~ 2017년 11월 30일) 간 운용사

성과 및 현금흐름의 특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중소형주 장세

안정적인 운용전략이 주효

11월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운용전략을 가져간 운용사들이 높은 성과를 시현한 것으로 보인다. 1

개월 기준 주요 위험지표를 살펴보면, 시장에 대한 수익률 민감도를 보여주는 베타의 경우 상위 3개

운용사의 평균은 1.09로 시장베타와 유사한 모습이다. 수익률 하위 3개 운용사의 평균베타는 1.48로

11월 한 달간 공격적인 운용전략 보다는 안정적으로 시장을 따라가는 전략이 효과적이었다고 판단된

다.

수익률 상위 운용사 중 맥쿼리투신운용의 경우만 예외적으로, 뛰어난 종목선택 능력을 바탕으로 적

극적인 운용전략(베타 1.56)을 가져간 것이 성과를 나타냈다. 펀드 내에 비에이치, 에스엠코어 등 코

스닥 종목의 편입비중을 높게 가져간 전략이 11월 코스닥시장의 본격적인 상승세와 맞물려 높은 성

과를 시현한 것으로 보인다.

높은 중소형주 편입비중

초과성과에 기여

운용스타일을 살펴보면, 11월 수익률 상위 운용사와 하위 운용사 간에 눈에 띄는 스타일의 차이는

보이지 않는다. 상위 운용사의 VIF 지수는 0.37로 하위 운용사의 VIF지수 0.38과 유사한 성장형에 가

까운 혼합형의 스타일을 보여준다.

이에 반해 규모별 편입비중에서는 확연한 차이를 보여준다. 상위 운용사의 대형주 평균 편입비중은

50.8%로 하위 운용사의 대형주 편입비중 85.5%와 큰 차이를 보인다. 마찬가지로 중소형주 비중 역시

1 운용사 성과 및 위험지표는 [Appendix]의 표 1 ~ 8에 제시함

2 액티브주식일반형 펀드를 운용한 운용사를 대상으로 운용사의 1개월(2017년 11월 1일부터 2017년 11월 30일) 수익률 기준, 상위 3사

3 액티브주식일반형 펀드를 운용한 운용사를 대상으로 운용사의 1개월(2017년 11월 1일부터 2017년 11월 30일) 수익률 기준, 하위 3사

Fund Issue & Industry Trend

펀드평가팀 김성택 선임연구원

[email protected] +82-2-769-7727

2017.12

Fund issue&Industry trend

펀드평가팀 김성택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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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운용사가 49.2%, 하위 운용사의 14.5%대비 월등하게 높다.

2017년 10월 초부터 11월 말까지 2개월 간 지수별 수익률을 비교해보면, 대형주 지수(0.63%)에 비

해 중형주(7.98%), 소형주(6.09%)가 월등히 높은 성과를 보였다. 11월 확연하게 회복세를 보였던 중소

형주 장세 속에서 중소형주의 편입비중 차이가 운용사 간 성과차이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판단된다.

IT, 에너지, 의료 업종비중의

차이가 성과차이 심화

수익률 상·하위 운용사 간 업종별 편입비중을 비교해보면, IT, 의료, 에너지 업종 순으로

편입비중이 큰 차이를 보인다. IT와 에너지 업종은 하위 운용사의 편입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반대로 의료업종의 경우는 상위 운용사가 더 높은 편입비중을 보였다.

2017년 10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업종별 누적수익률을 살펴보면, 하위 운용사가 상대적으로

많이 편입했던 IT(-2.15%)와 에너지(-0.19%) 업종은 마이너스 성과를 시현한 반면, 상위 운용사가

높은 편입비중을 보였던 의료(25.86%)업종은 전체 업종 중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상·하위

운용사 간 명확한 편입비중 차이를 보인 업종이 수익률 측면에서도 확연한 차이를 보이면서

운용사 간 성과차이를 심화 시킨 요인으로 작용했다.

2. Best 운용사 소개4

1) 맥쿼리투자신탁운용

대표펀드 맥쿼리뉴그로쓰펀드

→ 안정적인 성과 지속

1988년 한국증권투자자문을 시작으로 ING자산운용을 거쳐 2013년 맥쿼리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그룹에 인수되면서 사명을 변경한 운용사로, 소수 정예의 인력으로 운용역량을

집중하는 조직구성체계를 보인다. ING시절 도입한 MP시스템을 여전히 활용하고 있으며,

팀어프로치를 중시하고 특정 업종 및 스타일에 대한 집중투자보다는 균형잡힌 포트폴리오를 통해

안정적인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운용전략을 추구한다.

대표 펀드인 맥쿼리뉴그로쓰펀드는 우량 성장주를 주요 투자대상으로 '바이앤홀드(Buy&Hold)'

전략으로 운용하고 있으며, 최근 꾸준하게 지속되었던 대형주 장세 속에서도 중소형주 펀드로는

드물게 안정적인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 주요인력5

부 문 성명 직위/직급 운용경력(년) 당사경력(년) 부 문 성명 직위/직급 운용경력(년) 당사경력(년)

경영지원/관리 Carl Jacobsohn CEO - 3.5 운용(주식) 박홍식 본부장급 7.3 4.8

운용(채권) 금지원 팀장급 21.3 7.1 운용(주식) 전경대 팀장급 12.4 9.3

운용(채권) 두원균 팀장급 20.0 10.9 운용(AI) 전동화 팀장급 14.6 11.1

RM/컴플 황세일 팀장급 - -

4 운용사 인력의 역량 / 효율성 / 안정성 지표는 [Appendix]의 표 9, 10에 제시함

5 주요 인력은 팀장급 이상 인력 중 운용인력 및 리서치 인력(대표이사 포함)을 대상으로 작성됨

Fund issue&Industry trend

펀드평가팀 김성택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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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에셋플러스자산운용

마케팅 역량 강화

→ 일임 수탁고 회복에 주력

국내 대표 가치투자 1세대로 꼽히는 강방천 회장이 이끄는 독립계 자산운용사로, 구조적 경쟁력

을 가진 일등기업에 장기투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미래의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수익가치와 성장가치가 양호한 종목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운용한다.

2016년초 최광욱 CIO의 퇴사로부터 시작된 잦은 매니저 교체와 대표펀드인 ‘에셋플러스코리아

리치투게더증권자투자신탁1(주식)’의 성과부진이 지속되면서 일부 자금이 빠져나가 최근에는 다소

위축된 모습이다. 수탁고 회복을 위해 영업 전문가인 양제신 대표를 선임하고, 마케팅 인력을 충원

하는 등 기관 및 리테일 영업 강화에 힘쓰고 있다. 작년에 시장에 선보인 ‘알파로보펀드’외에 태양

광 산업 관련 펀드 출시를 준비하는 등 상품 라인업도 다양화하고 있다.

◆ 주요인력

부 문 성명 직위/직급 운용경력(년) 당사경력(년) 부 문 성명 직위/직급 운용경력(년) 당사경력(년)

경영지원/관리 강방천 회장 30.5 18.8 경영지원/관리 양제신 CEO - 0.9

운용(주식) 정승만 팀장급 17.5 2.6 RM/컴플 윤지병 부사장 - 0.9

리서치(기타) 양인찬 부사장 8.6 9.5

3) 메리츠자산운용

소수정예 운용

유망기업 중심의 장기투자

2008년 설립된 메리츠금융지주 계열의 운용사로 3 명의 핵심 인력(존리, 권오진, 김홍석)을

주축으로 시가총액이 큰 대형주를 배제하고, 비즈니스모델 및 경쟁력 등 밸류에이션 매력과

성장잠재력이 높은 유망기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구성하는 것이 오랜기간 정착되어 온

운용철학이다. 소수 정예인력에 의한 운용 프로세스인 만큼 별도의 MP 를 관리하지 않고

있으며, 매니저에 의해 선별된 바잉리스트에 대해 적극적 실사와 토론을 거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점이 특징적이다.

중소형주가 소외되고 대형주 중심의 장세가 지속되면서 대표펀드인 메리츠코리아펀드의 성과가

한동안 부진했으나, 포트폴리오에 삼성전자 우선주, SK하이닉스 등의 IT우량주 편입비중을

늘리면서 수익률이 개선된 모습이다.

◆ 주요인력

부 문 성명 직위/직급 운용경력(년) 당사경력(년) 부 문 성명 직위/직급 운용경력(년) 당사경력(년)

운용(주식) 권오진 본부장급 14.7 3.9 운용(채권) 장태민 팀장급 10.8 2.9

운용(채권) 김상훈 부장급 7.9 5.3 경영지원/관리 존리 CEO 12.9 3.9

운용(주식) 김홍석 이사급 17.0 4.5 운용(주식) 홍주연 부장급 4.5 4.5

운용(시스템) 박은노 부장급 11.8 7.7

Fund issue&Industry trend

펀드평가팀 김성택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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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ly News

1) 운용사 News

(KB운용) 조재민 KB운용 사장, 성과경영 '메스' 들었다' (2017/11/21)

KB자산운용은 기존 주식운용본부를 밸류운용본부와 액티브운용본부 두 개로 나누는 소규모 조직 개편을

실시함. 이 과정에서 액티브운용1팀을 이끌던 심효섭 팀장이 상무로 승진, 액티브운용본부장이 됐고, 주

식운용본부장이었던 최웅필 상무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6명으로 꾸려진 밸류운용본부만을 담당하게

시장에서는 일단 간판펀드인 'KB밸류포커스' 펀드의 부진이 이번 조직 개편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 있

음. 'KB한국대표그룹주' 펀드 등을 운용하며 올해 상대적으로 성과가 좋았던 액티브팀에는 힘을 더 실어

준 것으로 보여짐

이번 조직 개편은 조 사장 본인이 직접 스카우트 해온 최 상무를 다소 배려한 조치였다는 해석도 나옴.

사실상 회사 내 밸류운용본부의 위상을 축소했지만, 명목상 액티브팀 성과를 인정해 본부를 하나 더 신

설하는 방향으로 틀을 잡았다는 분석

(동부운용) 내달부터 DB운용으로 새출발 (2017/11/01)

동부자산운용이 오는 11월 1일자로 DB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변경함. 펀드명에 있던 '동부'라는 이름 역시

모두 'DB'로 변경

현재 '동부' 브랜드를 소유한 동부건설이 그룹 구조조정 과정에서 사모펀드인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에 매

각되면서 브랜드를 변경해야 할 상황에 놓임. 이름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브랜드 사용료를 내

야 하기 때문. 현재 '동부'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국내회사는 23개사(상장 5개사+비상장 18개사)임

동부자산운용은 총 200개의 펀드(대표펀드 기준)를 가지고 있고 공모설정액은 4조 6,066억 원으로 전체

운용사 중 15번째로 많은 자금을 운용 중

(알리안츠운용) '알리안츠운용' 역사 속으로…안방보험 색 입히기 '박차' (2017/11/29)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스자산운용이 'ABL글로벌자산운용'으로 새 출발을 준비 중. 홈페이지 주소 및 이

메일 도메인을 변경하는 등 새 사명이 적용된 사이트를 새롭게 구축 중

중국 안방보험그룹은 지난해 4월 독일 알리안츠그룹과 계약을 체결하고 알리안츠생명 한국법인과 계열

사인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스자산운용을 인수하기로 하고, 지난 9월 말 운용사 인수를 완료함

현재 안방보험은 알리안츠운용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 시장에서 2개의 자산운용사와 2개의

생명보험사를 거느린 거대 기업으로 발돋움 함

안방보험그룹은 인수가 마무리된 직후 신임 최고경영자(CEO)에 기존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일하던 경

광현 전무를 선임하며 조직을 정비

(유리치운용) '운용역 이탈·수탁고 급감' 이중고 (2017/11/23)

이수창 유리치자산운용 운용부문 대표가 최근 사임함. 이 전 대표와 공동대표를 맡고 있던 조승관 유리

치자산운용 경영부문 대표가 운용부문까지 관리하게 됨

이 전 대표는 1조 원에 가까운 자금을 직접 운용하는 등 운용 측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 왔으나,

신생 운용사 설립을 위해 회사를 떠남

최근 수익률 부진으로 인한 수탁고 급감이 이 전 대표의 사임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는 시각도 존재.

수익률 부진으로 기관투자가 자금이 대거 빠져나가면서 전체 수탁고가 감소했고, 이는 실적 부진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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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평가팀 김성택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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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졌음

유리치자산운용은 지난 2009년 설립된 유리치투자자문이 전신으로, 전체 운용 자산의 80% 가량이 연기

금, 보험사 자금일 정도로 기관투자가 자금 운용에 특화된 곳임. 하지만 주력으로 삼고 있는 기관투자가

대상 투자일임업이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새롭게 출범한 헤지펀드 부문도 고전하고 있음

(하나UBS운용) 하나UBS·하나자산운용 합병 없다…사명 바꾸고 새출발 (2017/11/24)

하나자산운용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으로 바꾸는 안을 의결함. '하나자산

운용'이라는 사명은 하나UBS자산운용이 가져갈 전망

하나자산운용은 지난 2006년 부동산 등 대체투자전문 자산운용사로 설립됨

하나UBS자산운용은 2007년 UBS와 10년 합작계약으로 출범되었으나, 업황 부진과 공모펀드 침체 등의

영향으로 실적이 부진하자 하나금융지주가 UBS가 보유한 지분을 전부 인수하게 됨

하나금융지주는 두 회사를 합병하면서 자산운용사 라이선스를 하나 잃는 방안보다는 각자 특장점을 살린

노선을 택할 것으로 전망됨

대체투자를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하나자산운용의 정체성을 보다 확고하게 하도록 사명에도 '대체

투자'를 포함했고, 주식 및 채권 공모펀드를 위주로 운용하는 하나UBS자산운용은 UBS를 떼고 새 출발에

나선다는 계획

하나UBS자산운용은 대주주 변경과 실제 지분 정리를 연말까지 마치고 내년 초부터 새로운 사명 등으로

영업을 전개할 것으로 보임

(하이운용) DGB금융, 하이투자證 '패키지' 인수…하이자산운용 매각 가능성은? (2017/11/08)

DGB금융은 하이투자증권 인수를 결정. 시장에서는 DGB금융과 하이투자증권이 같은 지역을 기반으로 두

고 있는 만큼 ‘윈윈’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음

하이투자증권뿐만 아니라 자회사인 하이자산운용과 현대선물도 함께 인수되며, 하이자산운용의 경우 합

병과 매각 등 여러 가능성을 두고 검토될 예정

하이투자증권 입장에서는 하이자산운용도 함께 DGB금융에 남아 있는 게 그룹 내 회사의 입지 등을 감안

하면 긍정적이나, 하이자산운용이 DGB자산운용과 포트폴리오 면에서 크게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

서 합병 후 시너지 효과가 그렇게 크지 않을 것이란 의견도 있음

현대자산운용의 경우 부동산 투자 등 대체투자에 특화된 운용사라는 평가에 인수 후보자가 다수였으나,

하이자산운용은 사회책임투자 등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지만 인수전이 달아오를 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신영운용) 연금본부 해체...운용조직 새판짜기 (2017/11/15)

신영자산운용은 자산운용부문을 주식운용부문으로 변경하는 것을 골자로 한 조직 개편을 실시. 연금가치

본부는 해체하기로 함

신임 주식운용부문장에는 김대환 전 마라톤가치본부장이 선임됨. 김 전 본부장이 부문장을 맡게 되면서

원주영 전 연금가치본부장이 마라톤가치본부장에 신규 선임

배당가치본부는 박인희 본부장이 그대로 맡음. 기존 자산운용부문 내 편입돼 있던 채권운용본부는 대표

이사 직할 조직으로 변경. 김 부문장이 관할하는 조직은 주식운용에만 초점을 두고 허 사장이 채권 등을

포함한 전체 운용조직을 관리하게 하기 위함

이를 위해 허 사장은 최고운영책임자(CIO) 직함을 그대로 유지함. 허남권 체제를 가속화하는 한편 조금씩

주식운용 권한을 본부장급 인력에게 이전하겠다는 전략인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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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평가팀 김성택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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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운용) 알토 시스템 확대 도입 (2017/11/06)

NH-아문디자산운용이 통합자산운용시스템 '알토(Alto)'시스템이 잘 안착됐다고 보고 점차 활용 범위를 넓

혀갈 계획임

최근 국내 채권형펀드에 알토를 탑재하는 작업을 진행 중으로, 채권형펀드에 시스템 적용이 끝나면 해외

펀드로도 이를 확대할 예정

알토는 NH-아문디자산운용이 지난 2월 출시한 통합자산운용시스템으로, 프랑스 아문디자산운용이 사용

중인 모델을 참고해 만들었음. 펀드 매니저가 특정 종목에 대해 투자하기 전 포트폴리오 위험을 미리 파

악하는 게 목적

알토는 포트폴리오를 섹터 및 종목별로 분류해 위험도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8개월 간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검증을 어느 정도 마쳤다고 보고 채권형펀드에 추가적으로 접목하기로 함

2) 주요 연기금 및 공제회 News

(국민연금) `넉달째 공석`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 선임 재개…내년초쯤 취임 (2017/12/01)

국민연금관리공단 김성주 신임 이사장이 취임하면서 600조원이 넘는 국민연금기금을 굴리는 기금운용본

부장 인선도 본격화할 전망

신임 김 이사장이 전문성 있는 인재 등용을 위해 운용역 처우개선과 기금운용 독립성 보장을 강조한 만

큼 차기 본부장 인선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임

기금운용본부장은 기금운용 전문성뿐 아니라 새 정부의 정책 철학을 공유할 수 있는 인사가 낙점될 가능

성이 높음. 기금이 단순한 수익률 추구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한다는 새 정부의 정책

철학을 반영한 것

국민연금은 이르면 이달 중순 기금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해 기금운용본부장 공모절차에 돌입할 예

정. 국민연금 이사장을 포함한 기금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구성되면 2주일 가량 공모를 실시한 뒤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임명 제청하는 절차를 밟게 됨. 이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는 시

점은 빨라야 올 연말이며 내년 초가 될 가능성이 높음

(공무원연금) 이사장 새로 뽑는다…임추위 구성 (2017/11/28)

공무원연금이 신임 이사장 인선 절차에 본격적으로 돌입. 최근 이사회를 열어 새 이사장을 뽑기 위한 임

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함

이른 시일 내에 홈페이지 등에 공고를 내 이사장을 공개 모집할 계획

공무원연금은 2014년 선임된 최재식 이사장의 임기가 올해 9월 21일 만료되면서 신임 이사장 인선을 준

비해왔음

공무원연금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며, 경영실적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음

빠르면 올해 말, 늦으면 내년 초 신임 이사장이 선임될 것으로 보임

연기금의 최고경영자(CEO) 역할을 하는 이사장이 새로 오면 정책과 운용 방향, 조직도 바뀌기 때문에 향

후 공무원연금의 변화 방향에도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음

(사학연금) 국내 주식 투자풀 없앴다…자유도 확대 (2017/11/01)

사학연금은 최근 자금운용규칙에서 주식에 투자할 때 사전에 투자 가능 종목군을 구성하고, 종목 군에

포함된 주식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투자한다는 조항을 삭제

지금까지 사학연금은 국내 직접 주식투자 시 정기적으로 일종의 주식 투자풀인 투자 가능 종목군 유니버

스를 만든 다음, 그 안에서 투자를 해왔음

Fund issue&Industry trend

펀드평가팀 김성택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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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가능 종목군 설정은 투자의 안정성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기는 했으나 매번 직접 종목을 지정해야

해 번거로웠고, 급속하게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힘들었음

사학연금은 이번 규정 삭제로 국내 주식 특정 종목 투자를 지정하는 '포지티브(Positive)'방식에서 위험한

종목 투자만 제한하는 '네거티브(Negative)'방식으로 전략을 변경함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종목이면 원칙적으로 투자할 수 있지만, 자본총계 100억 원(코스닥 70억

원), 직전 결산연도 연간 매출액 300억 원(코스닥 150억 원 미만)인 종목에는 투자할 수 없음

사학연금이 투자 가능 종목군을 없애 주식투자 기준을 완화함에 따라 코스닥과 중소형주 투자도 증가할

것으로 보임

(우정사업본부) 강성주 경북청장, 신임 우정사업본부장 취임 (2017/11/14)

우정사업본부를 이끌 차기 우정사업본부장으로 강성주 경북우정청장이 확정됨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으로 진행된 차기 우정사업본부장 선임 절차를 거쳐 강성주

경북우정청장을 9대 본부장으로 확정했다고 밝힘

우정사업본부는 이로써 8대 김기덕 본부장이 8월 16일 2년의 임기를 채우고 퇴임한 후 세 달 가까이 이

어온 이병철 우정사업본부장 직무대행 체제를 끝내고 9대 본부장 시대를 열게 됨

강성주 신임 우정사업본부장은 1965년생으로 경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라큐스대 행정학 석사

를 수료. 1987년 정보통신부 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음

(연기금투자풀) 21조 '연기금 투자풀'도 16년 만에 대수술 (2017/11/08)

정부는 연기금의 여유자금을 통합 관리하는 투자풀을 도입 16년 만에 대대적으로 손보기로 함

저금리 기조와 맞물려 하락 추세인 수익률을 끌어올리고 연간 수백억원 규모의 관리비용을 줄인다는 계

기재부는 연기금 투자풀의 코스닥 투자를 늘리는 한편 채권 주식 머니마켓펀드(MMF)에 편중된 투자 포

트폴리오도 해외투자 대체투자 등으로 다변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음

기재부는 연기금 투자풀 주관운용사가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면 성과평가 점수를 높게 받도록 해

해외투자와 대체투자를 독려한다는 방침

72개인 투자풀 펀드도 구조조정하기로 함. 이 펀드 중 62개가 연기금 관리풀의 자금만 운용하는 것이어

서 통합운용 취지에 맞지 않고 운용비용도 과다하다는 이유에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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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평가팀 김성택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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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ndix]

표 1. Best 운용사 기간수익률 및 현금흐름 추이: 운용사 전체 평균 대비 1개월 수익률 4.15%p↑, 연초 이후 2.84%p↓

(단위: %, 억원)

운용사명 수익률 %순위 순현금흐름

1개월 연초이후 1년 연초이후 1년 1개월 연초이후 1년

평균(전체) -0.54 19.53 24.23 50.00 50.00 -19.11 -1,004.66 -1,116.42

평균(상위3개) 3.61 22.37 29.17 47.29 46.83 -172.54 -1,677.03 -1,996.19

맥쿼리투자신탁운용 7.0 33.3 45.0 0.0 0.0 81.8 875.7 899.9

에셋플러스자산운용 2.2 18.4 23.9 62.8 59.5 -184.6 -2,363.5 -3,306.8

메리츠자산운용 1.6 15.5 18.7 79.1 81.0 -414.9 -3,543.3 -3,581.6

자료: FnSpectrum / 대상유형 : 액티브주식일반 / 기준일자: 2017.12.01

표 2. Worst 운용사 기간수익률 및 현금흐름 추이: 운용사 전체 평균 대비 1개월 수익률 2.21%p ↓, 연초 이후 0.19%p ↑

(단위: %, 억원)

운용사명 수익률 %순위 순현금흐름

1개월 연초이후 1년 연초이후 1년 1개월 연초이후 1년

평균(전체) -0.54 19.53 24.23 50.00 50.00 -19.11 -1,004.66 -1,116.42

평균(하위3개) -2.75 19.72 23.74 48.84 50.79 -25.37 -172.62 -186.38

디비자산운용 -2.8 14.3 19.4 86.0 78.6 -31.9 44.6 32.3

케이티비자산운용 -2.8 22.1 26.0 34.9 35.7 -43.5 -557.6 -585.9

플러스자산운용 -2.7 22.7 25.8 25.6 38.1 -0.7 -4.8 -5.5

자료: FnSpectrum / 대상유형 : 액티브주식일반 / 기준일자: 2017.12.01

표 3. Best 운용사 위험조정 수익률 및 위험지표: 하위 운용사 대비 젠센알파 ↑, TE ↑

운용사명 BETA ALPHA(%) R2 TE(%) IR 표준편차(%) Sharpe Ratio

운용사 BM 운용사 BM

평균(전체) 1.06 23.57 0.89 3.76 7.60 10.94 9.76 -2.59 -4.25

평균(상위3개) 1.09 86.92 0.82 5.82 15.90 11.82 9.76 2.98 -4.25

맥쿼리투자신탁운용 1.56 147.00 0.80 9.26 13.26 16.93 9.76 4.68 -4.25

에셋플러스자산운용 0.84 55.91 0.93 2.76 22.73 8.54 9.76 2.25 -4.25

메리츠자산운용 0.87 57.86 0.72 5.44 11.70 9.99 9.76 2.01 -4.25

자료: FnSpectrum / 대상유형 : 액티브주식일반 / 기준일자: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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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평가팀 김성택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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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4. Worst 운용사 위험조정 수익률 및 위험지표: 상위 운용사 대비 젠센알파 ↓, TE ↓

운용사명 BETA ALPHA(%) R2 TE(%) IR 표준편차(%) Sharpe Ratio

운용사 BM 운용사 BM

평균(전체) 1.06 23.57 0.89 3.76 7.60 10.94 9.76 -2.59 -4.25

평균(하위3개) 1.48 15.07 0.98 5.05 -1.41 14.54 9.76 -7.14 -4.25

디비자산운용 1.53 17.82 0.99 5.34 -0.98 14.97 9.76 -7.31 -4.25

케이티비자산운용 1.64 25.50 1.00 6.36 -0.40 16.06 9.76 -7.41 -4.25

플러스자산운용 1.27 1.87 0.97 3.46 -2.84 12.57 9.76 -6.71 -4.25

자료: FnSpectrum / 대상유형 : 액티브주식일반 / 기준일자: 2017.12.01

표 5. Best 운용사 주식 운용스타일: 하위 운용사 대비 밸류스코어 ↓

(단위: %)

구분 평균(전쳬) 평균(상위) 맥쿼리투자

신탁운용

에셋플러스

자산운용 메리츠자산운용

스타일 혼합형 혼합형 혼합형 혼합형 성장형

밸류

스코어

2017.10 0.46 0.37 0.43 0.54 0.15

1개월 전 0.48 0.37 0.44 0.54 0.14

1년 전 0.42 0.35 0.44 0.49 0.12

3년 전 0.39 0.29 0.41 0.31 0.17

대형

2017.10 71.59 50.77 37.52 61.03 53.74

1개월 전 70.49 52.14 39.19 62.75 54.47

1년 전 65.97 56.64 35.96 75.18 58.77

3년 전 72.49 55.43 59.46 72.86 33.97

중형

2017.10 13.05 22.03 13.37 17.17 35.54

1개월 전 12.97 20.02 10.08 17.02 32.94

1년 전 14.81 18.60 15.17 13.74 26.87

3년 전 13.55 20.30 14.92 15.40 30.58

소형

2017.10 15.35 27.21 49.10 21.80 10.72

1개월 전 16.53 27.85 50.72 20.23 12.59

1년 전 19.22 24.77 48.86 11.08 14.36

3년 전 13.95 24.27 25.63 11.74 35.45

자료: FnSpectrum / 대상유형: 액티브주식일반 / 기준일자: 2017.10.01

스타일 구분: (Value Score≥0.7 - 가치형) (0.3<Value Score<0.7 - 혼합형) (Value Score≤0.3 - 성장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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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평가팀 김성택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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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6. Worst 운용사 주식 운용스타일: 상위 운용사 대비 밸류스코어 ↑

(단위: %)

구분 평균(전쳬) 평균(하위) 디비자산운용 케이티비자산운용 플러스자산운용

스타일 혼합형 혼합형 혼합형 혼합형 혼합형

밸류

스코어

2017.10 0.46 0.38 0.41 0.34 0.37

1개월 전 0.48 0.41 0.47 0.38 0.37

1년 전 0.42 0.33 0.51 0.26 0.22

3년 전 0.39 0.40 0.54 0.31 0.35

대형

2017.10 71.59 85.48 83.91 82.83 89.71

1개월 전 70.49 78.96 64.78 84.17 87.92

1년 전 65.97 69.28 38.34 78.60 90.91

3년 전 72.49 79.61 65.49 79.78 93.54

중형

2017.10 13.05 7.57 8.93 8.79 4.99

1개월 전 12.97 9.29 11.27 7.15 9.43

1년 전 14.81 14.05 20.54 14.18 7.42

3년 전 13.55 12.53 18.81 13.87 4.91

소형

2017.10 15.35 6.95 7.16 8.38 5.30

1개월 전 16.53 11.76 23.95 8.68 2.64

1년 전 19.22 16.67 41.12 7.22 1.67

3년 전 13.95 7.86 15.70 6.34 1.55

자료: FnSpectrum / 대상유형: 액티브주식일반 / 기준일자: 2017.10.01

*스타일 구분: (Value Score≥0.7 - 가치형) (0.3<Value Score<0.7 - 혼합형) (Value Score≤0.3 - 성장형)

그림 1. Best 운용사 평균 규모별 투자비중 추이(2016.11~2017.10)

(단위 : %)

그림 2. Worst 운용사 평균 규모별 투자비중 추이(2016.10~2017.10)

(단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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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평가팀 김성택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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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7. Best 운용사 업종별 투자비중

(단위: %)

구분 비교유형 평균(상위) 맥쿼리투자신탁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메리츠자산운용

기준일 1개월전 1년전 기준일 1개월전 1년전 기준일 1개월전 1년전 기준일 1개월전 1년전 기준일 1개월전 1년전

에너지 5.7 5.5 4.6 3.5 3.3 4.3 4.8 4.1 6.0 5.5 5.1 4.0 0.0 0.8 2.8

소재 10.9 11.3 9.2 11.0 10.9 7.1 11.0 11.6 7.7 12.4 12.8 8.3 9.5 8.4 5.3

산업재 11.9 12.4 13.2 11.2 11.0 16.1 16.4 15.0 17.7 10.6 10.7 17.2 6.6 7.2 13.5

경기소비재 16.2 17.2 18.7 14.8 16.9 16.7 7.9 9.9 8.1 14.3 15.1 17.6 22.1 25.5 24.3

필수소비재 7.0 7.5 10.7 10.0 10.9 15.7 0.3 1.2 7.3 15.7 16.3 14.7 14.1 15.2 25.3

의료 4.3 4.2 4.4 8.6 8.9 8.6 6.6 7.2 7.4 5.5 4.5 4.8 13.8 14.9 13.6

금융 11.2 11.9 10.7 4.6 4.8 6.1 0.6 0.7 6.6 9.2 10.9 10.2 4.0 3.0 1.5

IT 30.5 27.5 23.2 34.3 31.0 22.2 51.7 49.8 37.5 21.5 19.2 17.2 29.7 23.9 12.0

통신서비스 1.3 1.2 2.4 1.5 1.5 1.5 0.2 0.1 0.4 4.3 4.3 4.0 0.0 0.0 0.0

유틸리티 1.1 1.3 2.6 0.5 0.9 1.7 0.4 0.4 1.3 0.9 1.0 2.1 0.2 1.2 1.7

자료: FnSpectrum / 대상유형: 액티브주식일반 / 기준일자: 2017.10.01

표 8. Worst 운용사 업종별 투자비중

(단위: %)

구분 비교유형 하위평균 디비자산운용 케이티비자산운용 플러스자산운용

기준일 1개월전 1년전 기준일 1개월전 1년전 기준일 1개월전 1년전 기준일 1개월전 1년전 기준일 1개월전 1년전

에너지 5.7 5.5 4.6 9.9 7.2 4.9 10.5 5.1 4.4 8.5 7.6 4.6 10.6 8.9 5.9

소재 10.9 11.3 9.2 9.8 10.5 9.9 9.1 10.9 19.4 10.6 10.5 1.1 9.7 10.1 9.3

산업재 11.9 12.4 13.2 5.5 6.7 14.2 7.0 9.7 14.7 5.5 6.4 15.2 4.0 4.0 12.7

경기소비재 16.2 17.2 18.7 12.2 12.9 14.2 15.2 17.3 17.6 8.7 9.7 13.2 12.7 11.8 11.7

필수소비재 7.0 7.5 10.7 4.2 4.7 14.7 2.8 7.0 10.6 3.7 2.9 16.6 6.2 4.3 16.9

의료 4.3 4.2 4.4 1.5 2.5 7.9 1.9 4.2 9.1 2.2 1.4 10.5 0.4 1.8 4.1

금융 11.2 11.9 10.7 10.3 10.4 5.2 9.8 7.1 3.4 12.4 15.1 8.2 8.7 8.8 4.1

IT 30.5 27.5 23.2 45.8 43.2 26.6 42.8 36.0 17.2 47.9 44.8 28.0 46.7 48.7 34.6

통신서비스 1.3 1.2 2.4 0.5 1.2 0.9 0.5 1.9 2.5 0.1 0.1 0.3 1.0 1.5 0.0

유틸리티 1.1 1.3 2.6 0.3 0.8 1.4 0.4 0.8 1.1 0.6 1.5 2.3 0.0 0.0 0.7

자료: FnSpectrum / 대상유형: 액티브주식일반 / 기준일자: 2017.10.01

Fund issue&Industry trend

펀드평가팀 김성택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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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 규모 지수 추이

(단위 : point)

그림 4. 업종별 지수 추이

(단위 : point)

자료: DataGuide 5.0 / 기간 : 2017.10.01 ~ 2017.11.30

주: 지수간 비교를 위해 기준시점(2017.10.01)의 지수포인트를 100으로 변환함.

자료: DataGuide 5.0 / 기간 : 2017.10.01 ~ 2017.11.30

주: 지수간 비교를 위해 기준시점(2017.10.01)의 지수포인트를 100으로 변환함.

표 9. Best 운용사 인력의 역량 / 효율성 / 안정성

(단위: 년, 개, 억원)

구 분 펀드매니저

평균경력

펀드매니저

당사경력

펀드매니저

1인당 펀드수

펀드매니저

1인당 설정원본

전체 평균 8.8 5.6 6.2 3,838.2

상위 평균(상위 3개) 6.8 4.6 6.7 1,396.0

맥쿼리투자신탁운용 8.8 6.0 4.0 1,029.0

에셋플러스자산운용 5.3 4.1 3.0 696.0

메리츠자산운용 6.3 3.6 13.0 2,463.0

자료: 금융투자협회 / 기준일: 2017.11

표 10. Worst 운용사 인력의 역량 / 효율성 / 안정성

(단위: 년, 개, 억원)

구 분 펀드매니저

평균경력

펀드매니저

당사경력

펀드매니저

1인당 펀드수

펀드매니저

1인당 설정원본

전체 평균 8.8 5.6 6.2 3,838.2

하위 평균(하위 3개) 9.7 5.7 4.7 4,662.7

디비자산운용 7.8 4.6 5.0 2,511.0

케이티비자산운용 9.0 5.5 5.0 3,392.0

플러스자산운용 12.3 7.0 4.0 8,085.0

자료: 금융투자협회 / 기준일: 2017.11

본 리포트는 특정 운용회사나 특정 펀드를 권고하거나 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단지 펀드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합니다. 본 리포트에 수록된 내용은 객관적인 자료와 정보에 의해

작성되었으나 그 정확성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본 리포트의 수익률이 미래의 성과를 보장하는 것이 아니며, 이를 통한 투자결과에 대해서 당사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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