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l Categories
Home > Documents > 2020년 4월 1일(수) 제10호pdf.seniormaeil.com/10/1001.pdf 50+세대와 공감하는...

2020년 4월 1일(수) 제10호pdf.seniormaeil.com/10/1001.pdf 50+세대와 공감하는...

Date post: 25-Jul-2020
Category:
Upload: others
View: 1 times
Download: 0 times
Share this document with a friend
1
www.seniormaeil.com 50+세대와 공감하는 사회적기업(예비) 2020년 4월 1일(수) 제10호 지면안내 속이고 속아주는, 추억 속의 만우절 2~6면 마이 라이프 ‘4전5기의 챔프’ 홍수환 9면 마을 이야기-달성군 다사읍 죽곡리 12면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봄은 왔지만 봄 같지 않다). 차가운 겨울바람은 지나가고 향긋한 봄내 음이 가득한 계절입니다. 홍매화가 활짝 피었지 만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때문에 밖에 나가기가 무섭고 두렵습니다. 3월 중순 대구 남평문씨세 거지 인흥마을을 찾아 갔더니 젊은 부부가 먼저 와서 흙담 길을 거닐고 있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홍매화 향기 듬뿍 담아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외쳐봅니다. 대구경북 파이팅! 글 사진 강대선 기자 [email protected]
Transcript
Page 1: 2020년 4월 1일(수) 제10호pdf.seniormaeil.com/10/1001.pdf 50+세대와 공감하는 사회적기업(예비) 2020년 4월 1일(수)제10호 지면안내 속이고 속아주는,

www.seniormaeil.com 50+세대와 공감하는 사회적기업(예비) 2020년 4월 1일(수) 제10호

지면안내

속이고 속아주는, 추억 속의 만우절 2~6면

마이 라이프 ‘4전5기의 챔프’ 홍수환 9면

마을 이야기-달성군 다사읍 죽곡리 12면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봄은 왔지만 봄 같지

않다). 차가운 겨울바람은 지나가고 향긋한 봄내

음이 가득한 계절입니다. 홍매화가 활짝 피었지

만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때문에 밖에 나가기가

무섭고 두렵습니다. 3월 중순 대구 남평문씨세

거지 인흥마을을 찾아 갔더니 젊은 부부가 먼저

와서 흙담 길을 거닐고 있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홍매화 향기 듬뿍 담아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외쳐봅니다. 대구경북 파이팅!

글 사진 강대선 기자 [email protected]

Recommen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