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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pdf.jejuilbo.net/2020/09/18/20200918-13.pdf · 2020. 9. 17. · 제13회 오라문학백일장...

Date post: 26-Sep-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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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페이지 13 2020년 9월 18일 금요일 | 제22532호 노형 744-8861 서부 755-6119 아라 757-9906 애월 799-0850 한림·신창·한경 796-5202 김녕·세화·구좌 784-5606 대정·안덕 792-5122 남원·위미 764-7080 신서귀포 739-9741 ■ 센터 안내 6316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25(예전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도2동 803-1) 전화 064-757-3114 New Jejuilbo www.jejuilbo.net 구독 신청·광고 문의 757-5000 FAX 702-7114 기사 의견·제보 757-3114 이메일 주소 [email protected] 서울지사 (02)786-3461 서귀포지사 732-3114 대표이사·발행인 김대형 주필 부영주 편집인 정흥남 편집국장 부남철 제주 가00024(2020년 7월 16일)등록 구독료 한달 1만원, 1부 500원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연동 744-8259 중제주 713-5618 화북 755-4973 조천 784-4724 외도·하귀 713-7999 동문·용담 784-4724 서귀포 733-1282 중문 739-3507 성산·표선 764-6575 오늘의 운세 (9월 18일 금요일) 역술인 녹유(錄喩) 010-9133-4346 36년생 낯선 손님과도 진심을 나눠보자. 48년생 새 식구 오시는 길 비단을 깔아보자. 60년생 말이 필요 없다. 행동으로 옮겨가자. 72년생 얼굴에 희 망이란 단어가 쓰여 진다. 84년생 누가 우선인지 자웅을 겨뤄보자. 96년생 심상치 않은 분위기 낮 게 엎드리자. 30년생 불편한 오해 반드시 짚고 넘어가자. 42년 비관적인 분석 그대로가 되어간다. 54년생 맑은 웃음이 집안을 채워준다. 66년생 사서하는 고생 피곤함만 더해준다. 78년생 따라 쟁이 솜씨 혹평이 들려온다. 90년생 원하던 소식은 해 걸음 이 전해준다. 37년생 가는 날이 장날 빈 손 수고 할 수 있다. 49 년생 선물 같은 기회 날개옷을 입어보자. 61년생 잘못된 고정관념 빠르게 고쳐내자. 73년생 자타 공인 최고다 인정 받아내자. 85년생 목표를 위한 출사표를 던져보자. 97년생 낯선 상황에도 성숙 함을 가져보자. 31년생 잘못된 선택일까 의심을 가져보자. 43년 거래는 끈기와 오기가 필요하다. 55년생 고된 시절 이겨낸 보람을 볼 수 있다. 67년생 허수아비 감투 가치만 떨어진다. 79년생 사소한 일상에도 공을 들어야 한다. 91년생 다시 보는 확인 옥에 티 도 잡아내자. 38년생 한숨 돌려지는 도움을 받아보자. 50년생 오지 않을 약속 미련조차 지워내자. 62년생 문제 해결에 적극성을 가져보자. 74년생 우쭐한 교만 고생문턱을 넘어선다. 86년생 귀 아픈 훈수가 진 리임을 알아내자. 32년생 뜨거운 열정 존재감을 과시하자. 44년생 정겨운 이야기 추억으로 남겨진다. 56년생 절대 겸손 하늘 높은 줄 알아야 한다. 68년생 어려운 현실도 신뢰가 우선이다. 80년생 화려한 마무리 로 박수를 불러내자. 92년생 연필 잡은 손으로 지 식을 넒혀 가자. 39년생 마음 복잡해지는 부탁이 들려온다. 51년 묵직해진 지갑 호사를 누려보자. 63년생 화낼 줄 모르는 소박함을 지켜내자. 75년생 노동의 가 치를 제대로 느껴보자. 87년생 무지갯빛 환상은 허공에 흩어진다. 33년생 한 없이 느리게 게으름을 피워보자. 45년 못내 걱정스러워도 뒷짐 져야 한다. 57년생 군분투 노력이 값으로 매겨진다. 69년생 갑갑증 이 생겨도 말을 아껴내자. 81년생 날선 지적에 고 마움을 가져보자. 93년생 양심에 찔려도 냉정함 을 지켜내자. 40년생 여유와 활기 청춘으로 돌아가자. 52년생 불이익이 생겨도 구석을 지켜내자. 64년생 일석 이조 알찬 시간표를 가져보자. 76년생 아이에게 도 가르침을 받아내자. 88년생 하기 싫은 공부로 진짜가 되어가자. 34년생 야속한 세월에 회한이 밀려온다. 46년생 동화 속 그림으로 소풍에 나서보자. 58년생 불편 한 상황에도 미소로 일관하자. 70년생 가슴 벅찬 순간 눈물이 먼저 온다. 82년생 잠시 하는 역경 무 용담이 되어준다. 94년생 기분이 나아지는 위로 를 들어보자. 29년생 우려의 소리는 한 귀로 흘려내자. 41년생 기쁨이 배가 되는 반전을 불러낸다. 53년생 고마 운 친구들의 축하를 받아보자. 65년생 어떤 내일 을 그릴지 고민해야 한다. 77년생 영광의 상처 성 장통을 겪어보자. 89년생 의미 있는 만남 눈도장 이 찍혀진다. 35년생 가슴 벅찬 순간 눈물이 먼저 온다. 47년 달아난 청춘이 쓸쓸함을 더해준다. 59년생 분이 나아지는 위로를 들어보자. 71년생 물러설 줄 아는 현명함이 필요하다. 83년생 부덕의 소치 다. 반성을 가져보자. 95년생 보이지 않던 믿음 발 판이 되어준다. 호랑이 원숭이 토끼 돼지 오늘의 운세 (9월 19일 토요일) 역술인 녹유(錄喩) 010-9133-4346 36년생 화병이 생겨도 차분함을 지켜내자. 48년 아쉽고 서운해도 되돌아보지 마라. 60년생 상편견에도 혼자가 되어보자. 72년생 오래된 일 에 익숙함을 가져보자. 84년생 우여곡절 이겨낸 성공이 잡혀진다. 96년생 푸릇푸릇 청춘 불가능 에 도전하자. 30년생 쉽다 하는 방심 발목이 잡혀진다. 42년생 겉보기와 다르다. 내면을 살펴보자. 54년생 주려 고 하지 마라. 독이 될 뿐이다. 66년생 비싼 값을 부르는 호기를 부려보자. 78년생 역경을 넘어선 미소가 그려진다. 90년생 아름답고 달콤한 순간 을 보내보자. 37년생 걱정은 기우였다. 이내 편안해진다. 49년 한결 같은 믿음에 결실을 만나보자. 61년생 으름을 피웠던 숙제를 털어내자. 73년생 멍석 깔 린 자리 자랑이 늘어진다. 85년생 어려운 손님과 마음을 나눠보자. 97년생 우렁각시 도움이 고민 을 가져간다. 31년생 특별한 호기심에 나이를 잊어보자. 43년 천국이 틀림없는 행복이 함께 한다. 55년생 솔한 대화로 서로를 알아보자. 67년생 작은 역할 에도 자부심을 가져보자. 79년생 서운했던 감정 바람에 실어내자. 91년생 응원과 지지에 보란 듯 이 답해주자. 38년생 쌈짓돈을 열어 체면치레 해보자. 50년생 매사의 조심 돌다리도 두드리자. 62년생 분명한 선긋기로 뒷말을 막아내자. 74년생 긍정의 대답 으로 점수를 높여보자. 86년생 부끄럽지 않았던 상을 받아보자. 32년생 민망한 반대에도 강해져야 한다. 44년생 열심히 했던 노력 선물이 되어준다. 56년생 가을 의 구름처럼 높이 올라서자. 68년생 시련은 지나 고 희망이 영글어간다. 80년생 소중한 자산이다. 가치를 높여보자. 92년생 거절이 두려워도 사랑 을 고백하자. 39년생 유유자적 피곤한 몸을 달래주자. 51년생 부담되는 제안에 시간을 더해보자. 63년생 난감 한 상황에도 강함을 지켜내자. 75년생 자타공인 최고다 인정 받아내자. 87년생 충분한 공감으로 한 편이 되어주자. 33년생 말려도 소용없다. 백기를 들어주자. 45년 유연한 대처로 시비를 피해가자. 57년생 잠들 기 서운하다. 축하를 이어가자. 69년생 짧은 행복 뒤에 한숨이 남겨진다. 81년생 한 단계 도약하는 제안이 들려온다. 93년생 야무진 결심으로 어제 와 이별하자. 40년생 든든한 위로에 기운을 다시 하자. 52년생 추억이 남겨지는 나들이를 해보자. 64년생 대답 없는 메아리 이별을 준비하자. 76년생 흉이라도 잡힐까 긴장을 조여내자. 88년생 분발하라 지적 을 귀에 새겨두자. 34년생 반가운 얼굴들 기억을 더듬어보자. 46년 좋다 하기 이전에 소문을 들어보자. 58년생 고 싶은 공부에 허리를 숙여내자. 70년생 흐렸다 맑았다 기분이 변해진다. 82년생 흘린 땀에 대가 지갑이 살쪄간다. 94년생 누구 눈치 안 보는 소신 을 지켜내자. 29년생 우선하는 배려 멋쟁이가 되어주자. 41년 복잡한 머리에 평안이 다시 온다. 53년생 뜻하 지 않은 횡재 기분이 날아간다. 65년생 돕자고 나 선 수고 후회로 얼굴진다. 77년생 잘못된 습관은 빠르게 고쳐가자. 89년생 야무진 솜씨로 차별화 를 보여주자. 35년생 꿩 대신 닭이어도 만족을 가져보자. 47년 흑과 백이 달라도 악수를 나눠보자. 59년생 세 등등 시작에 꼬리가 내려진다. 71년생 쉽게 버 리는 의지 땅을 쳐야 한다. 83년생 주눅 들었던 어깨 힘이 실려진다. 95년생 내일이 아름다운 약 속이 오고 간다. 호랑이 원숭이 토끼 돼지 오늘의 운세 (9월 20일 일요일) 36년생 거래 이전에 믿음부터 가져보자. 48년생 느긋한 여유로 비싼 값을 받아내자. 60년생 최종 목표를 위한 변화를 가져보자. 72년생 시간 약속 에 소중함을 알아보자. 84년생 해바라기 짝사랑 상처만 남겨진다. 96년생 학교를 대신하는 배움 을 가져보자. 30년생 미루어 짐작하면 낭패를 볼 수 있다. 42 년생 꺼져가던 열정에 불씨가 피어난다. 54년생 혹시 했던 기대 행운이 붙어준다. 66년생 유명세 탈 수 있는 제안을 들어보자. 78년생 하늘의 맺어 준 인연을 만나보자. 90년생 정직한 땀으로 눈도 장을 찍어내자. 37년생 내심 불안감은 시간이 가져간다. 49년생 짐작 못한 방해가 갈 길을 막아선다. 61년생 궁금 했던 소식 만세를 불러낸다. 73년생 피하고 싶은 승부 꼬리를 내려 보자. 85년생 땀과 정성의 결실 지갑을 배불리자. 97년생 근성과 끈기로 반대를 설득하자. 31년생 요긴히 쓸 수 있는 도움을 받아보자. 43년 대략 난감해도 방법을 찾아보자. 55년생 과거 의 화려함 기억에서 지워내자. 67년생 달디 단 호 사 신선이 부럽지 않다. 79년생 부족함이 많아져 도 앞으로 나서보자. 91년생 외로운 가슴에 파랑 새가 날아온다. 38년생 반갑기 그지없는 친구를 만나보자. 50년 속 깊은 정으로 주변을 돌아보자. 62년생 입바 른 소리도 시기를 알아내자. 74년생 손 놓고 있던 숙제 마무리를 해내자. 86년생 청춘다운 패기 불 가능에 도전하자. 32년생 주름 깊던 얼굴에 미소가 다시 온다. 44 년생 안이한 대처 곤혹을 치러야 한다. 56년생 기 있는 선택 부러움을 받아내자. 68년생 여럿을 위한 희생 가치를 높여보자. 80년생 무모하다 싶 은 배짱을 가져보자. 92년생 생각을 비우는 단순 함이 필요하다. 39년생 일찌감치 포기로 마음을 편히 하자. 51년 울타리 가득 웃음꽃을 피워보자. 63년생 넉넉 하지 못해도 호기를 부려보자. 75년생 가난의 무 게가 한결 가벼워진다. 87년생 걱정이 밀려와도 소신을 지켜내자. 33년생 그림 같은 평화 여유에 빠져보자. 45년생 잠시 하는 시련 긍정으로 맞서보자. 57년생 해님 도 달님도 축하를 보내준다. 69년생 어려운 경쟁 에서 혼자 남겨진다. 81년생 영광된 순간 벅찬 감 동이 밀려온다. 93년생 자존심 접어내고 실속을 챙겨보자. 40년생 흥겨운 볼거리 동심으로 돌아가자. 52년 도움 준다 간섭 본전도 못 건진다. 64년생 돌린 사이와도 머리를 맞대보자. 76년생 싫지 않 은 유혹에 곁을 내어주자. 88년생 반복되는 과정 도 필히 거쳐보자. 34년생 거짓이다 단정 빠르게 돌아서자. 46년생 시작이 가벼워도 방심은 금물이다. 58년생 못 다 한 이야기를 밖으로 꺼내보자. 70년생 초라하지 마라. 기다리면 복이 온다. 82년생 꼼꼼한 계산 살림꾼이 되어보자. 94년생 징검다리 역할로 예 쁨을 받아내자. 29년생 세상의 둘은 없는 선물을 받아보자. 41년 최고다 인정받는 수고에 나서보자. 53년생 쁜 일정표에 여백을 가져보자. 65년생 자리에 대 한 욕심 타박이 먼저 온다. 77년생 조마조마 긴장 에 희망이 보여 진다. 89년생 생각에 그쳐있던 꿈 을 꺼내보자. 35년생 쌈짓돈 털어지는 재미에 빠져보자. 47년 강하고 아름다운 매력 발산 해보자. 59년생 시선이 꽂혀지는 만남을 가져보자. 71년생 무대의 주인공 날개를 펼쳐보자. 83년생 이론과 다르다. 경험을 중시하자. 95년생 똑같은 당부도 고개 숙 여 받아내자. 호랑이 원숭이 토끼 돼지 역술인 녹유(錄喩) 010-9133-4346 ▲2020년 제3차 노동법률 정기교육 교육명=개정 노동관계법률 및 관련 이슈 살펴보기 특강 △강사=법률구조팀장 이 진광 노무사 △모집 기간=9월 18일(금)까 지 △교육 일정=9월 22일(화) 오후 3시~5 시 △모집 대상=도민 누구나(10명 이내) △교육 장소=제주근로자종합복지관 3층 중회의실(제주시 수목원길 9) △교육 신청 =www.jejucwsc.org - 노동법률 교육신청 또는 전화 신청 △문의=753-5667(제주특 별자치도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 ▲제3회 치매극복 수기 및 도서·영화 후기 공모전 △공모 기간=9월 25일(금)까지 △응모 자격=중학생 이상 도민 누구나 △응모 방법= 직접 방문, 우편, 이메일([email protected]) △문의 =717-2923(제주도 광역치매센터 홍보팀) ▲제13회 오라문학백일장 공모전 △접 수 기간=9월 25일(금)까지 △참가분야=시, 시조, 독후감, 수필, 제주어 △접수 방법=이 메일([email protected]) 및 팩스(748- 4577) △문의=010-7918-5599 ▲드론으로 바라본 제주시 동영상 공모 △접수 기간=9월 29일(화)까지 △응모 자격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개인 또는 팀(5명 이 내)) △주제=드론, 제주시 아름다움을 품다 △ 내용=천혜의 자연환경, 뛰어난 문화예술, 정 겨운 사람들 등 제주시의 아름다움과 숨은 비경을 담은 자유주제 △접수 방법=이메일 ([email protected]) 접수 △작품 형식=제 출수량=1인(팀)당 1작품, 분량=3분 이내, 확 장자=mp4(h.264), 해상도=1920*1080 △문의 =728-2942(제주시 공보실). 알림 서귀포시 시정 소식 ▲납부 기간=10월 5일(월)까지 ▲납부 방법 △ARS(1899-0341) 간편 납부 △개인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고지 서 확인) 이용 납부 △위택스(www.wetax.go.kr), 지로 (www.giro.go.kr), 은행사 인터넷 납부 △금융기관 CD/ATM에서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납부 △스마트 위택스(모바일 앱) 설치 후 납부 △전국 금융기관, 전국 우체국 및 농협 에서 고지서로 직접 납부 ▲조기납세자 상품권 추첨 △추첨대상=9월 23일까지 납부자(자 동이체 포함) △상 품 권=1인당 2만원 상당 상품권 / 150명 △납기경과시=3%의 가산금이 가산되 고 세목별 세액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매 달 0.75%씩 60회의 증가산금이 추가되 며, 재산압류 등의 불이익 처분을 받게 ▲문의=서귀포시 세무과 760- 2321~2327, 읍·면·동 주민센터 9월은 정기분 재산세 납부의 달 ▲공연명=9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 연1 ‘교과서로 만나는 성악이야기’ ▲공연 일시=9월 24일(목) 오후 7시30분 ▲관람 채널=서귀포시 유튜브, 서귀포 시 페이스북 ▲공연 단체=제주특별자치도성악협회 ▲공연 내용=오 솔레 미오 등 외국가 곡과 오페라 나비부인, 리골레또 등 오페 라 아리아, 그리운 금강산, 목련화 등 한 국가곡을 해설과 함께 감상하는 온라인 공연 ▲문의=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 760- 3365. 예술의전당 기획공연 온라인 생중계 부음 ▲양 신씨 별세, 강평규씨 부인상, 강창 식(前 노형RC 17대 회장)씨 모친상, 조영 자씨 시모상 △일포=9월 18일(금) △발인일 시 및 장소=9월 19일(토) 오전 8시30분 중 앙병원 장례식장(이호동 소재) 1분향실 △장 지=아흔아홉골 선영 △연락처=010-3697- 3647(강창식), 010-9680-3647(조영자) ▲고경생씨 별세, 부태언(정부제주지방 합동청사 조경부장)·태진(애월읍장)·호진 (농업기술원)씨 모친상, 김영희(前 보건환 경연구원)·허성희(사대부고 급식실)·문인 순씨 시모상 △일포=9월 19일(토) △발인 일시 및 장소=9월 20일(일) 오전 7시 하귀 농협장례식장 301분향실 △장지=애월읍 고성리 선영 △연락처=010-3699-1947(부 태언), 010-2566-4941(부태진), 010- 5591-2163(부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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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년생 낯선 손님과도 진심을 나눠보자. 48년생 새 식구 오시는 길 비단을 깔아보자. 60년생 말이 필요 없다. 행동으로 옮겨가자. 72년생 얼굴에 희망이란 단어가 쓰여 진다. 84년생 누가 우선인지 자웅을 겨뤄보자. 96년생 심상치 않은 분위기 낮게 엎드리자.

    30년생 불편한 오해 반드시 짚고 넘어가자. 42년생 비관적인 분석 그대로가 되어간다. 54년생 해맑은 웃음이 집안을 채워준다. 66년생 사서하는 고생 피곤함만 더해준다. 78년생 따라 쟁이 솜씨 혹평이 들려온다. 90년생 원하던 소식은 해 걸음이 전해준다.

    37년생 가는 날이 장날 빈 손 수고 할 수 있다. 49년생 선물 같은 기회 날개옷을 입어보자. 61년생

    잘못된 고정관념 빠르게 고쳐내자. 73년생 자타공인 최고다 인정 받아내자. 85년생 목표를 위한 출사표를 던져보자. 97년생 낯선 상황에도 성숙함을 가져보자.

    31년생 잘못된 선택일까 의심을 가져보자. 43년생 거래는 끈기와 오기가 필요하다. 55년생 고된 시절 이겨낸 보람을 볼 수 있다. 67년생 허수아비 감투 가치만 떨어진다. 79년생 사소한 일상에도 공을 들어야 한다. 91년생 다시 보는 확인 옥에 티도 잡아내자.

    38년생 한숨 돌려지는 도움을 받아보자. 50년생

    오지 않을 약속 미련조차 지워내자. 62년생 문제해결에 적극성을 가져보자. 74년생 우쭐한 교만 고생문턱을 넘어선다. 86년생 귀 아픈 훈수가 진리임을 알아내자.

    32년생 뜨거운 열정 존재감을 과시하자. 44년생

    정겨운 이야기 추억으로 남겨진다. 56년생 절대겸손 하늘 높은 줄 알아야 한다. 68년생 어려운 현실도 신뢰가 우선이다. 80년생 화려한 마무리로 박수를 불러내자. 92년생 연필 잡은 손으로 지식을 넒혀 가자.

    39년생 마음 복잡해지는 부탁이 들려온다. 51년생 묵직해진 지갑 호사를 누려보자. 63년생 화낼 줄 모르는 소박함을 지켜내자. 75년생 노동의 가치를 제대로 느껴보자. 87년생 무지갯빛 환상은 허공에 흩어진다.

    33년생 한 없이 느리게 게으름을 피워보자. 45년생 못내 걱정스러워도 뒷짐 져야 한다. 57년생 고군분투 노력이 값으로 매겨진다. 69년생 갑갑증이 생겨도 말을 아껴내자. 81년생 날선 지적에 고마움을 가져보자. 93년생 양심에 찔려도 냉정함을 지켜내자.

    40년생 여유와 활기 청춘으로 돌아가자. 52년생

    불이익이 생겨도 구석을 지켜내자. 64년생 일석이조 알찬 시간표를 가져보자. 76년생 아이에게도 가르침을 받아내자. 88년생 하기 싫은 공부로 진짜가 되어가자.

    34년생 야속한 세월에 회한이 밀려온다. 46년생

    동화 속 그림으로 소풍에 나서보자. 58년생 불편한 상황에도 미소로 일관하자. 70년생 가슴 벅찬 순간 눈물이 먼저 온다. 82년생 잠시 하는 역경 무용담이 되어준다. 94년생 기분이 나아지는 위로를 들어보자.

    29년생 우려의 소리는 한 귀로 흘려내자. 41년생

    기쁨이 배가 되는 반전을 불러낸다. 53년생 고마운 친구들의 축하를 받아보자. 65년생 어떤 내일을 그릴지 고민해야 한다. 77년생 영광의 상처 성장통을 겪어보자. 89년생 의미 있는 만남 눈도장이 찍혀진다.

    35년생 가슴 벅찬 순간 눈물이 먼저 온다. 47년생 달아난 청춘이 쓸쓸함을 더해준다. 59년생 기분이 나아지는 위로를 들어보자. 71년생 물러설 줄 아는 현명함이 필요하다. 83년생 부덕의 소치다. 반성을 가져보자. 95년생 보이지 않던 믿음 발판이 되어준다.

    호랑이

    원숭이

    토끼

    돼지

    오늘의 운세 (9월 19일 토요일)                                     역술인 녹유(錄喩) 010-9133-4346

    36년생 화병이 생겨도 차분함을 지켜내자. 48년생 아쉽고 서운해도 되돌아보지 마라. 60년생 세상편견에도 혼자가 되어보자. 72년생 오래된 일에 익숙함을 가져보자. 84년생 우여곡절 이겨낸 성공이 잡혀진다. 96년생 푸릇푸릇 청춘 불가능에 도전하자.

    30년생 쉽다 하는 방심 발목이 잡혀진다. 42년생

    겉보기와 다르다. 내면을 살펴보자. 54년생 주려고 하지 마라. 독이 될 뿐이다. 66년생 비싼 값을 부르는 호기를 부려보자. 78년생 역경을 넘어선 미소가 그려진다. 90년생 아름답고 달콤한 순간을 보내보자.

    37년생 걱정은 기우였다. 이내 편안해진다. 49년생 한결 같은 믿음에 결실을 만나보자. 61년생 게으름을 피웠던 숙제를 털어내자. 73년생 멍석 깔린 자리 자랑이 늘어진다. 85년생 어려운 손님과 마음을 나눠보자. 97년생 우렁각시 도움이 고민을 가져간다.

    31년생 특별한 호기심에 나이를 잊어보자. 43년생 천국이 틀림없는 행복이 함께 한다. 55년생 진솔한 대화로 서로를 알아보자. 67년생 작은 역할에도 자부심을 가져보자. 79년생 서운했던 감정 바람에 실어내자. 91년생 응원과 지지에 보란 듯이 답해주자.

    38년생 쌈짓돈을 열어 체면치레 해보자. 50년생 매사의 조심 돌다리도 두드리자. 62년생 분명한 선긋기로 뒷말을 막아내자. 74년생 긍정의 대답으로 점수를 높여보자. 86년생 부끄럽지 않았던 상을 받아보자.

    32년생 민망한 반대에도 강해져야 한다. 44년생

    열심히 했던 노력 선물이 되어준다. 56년생 가을의 구름처럼 높이 올라서자. 68년생 시련은 지나고 희망이 영글어간다. 80년생 소중한 자산이다. 가치를 높여보자. 92년생 거절이 두려워도 사랑을 고백하자.

    39년생 유유자적 피곤한 몸을 달래주자. 51년생

    부담되는 제안에 시간을 더해보자. 63년생 난감한 상황에도 강함을 지켜내자. 75년생 자타공인 최고다 인정 받아내자. 87년생 충분한 공감으로 한 편이 되어주자.

    33년생 말려도 소용없다. 백기를 들어주자. 45년생 유연한 대처로 시비를 피해가자. 57년생 잠들기 서운하다. 축하를 이어가자. 69년생 짧은 행복 뒤에 한숨이 남겨진다. 81년생 한 단계 도약하는 제안이 들려온다. 93년생 야무진 결심으로 어제와 이별하자.

    40년생 든든한 위로에 기운을 다시 하자. 52년생

    추억이 남겨지는 나들이를 해보자. 64년생 대답 없는 메아리 이별을 준비하자. 76년생 흉이라도 잡힐까 긴장을 조여내자. 88년생 분발하라 지적을 귀에 새겨두자.

    34년생 반가운 얼굴들 기억을 더듬어보자. 46년생 좋다 하기 이전에 소문을 들어보자. 58년생 알고 싶은 공부에 허리를 숙여내자. 70년생 흐렸다 맑았다 기분이 변해진다. 82년생 흘린 땀에 대가 지갑이 살쪄간다. 94년생 누구 눈치 안 보는 소신을 지켜내자.

    29년생 우선하는 배려 멋쟁이가 되어주자. 41년생 복잡한 머리에 평안이 다시 온다. 53년생 뜻하지 않은 횡재 기분이 날아간다. 65년생 돕자고 나선 수고 후회로 얼굴진다. 77년생 잘못된 습관은 빠르게 고쳐가자. 89년생 야무진 솜씨로 차별화를 보여주자.

    35년생 꿩 대신 닭이어도 만족을 가져보자. 47년생 흑과 백이 달라도 악수를 나눠보자. 59년생 기세 등등 시작에 꼬리가 내려진다. 71년생 쉽게 버리는 의지 땅을 쳐야 한다. 83년생 주눅 들었던 어깨 힘이 실려진다. 95년생 내일이 아름다운 약속이 오고 간다.

    호랑이

    원숭이

    토끼

    돼지

    오늘의 운세 (9월 20일 일요일)                                     

    36년생 거래 이전에 믿음부터 가져보자. 48년생 느긋한 여유로 비싼 값을 받아내자. 60년생 최종목표를 위한 변화를 가져보자. 72년생 시간 약속에 소중함을 알아보자. 84년생 해바라기 짝사랑 상처만 남겨진다. 96년생 학교를 대신하는 배움을 가져보자.

    30년생 미루어 짐작하면 낭패를 볼 수 있다. 42년생 꺼져가던 열정에 불씨가 피어난다. 54년생 혹시 했던 기대 행운이 붙어준다. 66년생 유명세 탈 수 있는 제안을 들어보자. 78년생 하늘의 맺어 준 인연을 만나보자. 90년생 정직한 땀으로 눈도장을 찍어내자.

    37년생 내심 불안감은 시간이 가져간다. 49년생 짐작 못한 방해가 갈 길을 막아선다. 61년생 궁금했던 소식 만세를 불러낸다. 73년생 피하고 싶은 승부 꼬리를 내려 보자. 85년생 땀과 정성의 결실 지갑을 배불리자. 97년생 근성과 끈기로 반대를 설득하자.

    31년생 요긴히 쓸 수 있는 도움을 받아보자. 43년생 대략 난감해도 방법을 찾아보자. 55년생 과거의 화려함 기억에서 지워내자. 67년생 달디 단 호사 신선이 부럽지 않다. 79년생 부족함이 많아져도 앞으로 나서보자. 91년생 외로운 가슴에 파랑새가 날아온다.

    38년생 반갑기 그지없는 친구를 만나보자. 50년생 속 깊은 정으로 주변을 돌아보자. 62년생 입바른 소리도 시기를 알아내자. 74년생 손 놓고 있던 숙제 마무리를 해내자. 86년생 청춘다운 패기 불가능에 도전하자.

    32년생 주름 깊던 얼굴에 미소가 다시 온다. 44년생 안이한 대처 곤혹을 치러야 한다. 56년생 용기 있는 선택 부러움을 받아내자. 68년생 여럿을 위한 희생 가치를 높여보자. 80년생 무모하다 싶은 배짱을 가져보자. 92년생 생각을 비우는 단순함이 필요하다.

    39년생 일찌감치 포기로 마음을 편히 하자. 51년생 울타리 가득 웃음꽃을 피워보자. 63년생 넉넉하지 못해도 호기를 부려보자. 75년생 가난의 무게가 한결 가벼워진다. 87년생 걱정이 밀려와도 소신을 지켜내자.

    33년생 그림 같은 평화 여유에 빠져보자. 45년생

    잠시 하는 시련 긍정으로 맞서보자. 57년생 해님도 달님도 축하를 보내준다. 69년생 어려운 경쟁에서 혼자 남겨진다. 81년생 영광된 순간 벅찬 감동이 밀려온다. 93년생 자존심 접어내고 실속을 챙겨보자.

    40년생 흥겨운 볼거리 동심으로 돌아가자. 52년생 도움 준다 간섭 본전도 못 건진다. 64년생 등 돌린 사이와도 머리를 맞대보자. 76년생 싫지 않은 유혹에 곁을 내어주자. 88년생 반복되는 과정도 필히 거쳐보자.

    34년생 거짓이다 단정 빠르게 돌아서자. 46년생

    시작이 가벼워도 방심은 금물이다. 58년생 못 다한 이야기를 밖으로 꺼내보자. 70년생 초라하지 마라. 기다리면 복이 온다. 82년생 꼼꼼한 계산 살림꾼이 되어보자. 94년생 징검다리 역할로 예쁨을 받아내자.

    29년생 세상의 둘은 없는 선물을 받아보자. 41년생 최고다 인정받는 수고에 나서보자. 53년생 바쁜 일정표에 여백을 가져보자. 65년생 자리에 대한 욕심 타박이 먼저 온다. 77년생 조마조마 긴장에 희망이 보여 진다. 89년생 생각에 그쳐있던 꿈을 꺼내보자.

    35년생 쌈짓돈 털어지는 재미에 빠져보자. 47년생 강하고 아름다운 매력 발산 해보자. 59년생 시선이 꽂혀지는 만남을 가져보자. 71년생 무대의 주인공 날개를 펼쳐보자. 83년생 이론과 다르다. 경험을 중시하자. 95년생 똑같은 당부도 고개 숙여 받아내자.

    호랑이

    원숭이

    토끼

    돼지

     역술인 녹유(錄喩) 010-9133-4346

    ▲2020년 제3차 노동법률 정기교육 △

    교육명=개정 노동관계법률 및 관련 이슈

    살펴보기 특강 △강사=법률구조팀장 이

    진광 노무사 △모집 기간=9월 18일(금)까

    지 △교육 일정=9월 22일(화) 오후 3시~5

    시 △모집 대상=도민 누구나(10명 이내)

    △교육 장소=제주근로자종합복지관 3층

    중회의실(제주시 수목원길 9) △교육 신청

    =www.jejucwsc.org - 노동법률 교육신청

    또는 전화 신청 △문의=753-5667(제주특

    별자치도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

    ▲제3회 치매극복 수기 및 도서·영화 후기

    공모전 △공모 기간=9월 25일(금)까지 △응모

    자격=중학생 이상 도민 누구나 △응모 방법=

    직접 방문, 우편, 이메일([email protected]) △문의

    =717-2923(제주도 광역치매센터 홍보팀)

    ▲제13회 오라문학백일장 공모전 △접

    수 기간=9월 25일(금)까지 △참가분야=시,

    시조, 독후감, 수필, 제주어 △접수 방법=이

    메일([email protected]) 및 팩스(748-

    4577) △문의=010-7918-5599

    ▲드론으로 바라본 제주시 동영상 공모

    △접수 기간=9월 29일(화)까지 △응모 자격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개인 또는 팀(5명 이

    내)) △주제=드론, 제주시 아름다움을 품다 △

    내용=천혜의 자연환경, 뛰어난 문화예술, 정

    겨운 사람들 등 제주시의 아름다움과 숨은

    비경을 담은 자유주제 △접수 방법=이메일

    ([email protected]) 접수 △작품 형식=제

    출수량=1인(팀)당 1작품, 분량=3분 이내, 확

    장자=mp4(h.264), 해상도=1920*1080 △문의

    =728-2942(제주시 공보실).

    알 림

      ■ 서귀포시 시정 소식

    ▲납부 기간=10월 5일(월)까지

    ▲납부 방법

    △ARS(1899-0341) 간편 납부

    △개인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고지

    서 확인) 이용 납부

    △위택스(www.wetax.go.kr), 지로

    (www.giro.go.kr), 은행사 인터넷 납부

    △금융기관 CD/ATM에서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납부

    △스마트 위택스(모바일 앱) 설치 후

    납부

    △전국 금융기관, 전국 우체국 및 농협

    에서 고지서로 직접 납부

    ▲조기납세자 상품권 추첨

    △추첨대상=9월 23일까지 납부자(자

    동이체 포함)

    △상 품 권=1인당 2만원 상당 상품권 /

    150명

    △납기경과시=3%의 가산금이 가산되

    고 세목별 세액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매

    달 0.75%씩 60회의 증가산금이 추가되

    며, 재산압류 등의 불이익 처분을 받게

    ▲문 의=서귀포 시 세 무과 76 0 -

    2321~2327, 읍·면·동 주민센터

    9월은 정기분 재산세 납부의 달

    ▲공연명=9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

    연1 ‘교과서로 만나는 성악이야기’

    ▲공연 일시=9월 24일(목) 오후 7시30분

    ▲관람 채널=서귀포시 유튜브, 서귀포

    시 페이스북

    ▲공연 단체=제주특별자치도성악협회

    ▲공연 내용=오 솔레 미오 등 외국가

    곡과 오페라 나비부인, 리골레또 등 오페

    라 아리아, 그리운 금강산, 목련화 등 한

    국가곡을 해설과 함께 감상하는 온라인

    공연

    ▲문의=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 760-

    3365.

    예술의전당 기획공연 온라인 생중계

    부 음

    ▲양 신씨 별세, 강평규씨 부인상, 강창

    식(前 노형RC 17대 회장)씨 모친상, 조영

    자씨 시모상 △일포=9월 18일(금) △발인일

    시 및 장소=9월 19일(토) 오전 8시30분 중

    앙병원 장례식장(이호동 소재) 1분향실 △장

    지=아흔아홉골 선영 △연락처=010-3697-

    3647(강창식), 010-9680-3647(조영자)

    ▲고경생씨 별세, 부태언(정부제주지방

    합동청사 조경부장)·태진(애월읍장)·호진

    (농업기술원)씨 모친상, 김영희(前 보건환

    경연구원)·허성희(사대부고 급식실)·문인

    순씨 시모상 △일포=9월 19일(토) △발인

    일시 및 장소=9월 20일(일) 오전 7시 하귀

    농협장례식장 301분향실 △장지=애월읍

    고성리 선영 △연락처=010-3699-1947(부

    태언), 010-2566-4941(부태진), 010-

    5591-2163(부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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