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l Categories
Home > Documents > 농산업 부가가치의 이동과 후방농업 사 설pdf.kamnews.co.kr/475/47511.pdf ·...

농산업 부가가치의 이동과 후방농업 사 설pdf.kamnews.co.kr/475/47511.pdf ·...

Date post: 19-Jun-2020
Category:
Upload: others
View: 0 times
Download: 0 times
Share this document with a friend
1
11 2020년 3월 15일 일요일 제475호 오피니언 농업 가치사슬은 ‘농업 후방산업→원물생산→농 업 전방산업’의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후방산업은 비료, 종자, 농약, 농기계, 농자재의 5대 투입재 분 야이고, 전방산업은 농산물을 원료로 하는 식품, 의약품, 화장품, 소재 등이다. 원물생산은 말 그대 로 농업현장에서 농산물을 생산하는 영역으로 농 민의 고유 영역이다. 과학기술의 발전은 농업 가치사슬에서 이 세 부분의 부가가치 창출 능력, 다시 말해 돈 버는 능력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원물생산 분야는 고 부가영역에서 저부가영역이 되었고 반대로 농업 전·후방산업은 고부가영역으로 새롭게 주목받 게 된 것이다. 50년 전만해도 자기 논 1정보(3,000 평)를 소유하면 4인 가족이 보통의 생활을 영위 하는데 충분했지만, 지금은 그 시절보다 대여섯 배 이상으로 생산규모를 확대해야 겨우 도시근로 자의 소득 수준이 될 정도로 원물생산의 부가가 치가 하락해 있다. 각국 정부가 농업 보조금을 지 급하는 가장 큰 이유도 선진국 경제가 될수록 원 물생산의 부가가치가 구조적으로 하락하기 때문 이다. 과학기술혁명은 농업 전·후방산업 중에서도 농 업 후방산업을 돈 되는 산업으로 빠르게 변모시키 고 있다. 산업화 시대, 지식경제시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거칠수록 더 정밀한 농기계, 첨단 농업 소 프트웨어, 농업 데이터웨어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 웨어, 데이터웨어가 결합된 최첨단 농업 솔루션이 개발되었고 전 세계 농업현장에서 아주 비싼 가격 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미래에 는 농업 후방산업을 키우고 원물생산 영역과 연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농업 후방기술을 키우는 핵심 키워드는 기술간 융합과 산업간 융합이다. 기술간 융합이란 기존의 농업기술에 IT와 BT를 결합시키는 것이고, 산업간 융합은 일차 생산을 위한 농업에 제조업, 서비스산 업을 결합하여 농업의 장치산업화와 디지털산업 화를 촉진시키는 것이다. 미래 융합 농업을 실현하 기 위해서는 기술(연구개발)-통상(수출산업화)-농 정(농업지원)의 포괄적 접근이 중요하다. 기술 측면에서 가장 시급한 것은 농기자재의 연구개발을 위한 국내외 테스트베드를 확충하는 것이다. 국내외 테스트베드에서는 거점마다 일 정 면적의 토지를 확보하고 필요시설을 갖추어서 연구개발, 제품전시, 농민교육, 판매의 복합장소 로 활용하는 것이다. 해외테스트베드에서는 농기 계를 비롯하여 농자재, 종자, 비료, 농약 등 우리 나라에서 수출할 수 있는 농업 투입재를 한 번에 취급할 수 있고, 농기계 수출의 가장 큰 어려움인 AS 체계도 해외테스트베드를 통해 상당부분 해 결할 수 있다. 통상 측면에서 중요한 것은 구매조건부 ODA와 연계하여 초기 시장을 키워 주는 것이다. 오늘날 일본 농기계산업을 키운 원동력은 홋카이도에 미 국식 농업을 할 수 있는 거대한 농기자재 시장이 생겼던 것과 일본정부가 ODA 사업과 연결해서 동 남아 국가의 ODA 사업에서 일본산 농기계를 구매 해 준 것이 원동력이 되었다. 이렇게 후방농업을 육성하면서 후방농업이 다 시 국내 농업생산을 우회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 국내 농업지원을 위한 농기자재 보조사업을 적절 히 결합하여 우리 농민의 첨단 농기자재 접근성 을 높여주어야 한다. 농기자재 업체의 대형화를 위한 M&A(기업인수·합병) 펀드 운영도 고민할 만하다. 고만고만한 농자재업체가 몇 백 개인 현 재의 생태계로는 좋은 농자재회사가 나올 수 없 다. 실제 산업부에는 군소업체 밀집 산업에서 기 업 대형화를 위해 펀드에 의한 M&A를 종종 유 도한다. 농업분야에서도 농협이나 농업정책보험 금융원이 가지고 있는 펀드로 이런 접근을 시도 해 볼 때가 되었다. 미국에서는 올해 겨울 독감으로 1만4,000명이 숨 졌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매년 발생하는 일이고 독감은 백신이 만들어져 나 오기 때문이다. 반면 펜데믹(pandemic) 즉, 코로 나19 같은 세계적 유행병이 오면 우리는 크게 두려 워하고 위축된다. 펜데믹은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 한 병이고 짧은 시간에 퍼지므로 두려워한다. 만일 이런 류의 병도 먼저 예측하고 준비한다면 두려워하지 않을지 모른다. 예전에 의학이 발전하 기 전인 중세시대의 흑사병이나 1차 세계대전 때 의 스페인 독감처럼 지금은 수 천만 명이 목숨을 잃는 일은 없다. 그런데도 우리는 펜데믹으로 사망 하는 사람이 독감으로 죽는 사람보다 적은데도 두 려움에 잠긴다. 2004년 유행한 사스로 세계 경제 는 540억 달러의 피해를 보았다고 한다. 지금 SNS는 긍정과 부정의 2가지 측면을 가지고 펜데믹과 어울려 움직이고 있다. 첫째, 긍정적인 면은 SNS로 조기 예측이 가능해졌다는 의미이다. 어느 지역에 유행병이 발생하면 의사를 찾기 전에 SNS로 검색하는 일부터 먼저 한다. 그래서 독감, 감기, 열, 목 아픔, 기침 등 키워드의 검색이 확 늘 어난다. 구글과 많은 스타트업들이 검색과 실제 발 생의 연관성을 정확하게 분석하는 일에 많은 투자 를 하고 있고, 일정 부문 효과를 보고 있다. 부정적인 면은 무분별한 정보의 유통이 이루어 지는데 공공 미디어의 정보를 믿기보다 SNS를 통 한 정보를 더 믿는다. 일반 미디어는 정부의 정책 과 공공성에 따라 일정 부문 정보가 제한될 수 있 지만, SNS는 제한이 거의 없고 조금씩 강조된다. SNS의 특성상 평범한 정보나 표현은 확산력이 없 고, 묻히다 보니 강조되고 보태지는데 팩트의 정확 한 확인 없이 만들어지며, 이성적 표현보다 감성적 표현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사 람들 마음에 더 다가오고 실제로 느껴진다. 그리고 아는 사람에게 바로 공유한다. 유행병보다 전파 속 도가 더 빠르다. 중국처럼 SNS를 통제하고 있는 나라에서는 공 적인 정보를 신뢰할 수 없다고 생각하므로 SNS 정 보를 더 믿는다. 정부는 더 통제하고 단속하게 되 고 그럴수록 SNS의 신뢰성은 올라가는 역설이 일 어난다. 우리도 가짜뉴스는 만들지도 말고 유포하 지도 말아야 하지만 단속하면 단속할수록 가짜뉴 스의 신뢰성이 올라가는 역설이 일어난다. 그러므 로 정부나 일반 미디어는 사실 그대로 보고하고 발 표하는 일만큼 가짜를 이길 방법이 없다. SNS 정 보를 받은 사람도 바로 공유하기보다 한번 생각하 고 하는 일이 펜데믹을 막는 일만큼 중요하다. 코 로나19가 확산되고 있지만, 백신은 우리 마음에 있 다. 두려움을 쫓아내자. 농산업 부가가치의 이동과 후방농업 펜데믹, 세계적 유행병과 SNS 명암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혁신성장정책연구본부 본부장 IT강사 겸 SNS매니저 / 전 국제종합기계(주) 대표 사 설 기계연 ‘R&D 투자 확대’ 제언 수용을 한국기계연구원이 정부에 대해 농기계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R&D 투자확대를 주문하여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기계연은 ‘글로벌 농기계산업 동향분석’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정책제언을 했다. 여기에 서 가장 공감할 수 있고 주목되는 대목은 국가 혁신전략에서의 농 기계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다고 지적한 부분이다. 4차산업혁명 대응계획의 경우 ‘스마트 농기계 개발촉진과 파종·수확분야 자동 화 핵심기술 개발’이 세부목표이 긴 하지만 생산비 절감수단 정도 로 의미를 부여했다며 조심스럽 게 정부의 접근방식에 대한 불편 함을 표출하고 있다. 농기계 자체 를 개발대상으로 보기보다는 자 율자동차, 무인이동체 등 타 산업 분야 기술의 응용분야로 인식하 고 있다는 지적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다. 정부의 R&D 총괄부처인 과학 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사상 최초로 20조원을 돌파한 R&D 예산을 올해 24조2,000억원으로 대폭 확대 편성했다. 따라서 바 이오헬스·우주·에너지·소재부 품·양자기술 등 5대 핵심분야에 R&D를 집중투자하여 차세대 원 천기술의 확보와 자립화를 이끌 기로 했다. 물론 경제·사회적 파 급력이 큰 분야에 우선하는 만 큼 그 순위는 있을 수 있다. 그러 나 소재부품분야 R&D투자규모 가 3,359억원에 불과해 획기적 R&D투자가 요구되는 농업기계 분야에는 어느 정도 혜택이 돌아 올지 봐야할 일이다. 이러한 예 때문에 기계연이 정책제언에서 그 같은 ‘관심’을 에둘러 강조한 게 아닌가 싶다. 기계연은 R&D투자와 관련해 정밀농업 구현을 위한 ICT, 스마 트 기술과 농기계·농작업과 관련 한 자율주행기술, 인공지능·빅데 이터를 활용한 정보서비스 기술 등 4차산업혁명과 연계한 기술 개발을 촉구했다. 아울러 농기계 기업의 R&D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도 제안했다. 국내 농기 계 메이저 기업은 대기업으로 분 류되어 R&D 참여에 제한이 있 으나 글로벌 경쟁기준에서 매우 영세한 규모이며 자체 R&D역량 이 미흡하다고 본 것이다. 따라 서 소재부품 협력기업과의 컨소 시엄, 농기계기업 간 컨소시엄 등 협력 R&D과제를 중심으로 정부 R&D과제의 문호를 넓혀야 한다 고 했다. 국내 농기계시장은 2000년 2조 원을 돌파한 이래 정체상태인데 외국산 농기계 점유율은 발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바꿔 말하면 국내 농기계생산기업의 설땅이 점점 좁 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가운 데 글로벌 농기계시장 규모는 날 로 늘고 있다. 2018년 기준 1,025 억 달러이던 세계 농기계시장은 연평균 4.04% 성장하여 오는 2025 년에는 1,352억 달러로 확대될 전 망이다. 이 시장을 상위 5개사가 과점하고 있다. 이들이 80%의 시 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것이 다. 시장점유율 26,5%를 차지하 고 있는 미국의 존디어가 1위, 영 국의 CNH, 일본의 구보다, 미국의 AGCO, 일본 얀마가 2~5위를 차지 하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가 낄 자 리는 분명 있다. 우리도 11억달러 를 넘는 수출실적을 보유하고 있 다는 것은 확장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문제는 기술력이다. 우리의 기 술수준은 미국의 80.5% 수준이며 기술격차는 3.5년이다. 아시아 최 대시장 중국이 4.2년으로 바짝 뒤 쫒고 있다. 내수포화를 극복하는 유일한 해법은 수출이다. 그 전제가 기술개발이며, 이를 위한 R&D투자가 최대 관건이다. 기계연의 제언을 정책에 반영하는 것만이 국가적 식량안보도 지켜낼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할 것이다. 이주량 칼럼 남영준 연재 검정구분 검정번호 업체명 기종명 형식명 규격 처리일자 검정결과 종합검정(촉진법) 19-MG-175 주식회사 태산에너지테크 농업용난방기 TS-HG120 정격난방능력 34 780 kJ/h (8 300 kcal/h) 2020-02-07 적합 종합검정(촉진법) 20-MG-007 한국제이티아이 농업용무인항공살포기 M50Q 최대이륙중량 45 kg(신청자제시값) 2020-02-11 적합 종합검정(촉진법) 20-MG-006 한국제이티아이 농업용무인항공살포기 M60Q 최대이륙중량 75 kg(신청자제시값) 2020-02-11 적합 종합검정(촉진법) 19-MG-186 LS엠트론(주) 농업용트랙터 MT4.68 디젤43kW(PTO최대출력) 2020-02-25 적합 종합검정(촉진법) 19-MG-185 LS엠트론(주) 농업용트랙터 MT4.63 디젤39kW(PTO최대출력) 2020-02-25 적합 종합검정(촉진법) 19-MG-187 대동공업(주) 농업용트랙터 RS650C 디젤41kW(PTO최대출력) 2020-02-25 적합 종합검정(촉진법) 19-MG-184 LS엠트론(주) 농업용트랙터 MT4.58 디젤35kW(PTO최대출력) 2020-02-25 적합 종합검정(촉진법) 19-MG-174 LS엠트론(주) 농업용트랙터 보호구조물 MT4CA - 2020-02-26 적합 종합검정(촉진법) 19-MG-183 한국구보다(주) 농업용트랙터 MR1007-PC 디젤64kW(PTO최대출력) 2020-02-27 적합 종합검정(촉진법) 20-MG-001 바우컴퍼니(주) 스피드스프레이어 BWA-S1000 약액탱크용량 1 000 L 2020-02-28 적합 종합검정(촉진법) 19-MG-180 태림기계유한회사 농업용로더 TBL-200 버킷산적용량 0.481 ㎥ 2020-02-28 적합 안전검정(촉진법) 19-MS-307 농업회사법인 (주)네오 농업용동력운반차 WK-2080S 적재정량 150 kg 2020-02-04 적합 안전검정(촉진법) 19-MS-308 농업회사법인 (주)네오 농업용동력운반차 WK-2080M 적재정량 200 kg 2020-02-04 적합 안전검정(촉진법) 19-MS-305 성보기계 농업용동력운반차 SBK-W1500DL 적재정량 300 kg 2020-02-05 적합 안전검정(촉진법) 19-MS-303 성보기계 농업용동력운반차 SBK-E800DL 적재정량 500 kg 2020-02-05 적합 안전검정(촉진법) 19-MS-302 성보기계 농업용동력운반차 SBK-E500DL 적재정량 250 kg 2020-02-05 적합 안전검정(촉진법) 19-MS-304 성보기계 농업용동력운반차 SBK-E1500DL 적재정량 500 kg 2020-02-05 적합 안전검정(촉진법) 19-MS-262 와와툴코리아 관리기 WM610AE 디젤 7.2 kW 2020-02-07 적합 안전검정(촉진법) 19-MS-263 와와툴코리아 관리기 WM1100BE 디젤 7.2 kW 2020-02-07 적합 안전검정(촉진법) 19-MS-261 와와툴코리아 관리기 WM610C 가솔린 4.6 kW 2020-02-07 적합 안전검정(촉진법) 19-MS-260 와와툴코리아 관리기 WM500 가솔린 3.6 kW 2020-02-07 적합 안전검정(촉진법) 20-MS-003 (주)지엠티 관리기 MRV2K6 가솔린 3.2 kW 2020-02-19 적합 안전검정(촉진법) 20-MS-004 세신종합기계 농업용동력운반차 STJ-500DL 적재정량 500 kg 2020-02-20 적합 안전검정(촉진법) 20-MS-015 익산농기계 스피드스프레이어 SUN-1200P 약액탱크용량 1 200 L 2020-02-25 적합 안전검정(촉진법) 20-MS-007 남도 농업용베일러 ND-800S 베일크기(80×80×110)cm 2020-02-28 적합 변경검정(촉진법) 17-MS-007/1 (주)한서정공 스피드스프레이어 HSS-500CTLD Ⅲ 약액탱크용량 500 L 2020-02-03 적합 변경검정(촉진법) 19-MS-116/1 (주)한성티앤아이 농업용파쇄기 HTI-WC500 최대파쇄직경 Ø 20 cm 2020-02-05 적합 변경검정(촉진법) 19-MG-145/1 한국구보다(주) 농업용트랙터 MR1007 디젤64kW(PTO최대출력) 2020-02-06 적합 검정구분 검정번호 업체명 기종명 형식명 규격 처리일자 검정결과 변경검정(촉진법) 19-MG-143/1 한국구보다(주) 농업용트랙터 MR807 디젤50kW(PTO최대출력) 2020-02-06 적합 변경검정(촉진법) 19-MG-144/1 한국구보다(주) 농업용트랙터 MR907 디젤57kW(PTO최대출력) 2020-02-06 적합 변경검정(촉진법) 19-MG-104/1 동양물산기업(주) 농업용트랙터 TX69 디젤45kW(PTO최대출력) 2020-02-07 적합 변경검정(촉진법) 19-MG-105/1 동양물산기업(주) 농업용트랙터 TX59 디젤39kW(PTO최대출력) 2020-02-07 적합 변경검정(촉진법) 19-MG-103/1 동양물산기업(주) 농업용트랙터 TX63 디젤40kW(PTO최대출력) 2020-02-07 적합 변경검정(촉진법) 19-MG-159/1 (주)아세아텍 농업용트랙터 MF5711 디젤75kW(PTO최대출력) 2020-02-07 적합 변경검정(촉진법) 19-MG-161/1 (주)아세아텍 농업용트랙터 MF6713 디젤84kW(PTO최대출력) 2020-02-07 적합 변경검정(촉진법) 19-MG-160/1 (주)아세아텍 농업용트랙터 MF6712 디젤77kW(PTO최대출력) 2020-02-07 적합 변경검정(촉진법) 16-MG-238/2 동양물산기업(주) 관리기 K1-HC 디젤 14 ㎾ 2020-02-07 적합 변경검정(촉진법) 13-MS-459/1 (주)태성공업 농업용베일러 K-BALER 5 픽업드럼폭 138 ㎝ 2020-02-10 적합 변경검정(촉진법) 18-MS-140/1 (주)한성티앤아이 농업용파쇄기 HTI-WC310 최대파쇄직경 Ø7 cm 2020-02-17 적합 변경검정(촉진법) 19-MG-011/2 국제종합기계(주) 이앙기 RGO-650 6조 2020-02-20 적합 변경검정(촉진법) 16-MG-058/3 LS엠트론(주) 농업용트랙터 MT5.73 디젤47kW(PTO최대출력) 2020-02-21 적합 기술지도검정(촉진법) 19-MT-196 동양물산기업(주) 농업용엔진 A1100T2 최대출력20.1㎾(2600r/min) 2020-02-03 적합 기술지도검정(촉진법) 20-MT-004 주식회사 헬셀 농업용무인항공살포기 C10-F0008 최대이륙중량 23.9 kg (신청자제시값) 2020-02-11 - 기술지도검정(촉진법) 19-MT-195 한국삼공 (주) 농업용무인항공살포기 SG-10S 최대이륙중량 24.9 kg (신청자제시값) 2020-02-11 - 기술지도검정(촉진법) 19-MT-193 한국삼공 (주) 농업용무인항공살포기 SG-10S 최대이륙중량 24.9 kg (신청자제시값) 2020-02-11 - 기술지도검정(촉진법) 19-MT-194 한국삼공 (주) 농업용무인항공살포기 SG-10S 최대이륙중량 24.9 kg (신청자제시값) 2020-02-11 - 기술지도검정(촉진법) 20-MT-005 (주)지엠티 농업용엔진 FJ180G 최대출력3.2㎾(1800r/min) 2020-02-18 - 기술지도검정(촉진법) 20-MT-001 대동공업(주) 농업용엔진 4HT-D4(5425-2754) 최대출력54.0㎾(2700r/min) 2020-02-25 - 기술지도검정(촉진법) 20-MT-002 대동공업(주) 농업용엔진 4HTA-D4(6424-2584) 최대출력63.5㎾(2500r/min) 2020-02-25 - 2. 명의 등 변경 : 3 건 회사명 변경항목 변경전 변경후 처리일자 주식회사 세인비앤티 주소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5길 16 (공릉동)201호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부흥로 137-28 2020.2.14. 한국농기계㈜ 상호 한국(hankook) 한국농기계㈜ 2020.2.20. 사업자등록번호 210-19-70691 673-86-01456 대구특수기공사 대표자 함원환 함동엽 2020.2.25. 자료:농업기술실용화재단 농기계검정팀 2020년 2월중 농업기계 검정 등 처리결과 1. 검정 : 49건(종합검정 : 11건, 안전검정 : 14건, 변경검정 : 16건, 기술지도검정 : 8건)
Transcript
Page 1: 농산업 부가가치의 이동과 후방농업 사 설pdf.kamnews.co.kr/475/47511.pdf · 개발되었고 전 세계 농업현장에서 아주 비싼 가격 ... agco, 일본 얀마가

11

2020년 3월 15일 일요일

제475호

오피니언

농업 가치사슬은 ‘농업 후방산업→원물생산→농

업 전방산업’의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후방산업은

비료, 종자, 농약, 농기계, 농자재의 5대 투입재 분

야이고, 전방산업은 농산물을 원료로 하는 식품,

의약품, 화장품, 소재 등이다. 원물생산은 말 그대

로 농업현장에서 농산물을 생산하는 영역으로 농

민의 고유 영역이다.

과학기술의 발전은 농업 가치사슬에서 이 세

부분의 부가가치 창출 능력, 다시 말해 돈 버는

능력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원물생산 분야는 고

부가영역에서 저부가영역이 되었고 반대로 농업

전·후방산업은 고부가영역으로 새롭게 주목받

게 된 것이다. 50년 전만해도 자기 논 1정보(3,000

평)를 소유하면 4인 가족이 보통의 생활을 영위

하는데 충분했지만, 지금은 그 시절보다 대여섯

배 이상으로 생산규모를 확대해야 겨우 도시근로

자의 소득 수준이 될 정도로 원물생산의 부가가

치가 하락해 있다. 각국 정부가 농업 보조금을 지

급하는 가장 큰 이유도 선진국 경제가 될수록 원

물생산의 부가가치가 구조적으로 하락하기 때문

이다.

과학기술혁명은 농업 전·후방산업 중에서도 농

업 후방산업을 돈 되는 산업으로 빠르게 변모시키

고 있다. 산업화 시대, 지식경제시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거칠수록 더 정밀한 농기계, 첨단 농업 소

프트웨어, 농업 데이터웨어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

웨어, 데이터웨어가 결합된 최첨단 농업 솔루션이

개발되었고 전 세계 농업현장에서 아주 비싼 가격

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미래에

는 농업 후방산업을 키우고 원물생산 영역과 연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농업 후방기술을 키우는 핵심 키워드는 기술간

융합과 산업간 융합이다. 기술간 융합이란 기존의

농업기술에 IT와 BT를 결합시키는 것이고, 산업간

융합은 일차 생산을 위한 농업에 제조업, 서비스산

업을 결합하여 농업의 장치산업화와 디지털산업

화를 촉진시키는 것이다. 미래 융합 농업을 실현하

기 위해서는 기술(연구개발)-통상(수출산업화)-농

정(농업지원)의 포괄적 접근이 중요하다.

기술 측면에서 가장 시급한 것은 농기자재의

연구개발을 위한 국내외 테스트베드를 확충하는

것이다. 국내외 테스트베드에서는 거점마다 일

정 면적의 토지를 확보하고 필요시설을 갖추어서

연구개발, 제품전시, 농민교육, 판매의 복합장소

로 활용하는 것이다. 해외테스트베드에서는 농기

계를 비롯하여 농자재, 종자, 비료, 농약 등 우리

나라에서 수출할 수 있는 농업 투입재를 한 번에

취급할 수 있고, 농기계 수출의 가장 큰 어려움인

AS 체계도 해외테스트베드를 통해 상당부분 해

결할 수 있다.

통상 측면에서 중요한 것은 구매조건부 ODA와

연계하여 초기 시장을 키워 주는 것이다. 오늘날

일본 농기계산업을 키운 원동력은 홋카이도에 미

국식 농업을 할 수 있는 거대한 농기자재 시장이

생겼던 것과 일본정부가 ODA 사업과 연결해서 동

남아 국가의 ODA 사업에서 일본산 농기계를 구매

해 준 것이 원동력이 되었다.

이렇게 후방농업을 육성하면서 후방농업이 다

시 국내 농업생산을 우회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

국내 농업지원을 위한 농기자재 보조사업을 적절

히 결합하여 우리 농민의 첨단 농기자재 접근성

을 높여주어야 한다. 농기자재 업체의 대형화를

위한 M&A(기업인수·합병) 펀드 운영도 고민할

만하다. 고만고만한 농자재업체가 몇 백 개인 현

재의 생태계로는 좋은 농자재회사가 나올 수 없

다. 실제 산업부에는 군소업체 밀집 산업에서 기

업 대형화를 위해 펀드에 의한 M&A를 종종 유

도한다. 농업분야에서도 농협이나 농업정책보험

금융원이 가지고 있는 펀드로 이런 접근을 시도

해 볼 때가 되었다.

미국에서는 올해 겨울 독감으로 1만4,000명이 숨

졌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매년 발생하는 일이고 독감은 백신이 만들어져 나

오기 때문이다. 반면 펜데믹(pandemic) 즉, 코로

나19 같은 세계적 유행병이 오면 우리는 크게 두려

워하고 위축된다. 펜데믹은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

한 병이고 짧은 시간에 퍼지므로 두려워한다.

만일 이런 류의 병도 먼저 예측하고 준비한다면

두려워하지 않을지 모른다. 예전에 의학이 발전하

기 전인 중세시대의 흑사병이나 1차 세계대전 때

의 스페인 독감처럼 지금은 수 천만 명이 목숨을

잃는 일은 없다. 그런데도 우리는 펜데믹으로 사망

하는 사람이 독감으로 죽는 사람보다 적은데도 두

려움에 잠긴다. 2004년 유행한 사스로 세계 경제

는 540억 달러의 피해를 보았다고 한다.

지금 SNS는 긍정과 부정의 2가지 측면을 가지고

펜데믹과 어울려 움직이고 있다. 첫째, 긍정적인

면은 SNS로 조기 예측이 가능해졌다는 의미이다.

어느 지역에 유행병이 발생하면 의사를 찾기 전에

SNS로 검색하는 일부터 먼저 한다. 그래서 독감,

감기, 열, 목 아픔, 기침 등 키워드의 검색이 확 늘

어난다. 구글과 많은 스타트업들이 검색과 실제 발

생의 연관성을 정확하게 분석하는 일에 많은 투자

를 하고 있고, 일정 부문 효과를 보고 있다.

부정적인 면은 무분별한 정보의 유통이 이루어

지는데 공공 미디어의 정보를 믿기보다 SNS를 통

한 정보를 더 믿는다. 일반 미디어는 정부의 정책

과 공공성에 따라 일정 부문 정보가 제한될 수 있

지만, SNS는 제한이 거의 없고 조금씩 강조된다.

SNS의 특성상 평범한 정보나 표현은 확산력이 없

고, 묻히다 보니 강조되고 보태지는데 팩트의 정확

한 확인 없이 만들어지며, 이성적 표현보다 감성적

표현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사

람들 마음에 더 다가오고 실제로 느껴진다. 그리고

아는 사람에게 바로 공유한다. 유행병보다 전파 속

도가 더 빠르다.

중국처럼 SNS를 통제하고 있는 나라에서는 공

적인 정보를 신뢰할 수 없다고 생각하므로 SNS 정

보를 더 믿는다. 정부는 더 통제하고 단속하게 되

고 그럴수록 SNS의 신뢰성은 올라가는 역설이 일

어난다. 우리도 가짜뉴스는 만들지도 말고 유포하

지도 말아야 하지만 단속하면 단속할수록 가짜뉴

스의 신뢰성이 올라가는 역설이 일어난다. 그러므

로 정부나 일반 미디어는 사실 그대로 보고하고 발

표하는 일만큼 가짜를 이길 방법이 없다. SNS 정

보를 받은 사람도 바로 공유하기보다 한번 생각하

고 하는 일이 펜데믹을 막는 일만큼 중요하다. 코

로나19가 확산되고 있지만, 백신은 우리 마음에 있

다. 두려움을 쫓아내자.

농산업 부가가치의 이동과 후방농업

펜데믹, 세계적 유행병과 SNS 명암

과학기술정책연구원혁신성장정책연구본부 본부장

IT강사 겸 SNS매니저 / 전 국제종합기계(주) 대표

사 설

기계연 ‘R&D 투자 확대’ 제언 수용을

한국기계연구원이 정부에 대해

농기계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R&D 투자확대를 주문하여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기계연은 ‘글로벌 농기계산업

동향분석’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정책제언을 했다. 여기에

서 가장 공감할 수 있고 주목되는

대목은 국가 혁신전략에서의 농

기계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다고

지적한 부분이다. 4차산업혁명

대응계획의 경우 ‘스마트 농기계

개발촉진과 파종·수확분야 자동

화 핵심기술 개발’이 세부목표이

긴 하지만 생산비 절감수단 정도

로 의미를 부여했다며 조심스럽

게 정부의 접근방식에 대한 불편

함을 표출하고 있다. 농기계 자체

를 개발대상으로 보기보다는 자

율자동차, 무인이동체 등 타 산업

분야 기술의 응용분야로 인식하

고 있다는 지적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다.

정부의 R&D 총괄부처인 과학

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사상

최초로 20조원을 돌파한 R&D

예산을 올해 24조2,000억원으로

대폭 확대 편성했다. 따라서 바

이오헬스·우주·에너지·소재부

품·양자기술 등 5대 핵심분야에

R&D를 집중투자하여 차세대 원

천기술의 확보와 자립화를 이끌

기로 했다. 물론 경제·사회적 파

급력이 큰 분야에 우선하는 만

큼 그 순위는 있을 수 있다. 그러

나 소재부품분야 R&D투자규모

가 3,359억원에 불과해 획기적

R&D투자가 요구되는 농업기계

분야에는 어느 정도 혜택이 돌아

올지 봐야할 일이다. 이러한 예

때문에 기계연이 정책제언에서

그 같은 ‘관심’을 에둘러 강조한

게 아닌가 싶다.

기계연은 R&D투자와 관련해

정밀농업 구현을 위한 ICT, 스마

트 기술과 농기계·농작업과 관련

한 자율주행기술, 인공지능·빅데

이터를 활용한 정보서비스 기술

등 4차산업혁명과 연계한 기술

개발을 촉구했다. 아울러 농기계

기업의 R&D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도 제안했다. 국내 농기

계 메이저 기업은 대기업으로 분

류되어 R&D 참여에 제한이 있

으나 글로벌 경쟁기준에서 매우

영세한 규모이며 자체 R&D역량

이 미흡하다고 본 것이다. 따라

서 소재부품 협력기업과의 컨소

시엄, 농기계기업 간 컨소시엄 등

협력 R&D과제를 중심으로 정부

R&D과제의 문호를 넓혀야 한다

고 했다.

국내 농기계시장은 2000년 2조

원을 돌파한 이래 정체상태인데

외국산 농기계 점유율은 발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바꿔 말하면 국내

농기계생산기업의 설땅이 점점 좁

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가운

데 글로벌 농기계시장 규모는 날

로 늘고 있다. 2018년 기준 1,025

억 달러이던 세계 농기계시장은

연평균 4.04% 성장하여 오는 2025

년에는 1,352억 달러로 확대될 전

망이다. 이 시장을 상위 5개사가

과점하고 있다. 이들이 80%의 시

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것이

다. 시장점유율 26,5%를 차지하

고 있는 미국의 존디어가 1위, 영

국의 CNH, 일본의 구보다, 미국의

AGCO, 일본 얀마가 2~5위를 차지

하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가 낄 자

리는 분명 있다. 우리도 11억달러

를 넘는 수출실적을 보유하고 있

다는 것은 확장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문제는 기술력이다. 우리의 기

술수준은 미국의 80.5% 수준이며

기술격차는 3.5년이다. 아시아 최

대시장 중국이 4.2년으로 바짝 뒤

쫒고 있다. 내수포화를 극복하는

유일한 해법은 수출이다.

그 전제가 기술개발이며, 이를

위한 R&D투자가 최대 관건이다.

기계연의 제언을 정책에 반영하는

것만이 국가적 식량안보도 지켜낼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할 것이다.

이주량 칼럼

남영준 연재

검정구분 검정번호 업체명 기종명 형식명 규격 처리일자 검정결과

종합검정(촉진법) 19-MG-175 주식회사 태산에너지테크 농업용난방기 TS-HG120정격난방능력 34 780 kJ/h

(8 300 kcal/h)2020-02-07 적합

종합검정(촉진법) 20-MG-007 한국제이티아이 농업용무인항공살포기 M50Q 최대이륙중량 45 kg(신청자제시값) 2020-02-11 적합

종합검정(촉진법) 20-MG-006 한국제이티아이 농업용무인항공살포기 M60Q 최대이륙중량 75 kg(신청자제시값) 2020-02-11 적합

종합검정(촉진법) 19-MG-186 LS엠트론(주) 농업용트랙터 MT4.68 디젤43kW(PTO최대출력) 2020-02-25 적합

종합검정(촉진법) 19-MG-185 LS엠트론(주) 농업용트랙터 MT4.63 디젤39kW(PTO최대출력) 2020-02-25 적합

종합검정(촉진법) 19-MG-187 대동공업(주) 농업용트랙터 RS650C 디젤41kW(PTO최대출력) 2020-02-25 적합

종합검정(촉진법) 19-MG-184 LS엠트론(주) 농업용트랙터 MT4.58 디젤35kW(PTO최대출력) 2020-02-25 적합

종합검정(촉진법) 19-MG-174 LS엠트론(주) 농업용트랙터 보호구조물 MT4CA - 2020-02-26 적합

종합검정(촉진법) 19-MG-183 한국구보다(주) 농업용트랙터 MR1007-PC 디젤64kW(PTO최대출력) 2020-02-27 적합

종합검정(촉진법) 20-MG-001 바우컴퍼니(주) 스피드스프레이어 BWA-S1000 약액탱크용량 1 000 L 2020-02-28 적합

종합검정(촉진법) 19-MG-180 태림기계유한회사 농업용로더 TBL-200 버킷산적용량 0.481 ㎥ 2020-02-28 적합

안전검정(촉진법) 19-MS-307 농업회사법인 (주)네오 농업용동력운반차 WK-2080S 적재정량 150 kg 2020-02-04 적합

안전검정(촉진법) 19-MS-308 농업회사법인 (주)네오 농업용동력운반차 WK-2080M 적재정량 200 kg 2020-02-04 적합

안전검정(촉진법) 19-MS-305 성보기계 농업용동력운반차 SBK-W1500DL 적재정량 300 kg 2020-02-05 적합

안전검정(촉진법) 19-MS-303 성보기계 농업용동력운반차 SBK-E800DL 적재정량 500 kg 2020-02-05 적합

안전검정(촉진법) 19-MS-302 성보기계 농업용동력운반차 SBK-E500DL 적재정량 250 kg 2020-02-05 적합

안전검정(촉진법) 19-MS-304 성보기계 농업용동력운반차 SBK-E1500DL 적재정량 500 kg 2020-02-05 적합

안전검정(촉진법) 19-MS-262 와와툴코리아 관리기 WM610AE 디젤 7.2 kW 2020-02-07 적합

안전검정(촉진법) 19-MS-263 와와툴코리아 관리기 WM1100BE 디젤 7.2 kW 2020-02-07 적합

안전검정(촉진법) 19-MS-261 와와툴코리아 관리기 WM610C 가솔린 4.6 kW 2020-02-07 적합

안전검정(촉진법) 19-MS-260 와와툴코리아 관리기 WM500 가솔린 3.6 kW 2020-02-07 적합

안전검정(촉진법) 20-MS-003 (주)지엠티 관리기 MRV2K6 가솔린 3.2 kW 2020-02-19 적합

안전검정(촉진법) 20-MS-004 세신종합기계 농업용동력운반차 STJ-500DL 적재정량 500 kg 2020-02-20 적합

안전검정(촉진법) 20-MS-015 익산농기계 스피드스프레이어 SUN-1200P 약액탱크용량 1 200 L 2020-02-25 적합

안전검정(촉진법) 20-MS-007 남도 농업용베일러 ND-800S 베일크기(80×80×110)cm 2020-02-28 적합

변경검정(촉진법) 17-MS-007/1 (주)한서정공 스피드스프레이어 HSS-500CTLD Ⅲ 약액탱크용량 500 L 2020-02-03 적합

변경검정(촉진법) 19-MS-116/1 (주)한성티앤아이 농업용파쇄기 HTI-WC500 최대파쇄직경 Ø 20 cm 2020-02-05 적합

변경검정(촉진법) 19-MG-145/1 한국구보다(주) 농업용트랙터 MR1007 디젤64kW(PTO최대출력) 2020-02-06 적합

검정구분 검정번호 업체명 기종명 형식명 규격 처리일자 검정결과

변경검정(촉진법) 19-MG-143/1 한국구보다(주) 농업용트랙터 MR807 디젤50kW(PTO최대출력) 2020-02-06 적합

변경검정(촉진법) 19-MG-144/1 한국구보다(주) 농업용트랙터 MR907 디젤57kW(PTO최대출력) 2020-02-06 적합

변경검정(촉진법) 19-MG-104/1 동양물산기업(주) 농업용트랙터 TX69 디젤45kW(PTO최대출력) 2020-02-07 적합

변경검정(촉진법) 19-MG-105/1 동양물산기업(주) 농업용트랙터 TX59 디젤39kW(PTO최대출력) 2020-02-07 적합

변경검정(촉진법) 19-MG-103/1 동양물산기업(주) 농업용트랙터 TX63 디젤40kW(PTO최대출력) 2020-02-07 적합

변경검정(촉진법) 19-MG-159/1 (주)아세아텍 농업용트랙터 MF5711 디젤75kW(PTO최대출력) 2020-02-07 적합

변경검정(촉진법) 19-MG-161/1 (주)아세아텍 농업용트랙터 MF6713 디젤84kW(PTO최대출력) 2020-02-07 적합

변경검정(촉진법) 19-MG-160/1 (주)아세아텍 농업용트랙터 MF6712 디젤77kW(PTO최대출력) 2020-02-07 적합

변경검정(촉진법) 16-MG-238/2 동양물산기업(주) 관리기 K1-HC 디젤 14 ㎾ 2020-02-07 적합

변경검정(촉진법) 13-MS-459/1 (주)태성공업 농업용베일러 K-BALER 5 픽업드럼폭 138 ㎝ 2020-02-10 적합

변경검정(촉진법) 18-MS-140/1 (주)한성티앤아이 농업용파쇄기 HTI-WC310 최대파쇄직경 Ø7 cm 2020-02-17 적합

변경검정(촉진법) 19-MG-011/2 국제종합기계(주) 이앙기 RGO-650 6조 2020-02-20 적합

변경검정(촉진법) 16-MG-058/3 LS엠트론(주) 농업용트랙터 MT5.73 디젤47kW(PTO최대출력) 2020-02-21 적합

기술지도검정(촉진법) 19-MT-196 동양물산기업(주) 농업용엔진 A1100T2 최대출력20.1㎾(2600r/min) 2020-02-03 적합

기술지도검정(촉진법) 20-MT-004 주식회사 헬셀 농업용무인항공살포기 C10-F0008 최대이륙중량 23.9 kg (신청자제시값) 2020-02-11 -

기술지도검정(촉진법) 19-MT-195 한국삼공 (주) 농업용무인항공살포기 SG-10S 최대이륙중량 24.9 kg (신청자제시값) 2020-02-11 -

기술지도검정(촉진법) 19-MT-193 한국삼공 (주) 농업용무인항공살포기 SG-10S 최대이륙중량 24.9 kg (신청자제시값) 2020-02-11 -

기술지도검정(촉진법) 19-MT-194 한국삼공 (주) 농업용무인항공살포기 SG-10S 최대이륙중량 24.9 kg (신청자제시값) 2020-02-11 -

기술지도검정(촉진법) 20-MT-005 (주)지엠티 농업용엔진 FJ180G 최대출력3.2㎾(1800r/min) 2020-02-18 -

기술지도검정(촉진법) 20-MT-001 대동공업(주) 농업용엔진 4HT-D4(5425-2754) 최대출력54.0㎾(2700r/min) 2020-02-25 -

기술지도검정(촉진법) 20-MT-002 대동공업(주) 농업용엔진 4HTA-D4(6424-2584) 최대출력63.5㎾(2500r/min) 2020-02-25 -

2. 명의 등 변경 : 3 건

회사명 변경항목 변경전 변경후 처리일자

주식회사 세인비앤티 주소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5길 16 (공릉동)201호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부흥로 137-28 2020.2.14.

한국농기계㈜ 상호 한국(hankook) 한국농기계㈜ 2020.2.20.

사업자등록번호 210-19-70691 673-86-01456

대구특수기공사 대표자 함원환 함동엽 2020.2.25.

� 자료:농업기술실용화재단 농기계검정팀

2020년 2월중 농업기계 검정 등 처리결과

1. 검정 : 49건(종합검정 : 11건, 안전검정 : 14건, 변경검정 : 16건, 기술지도검정 : 8건)

Recommen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