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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21일 -...

Date post: 03-Aug-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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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21일 투자전략 | 노근 ☎ 3276-6226 자전 | 박소 ☎ 3276-6176 글로벌전략 | 박중제 ☎ 3276-6560 계량분석 | ☎ 3276-6272 파생/ETF | 강송철 ☎ 3276-6181 기술적분석 | 배준 ☎ 3276-6247 경제분석 | 전민규 ☎ 3276-6229 이머징마켓 | 윤항진 ☎ 3276-6280 채권분석 | 이정범 ☎ 3276-6191 크 레 딧 | 김기명 ☎ 3276-6206 ㆍ투자전략 Korean G2: 삼성전자 - 성장을 멈춘 거인 ㆍ채권분석 금리의 만한 상승세 재개, 인 개선 서서히 기를 려보자 ㆍ이머징마켓 향 경기하강, 금리상승으로 상해종합 2000선하 ㆍ전일 시장 향과 특징주 ㆍKIS 투자유망종목 단기 유망종목: 롯칠성 외 5개 종목 중장기 유망종목: SK텔레콤 외 5개 종목 ㆍ산/기분석 건설/건자재, 반체, LG이노텍, 서울반체 ㆍ국내외 자금향 및 대차거래 ㆍ선물 션 시장 향 ㆍ증시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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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 2014년 1월 21일 - file.truefriend.comfile.truefriend.com/Storage/research/research04/20140121_f.pdf · [그림 2] 글로벌 휴대폰시장 0 50 100 150 200 250 300 350 2001 2003

2014년 1월 21일

투자전략 | 노근환 ☎ 3276-6226

시자전황 | 박소연 ☎ 3276-6176

글로벌전략 | 박중제 ☎ 3276-6560

계량분석 | 안 혁 ☎ 3276-6272

파생/ETF | 강송철 ☎ 3276-6181

기술적분석 | 배준휘 ☎ 3276-6247

경제분석 | 전민규 ☎ 3276-6229

이머징마켓 | 윤항진 ☎ 3276-6280

채권분석 | 이정범 ☎ 3276-6191

크 레 딧 | 김기명 ☎ 3276-6206

ㆍ투자전략

Korean G2: 삼성전자 - 성장을 멈춘 거인

ㆍ채권분석

금리의 완만한 상승세 재개, 인도 개선

서서히 기어를 올려보자

ㆍ이머징마켓 동향

경기하강, 금리상승으로 상해종합 2000선하회

ㆍ전일 시장 동향과 특징주

ㆍKIS 투자유망종목

단기 유망종목: 롯데칠성 외 5개 종목

중장기 유망종목: SK텔레콤 외 5개 종목

ㆍ산업/기업분석

건설/건자재, 반도체, LG이노텍, 서울반도체

ㆍ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ㆍ선물 옵션 시장 동향

ㆍ증시 캘린더

Page 2: 2014년 1월 21일 - file.truefriend.comfile.truefriend.com/Storage/research/research04/20140121_f.pdf · [그림 2] 글로벌 휴대폰시장 0 50 100 150 200 250 300 350 2001 2003

주요 증시 지표 및 주체별 거래 동향

◈ 주요 증시 지표

구 분 1/13(월) 1/14(화) 1/15(수) 1/16(목) 1/17(금) 1/20(월)

종합주가지수 1,948.92 1,946.07 1,953.28 1,957.32 1,944.48 1,953.78

등락폭 10.38 -2.85 7.21 4.04 -12.84 9.30

등락종목 상승(상한) 452(10) 326(11) 507(10) 448(8) 343(11) 359(12)

하락(하한) 360(0) 475(4) 300(0) 341(2) 436(1) 453(3)

ADR 101.57 100.29 103.72 108.89 108.58 107.48

이격도 10 일 99.27 99.41 100.08 100.33 99.68 100.16

20 일 98.88 98.79 99.18 99.39 98.79 99.32

투자심리 30 30 40 50 50 50

거래량 (백만 주) 268 244 251 380 261 275

거래대금 (십억 원) 3,356 3,522 3,831 3,481 3,335 2,819

코스닥지수 512.92 512.27 515.97 517.83 518.10 519.99

등락폭 2.73 -0.65 3.70 1.86 0.27 1.89

등락종목 상승(상한) 452(7) 326(6) 507(6) 448(4) 343(9) 441(13)

하락(하한) 360(1) 475(1) 300(1) 341(0) 436(1) 483(1)

ADR 104.75 103.86 105.97 111.60 113.26 114.38

이격도 10 일 101.72 101.28 101.69 101.63 101.31 101.29

20 일 103.26 102.96 103.48 103.54 103.27 103.29

투자심리 30 30 40 50 50 50

거래량 (백만 주) 376 411 414 404 389 354

거래대금 (십억 원) 1,539 1,626 1,872 1,829 1,760 1,598

◈ 주체별 순매수 동향 (단위: 십억원)

구 분 개 인 외국인 기관계

(금융투자)

(보험)

(투신)

(사모)

(은행)

(연기금 등) 기 타

매수 1,371.3 796.5 652.2 142.9 93.6 180.2 65.3 11.2 158.982 50.5

매도 1,401.7 822.9 604.3 122.2 85.0 199.2 45.0 12.2 140.6 41.6

순매수 -30.4 -26.3 47.9 20.8 8.6 -19.1 20.3 -1.1 18.4 8.8

1 월 누계 1,309.1 -528.7 -915.4 -1,425.6 -182.4 393.6 -140.3 53.4 386.0 134.9

14 년 누계 1,309.1 -528.7 -915.4 -1,425.6 -182.4 393.6 -140.3 53.4 386.0 134.9

매수 1,406.5 114.6 88.8 20.7 10.9 33.4 7.8 1.0 15.0 10.1

매도 1,433.8 85.9 84.6 15.8 9.3 31.0 5.7 2.7 20.0 15.7

순매수 -27.3 28.6 4.3 4.9 1.6 2.4 2.1 -1.7 -5.0 -5.6

1 월 누계 -142.6 234.1 -47.9 -2.9 4.9 7.9 20.6 -0.9 -77.5 -43.7

14 년 누계 -142.6 234.1 -47.9 -2.9 4.9 7.9 20.6 -0.9 -77.5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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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1 2014.1.21

노근환([email protected]) ☎ 02-3276-6226

Korean G2: 삼성전자 – 성장을 멈춘 거인

� Korean G2: 삼성전자와 현대차그룹

� 한계에 부딪친 삼성전자의 이익 성장

� 삼성전자의 대응: 신성장산업, 주주환원정책 강화 예상

� 포트폴리오에서 삼성전자는 시장 중립, KOSPI에 대한 기대치도 낮추어야

� Korean G2: 삼성전자와 현대차그룹

2014년 1월 2일, 새해 첫날부터 KOSPI는 큰 폭으로 하락하며 2000포인트를 깨고 내려갔

다. 엔화 약세가 자동차주의 발목을 잡았고 삼성전자의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

이라는 분석이 시장에 제기되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1월 7일에 발표된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잠정치)은 8.3조원으로 9조원 중후반대를 예상했던 시장의 전망치를 크게 밑돌았다. 삼성

전자와 현대차그룹 주가는 1월 2일 하루만 5% 급락하며 시장의 하락을 주도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그룹은 한국 주식시장을 이끌고 있는 두 거인이다. 삼성전자와 현대차그룹

3사(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가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00년대 중반 이후 꾸준히

증가해왔고, 이들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30%, 순이익 기준으로는 무

려 50%에 달한다(2013년 기준, 시장은 KOSPI 200 또는 KIS Quant 200 유니버스 기준).

[그림 1] 삼성전자와 현대차그룹 3사의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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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시가총액

순이익

(%)

주: 현대차그룹 3사는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시장은 KOSPI 200 또는 KIS Quant 200 유니버스 기준

자료: WISEfn, 한국투자증권

1월 초부터 크게 급락한 후, KOSPI가 좀처럼 반등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데에는 삼

성전자와 현대차그룹에 대한 투자심리가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영향이 크다. 한국시장에서

지수의 방향을 정하고 포트폴리오의 성과를 결정하는데 두 거인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절

대적으로 중요하다. 따라서 이번 보고서에서는 삼성전자를, 다음 보고서에서는 현대차그룹에

대한 전망을 다루어 보기로 하겠다.

2014년 Tarket KOSPI 2,250pt

12MF PER 9.8배

12MF PBR 0.99배

Yield Gap 7.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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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2 2014.1.21

� 한계에 부딪친 삼성전자의 이익 성장

기업이익이 성장하려면, 1) 기업이 몸담고 있는 산업이 성장하거나, 2) 산업내 시장 점유율

이 확대되거나, 2) 마진율이 개선되어야 한다. 그러데 현재의 삼성전자는 이 3가지 요소 모

두 한계에 부딪친 상황이다. 삼성전자의 주력 사업부문인 휴대폰시장은 2013년부터 성장률

이 한자릿수로 하락했다. 최근 수년간 삼성전자의 실적호전을 이끌었던 시장점유율의 확대는

점유율이 40%를 넘어서면서 이제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게다가 시장은 휴대폰의 범용화

(commoditization)가 진행되면서 고수익을 내기 어려운 환경으로 변하고 있고, 경쟁사인 애

플의 도전도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해지고 있다.

[그림 2] 글로벌 휴대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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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2003 2005 2007 2009 2011 2013F 2015F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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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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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판매금액

증가율(금액기준, 우)

(십억 달러)(%)

자료: Gartner group, 한국투자증권

[그림 3] 삼성전자의 휴대폰매출과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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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2007 2009 2011 2013F 2015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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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시장점유율

매출증가율(우)

(%) (%)

자료: 한국투자증권

13년 4분기에 실적 쇼크를 기록하면서 2014년 이익 전망치도 속락하고 있다. 2014년 순이

익 추정 컨센서스는 13년 말에는 33.2조원 이었으나 1월 20일에는 31.3조원으로 20일 사

이에 6% 감소했고, 올해 삼성전자의 이익규모는 전년도보다 감소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점점 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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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3 2014.1.21

� 삼성전자의 대응: 신성장사업, 주주환원정책 강화 예상

이익 정체로부터 뚜렷한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향후 예상되는 삼성전자의 대응은 크

게 두 가지다. 하나는 신성장 산업에 대한 육성 강화다. 시장규모와 기술적합성 측면에서 삼

성전자가 사업역량을 집중시킬 가능성이 있는 분야는 의료기기사업이다. 글로벌 의료기기는

연간 시장규모가 3,000억 달러에 달하고, 진단기기시장만 1,000억 달러에 이를 만큼 규모

가 크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은 이른바 GPS 3인방으로 불리는 GE, 필

립스, 지멘스의 3강이 장악하고 있는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종합적인 능력이 요구된다

는 점에서 삼성전자에도 적합한 사업분야라고 할 수 있다. 삼성전자의 의료기기사업에 대해

서는 2013년 초 팀에서 사업부로 격상한 후 조수인 사장이 담당하기로 했다는 것 외에 눈

에 띄는 뉴스는 아직 없지만 이 부문의 뉴스 플로우를 주시해야 한다.

두 번째 움직임은 주주환원정책의 강화다. 삼성전자는 2000년대 중반 활발한 자사주 매입을

통해 총주주환원율을 높였으나 최근에 와서는 오히려 후퇴한 느낌이다. 뚜렷한 외형 모멘텀

이 없는 상황에서 외국인 투자자를 중심으로 이익의 주주환원에 대한 요구는 점점 커질 것

으로 보인다.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외국 IT 기업들도 외형 성장이 20% 이하로 둔화되

면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으로 방향을 선회했었다.

[그림 4] 삼성전자의 매출증가율과 총주주환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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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1993 1995 1997 1999 2001 2003 2005 2007 2009 2011 2013F

TSR

매출증가율

(%)

주: 총주주환원율= (배당금+자산주매입액)/당기순이익

자료: 한국투자증권

[그림 5] 인텔의 매출증가율과 총주주환원율 [그림 6] MS의 매출증가율과 총주주환원율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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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1994 1997 2000 2003 2006 200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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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250TSR(우)

매출증가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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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1994 1997 2000 2003 2006 200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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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150

200

250

300

350

400TSR(우)

매출증가율

(%) (%)

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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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4 2014.1.21

� 포트폴리오에서 삼성전자는 시장중립, KOSPI에 대한 기대치도 낮추어야

삼성전자의 이익 둔화는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었지만, 4분기 8.3조원의 영업이익은 특별상

여금 등 일시적 요인들을 감안하더라도 기대치를 크게 하회하는 것이다. 포트폴리오 전략의

측면에서 삼성전자의 비중은 시장중립이 적절할 것으로 생각한다. 7배 이하의 PER은 분명

히 낮은 수준이지만 모멘텀이 사라진 상황에서 밸류에이션만 보고 적극적으로 매수하기에는

부담이 있다.

KOSPI에 대해서도 기대치를 좀더 낮추는 것이 좋다. 지난해 하반기 KOSPI 반등 국면에서

삼성전자는 수급의 선순환을 연결하는 결정적인 고리였다. 하반기 13조원이 넘는 외국인 순

매수 중 약 절반 가량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매수였고, 자산운용사 순매도의 절

반이 이 두 회사에 대한 매도였다. 자산운용사가 반도체 주식을 팔아 마련한 자금으로 소재

와 산업재, 은행을 사들임으로써 전 업종에 걸친 상승이 가능했던 것이다. 국내 경제주체들

의 증권시장 수급이 취약한 상황에서 삼성전자에 대한 외국인 매수세 둔화 또는 매도는 관

계가 없어 보이는 여타 업종들의 수급까지 함께 악화시킨다. 실적의 깜짝 호전이나 미래에

대한 가시적인 비전, 주주환원정책에 대한 강한 액션이 없이 삼성전자에 대한 외국인 매수를

유인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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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4.1.21

채권분석

김기명([email protected]) ☎ 02-3276-6206

금리의 완만한 상승세 재개, 인도 개선

� 이머징 채권시장 동향 : 미국 테이퍼링 실행으로 약세 재연

올해들어 이머징 국채시장은 다시 약세로 전환됐다. 미국 테이퍼링 개시에 따른 불안

심리와 해외자금 이탈 확대가 주요 원인이다. 그러나 작년 2~3분기와 같은 급등세는

아니다. 국가별로는 인도, 인도네시아의 국채시장이 뚜렷하게 개선된 반면 브라질은

환율 상승 및 재정악화 우려, 터키는 정치불안, 남아공은 노조파업 등의 국내 악재가

겹치며 약세를 지속했다.

� 주요 이머징국 금융지표 : 브라질은 기준금리 인상, 인도 지표 안정

브라질은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하였다. 달러환율은 터키, 남아공, 브라질이 상승한

반면 인도, 인니는 하락하였다. 원화환율은 통화가치가 상승한 인도, 인니를 제외하고

나머지 국가통화에 대해 하락하였고, CDS프리미엄은 미국 테이퍼링 실시의 영향으로

인도를 제외하고 모두 상승하였다. 주가는 터키, 브라질의 약세가 지속됐고 인니는 강

세 전환하는 양상을 띄었다.

� 주요국 경제 동향 : 이머징 통화약세 흐름 지속 예상

미국의 12월 고용지표 둔화 이후 이머징 통화 약세 흐름이 정체됐다. 작년 2분기부터

미국 테이퍼링 가능성을 충분히 선반영해왔기 때문에 정작 12월 FOMC에서 양적완화

축소 방안이 발표된 이후에는 이머징 통화 약세 속도가 완만하게 나타났던 터였다. 그

러나 연내 미국채 금리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이머징 통화도 계속 약세 압력을 받을 가

능성이 높다. 더욱이 태국, 인도네시아 등을 비롯한 일부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정치

적 불안정성이 확대되고 있어 경기 반등도 더욱 지연될 전망이다.

� 이슈분석 : 2014년 신흥국 경제의 변수, 정치이슈

2014년에는 주요 신흥국의 선거가 예정되어 있어 정치적 이슈가 신흥국 경제 및 금

융시장에 영향을 크게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의 정치판도를 놓고 볼 때, 인도는

거시경제 안정성이 개선될 가능성이 있고, 터키는 최악의 국면에서는 반등할 가능성

이 있어 보인다. 반면에 인도네시아, 브라질, 남아공의 경우에는 2014년의 선거 판세

와 정치지형이 거시경제 안정성에 긍정적이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단 인도와 터

키의 경우에도 경제전반의 난제들이 산적해 있어, 향후 집권세력이 실제 정책 집행을

통해 난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은 반드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

*상기 보고서는 2014년 1월 17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의 요약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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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14.1.21

채권분석

이정범([email protected]) ☎ 02-3276-6191

서서히 기어를 올려보자

� 지난주 시장동향: 통화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금리변동성 확대

지난주 채권금리는 미국 고용지표 부진으로 하락하여 출발했다. 하지만 지표부진이

기록적인 한파로 생긴 일시적 현상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차익실현성 국채선물 매

도가 관찰되면서 시장은 빠르게 베어스티프닝(Bear-steepening)되었다. 재부각된

금리인하 가능성에 대한 보험으로 금리낙폭이 제한적이었던 3~4년짜리 크레딧 채권

으로 대기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도 관찰되었다. 이후 시장은 국내기관들의 적극적인

10년 선물 매수를 계기로 재차 불플래트닝된 후 보합세로 마감되었다.

� 현시점 채권투자 리스크 크지 않을 것

미국과 유럽의 금리하락세에도 한국채권금리 하락은 제한적이었다. 중기적으로 미국

과 통화정책 디커플링이 나타날 것이라는 우려가 높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2000

년대 중반 시장이 경험했던 미국과 주요경제권의 통화정책 동조화는 미국이 부채를

늘려 글로벌 경제의 최종수요자를 자처했기 때문에 나타났던 현상이다. 우리는 당시

와 달리 2014년에는 주요 경제권의 경기와 통화정책이 디커플링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따라서 중기적으로도 금리가 크게 상승하지 리스크는 낮다고 판단한다.

� 이번주 시장전망: 불플랫 장세 예상

이번주 채권시장은 제한적인 금리하락과 장단기금리차 축소를 예상한다. 연준의 급격

한 긴축우려가 상당부분 해소되었고, 주요 경제권에서 추가 통화완화 기대감이 높아

지고 있다. 뚜렷한 악재가 없고, 한은총재의 임기만료가 다가올수록 금리인하 기대가

높아질 것이라는 점에서 금리하락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판단한다. 신용등급이 현저

히 낮은 남유럽국가들의 10년 국채금리가 한국 국고채 10년 금리에 근접하면서 한국

채권금리가 낮다는 주장도 점차 설득력을 잃어갈 것으로 전망한다.

*상기 보고서는 2014년 1월 17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의 요약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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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14.1.21

이머징마켓 동향

이머징마켓팀 ☎ 02-3276-6274

경기하강, 금리상승으로 상해종합 2000선하회

� 4분기 경제성장률이 예상을 상회했으나 투자, 생산지표 둔화로 경기하강 우려 증가

� 춘절을 앞둔 계절적 수요로 Shibor 금리도 급등, 유동성 압력 증가

� 홍콩H는 본토발 악재에 1.3% 하락하며 사흘 연속 약세 지속

� 중국 시장

상해종합지수가 0.7% 하락해 2,000p선을 하향 돌파했다. 소폭의 하락세로 출발후

장중 낙폭이 확대되며 2013년 8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483억위안

으로 직전거래일의 570억위안보다 축소됐다. 4분기 경제성장률이 7.7%로 예상을 웃

돌았으나 12월 투자와 생산지표가 크게 둔화돼 경기하강 우려가 강화됐다. 춘절을 앞

둔 계절적수요로 shibor금리가 12월말 수준까지 급등해 유동성압력이 재연됐다. 21

일에는 8개 기업의 공모주 거래가 개시될 예정이어서 물량 부담도 지속됐다. 업종별

로는 부동산중개(-4.4%), 채굴서비스(-2.7%), 정보미디어(-2.0%), 석탄가스(-

2.0%), 통신설비(-1.9%), 제약(-1.5%), 전자(-1.5%), 철강(-1.3%), 석유(-

1.1%), 석탄(-1.1%) 등이 급락했다. 한편 농임목어(2.3%), 목재가구(1.5%), 컴퓨

터(1.3%)을 비롯한 일부 업종들은 오름세로 마감했다.

� 홍콩 시장

홍콩H지수는 1.3% 급락해 사흘 연속 약세였다. 급락 출발 후 부진한 흐름이 지속됐

다. 중국의 4분기 GDP성장률이 예상을 웃돌았으나 우호적 영향은 미미했다. 본토 단

기금리 급등으로 은행주가 일제히 급락했고 민생은행(1988 HK)주가는 2% 넘게 하

락했다. 투자부진 영향으로 기계, 시멘트, 석탄, 철도 관련 종목들이 큰 폭으로 하락

했고 중연중과(1157 HK) 주가는 3.5% 이상 하락했다. 대부분 업종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비철금속, 석유, 전력 등 업종들의 주가흐름은 상대적으로 견조했다.

◈ 주요 이머징마켓 주가지수 추이 (단위: p, %)

구 분 1/20(월) 전일 대비(%) 5 거래일 전 대비(%) 1 개월 전 대비(%) 연초 대비(%)

중국 상해종합 1,991.25 -0.68 -0.91 -5.89 -5.89

홍콩 H 10,040.16 -1.25 -1.40 -7.17 -7.17

중국 차스닥 1,372.74 -1.63 0.73 5.24 5.24

인도 SENSEX 21,141.00 0.37 0.03 -0.14 -0.14

러시아 RTS 1,392.66 -0.22 -0.65 -3.47 -3.47

브라질 보베스파 49,181.86 -1.04 -1.04 -4.51 -4.51

베트남 VN 553.67 1.85 6.25 9.72 9.72

MSCI 이머징마켓 972.27 -0.24 -0.53 -3.03 -3.03

주: 20일 오후 5시 47분 기준

상해종합지수 0.7% 하락

부동산중개, 채굴서비스,

정보미디어 등 업종 약세

뚜렷

홍콩H 1.3% 급락

기계. 시멘트, 석탄, 철도 등

관련 종목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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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14.1.21

전일 특징주와 52주 신고가

신은영([email protected]) ☎ 02-3276-6261

시장 동향과 특징주

중국 지표 호조에 힘입어 코스피 1,950P선 회복에 성공

- 미국증시는 기업실적과 경제지표가 엇갈리며 혼조세로 마감. 강보합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로

1,930P선을 위협받기도 했으나, 장중 발표된 중국의 4분기 GDP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연기금을 비롯한 기관

의 매수세가 유입, 반등에 성공하며 1,950P선 회복에 성공. 상승 출발한 코스닥은 외국인이 엿새 연속 순매수 행진을 이어가며 상승을

주도, 520P선에 근접하며 마감

- 종목별 움직임을 살펴보면, 국제 금속 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에 고려아연이 강세를 보였으며, 백열전구 사용 규제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서울반도체가 신고가를 경신. 정부가 전라도 지역의 가금류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 48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리는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우려감에 백신, 방역 관련 종목들을 비롯해 대체재로 부각된 수산물 관련 종목들이 이틀 연속

급등했으며, 개인정보 대규모 유출사태로 수혜가 예상되는 보안 및 카드 재발급 관련 종목들의 강세가 두드러짐. 반면, 7개월만에 거래

를 재개한 골든브릿지증권은 거래 재개 첫날 하한가를 기록했으며, 신사복의 캐시미어 함유량을 속여 판 사실이 한국소비자원에 의해

적발된 LG패션은 5% 이상 급락세를 보임

종목/이슈 내 용

고려아연(010130)

▶339,000(+4.47%)

금속 가격 상승에 힘입어 나흘째 강세

- 국제 금 선물가격이 온스당 0.94% 상승한 1,251.90달를 기록해 지난해 말 1,189.10달러까지 하락한

금가격이 올 들어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에 강세

- 세계 경기회복이 가시화됨에 따라 금속 가격도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는 가운데 우호적인 영

업환경에 힘입어 실적 개선 기대

서울반도체(046890)

▶46,700(+5.90%)

LED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신고가 경신

- 올 1월부터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과 중국에서 백열램프 사용을 규제함에 따라 대체재로 부각된 조명

용 LED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른 실적 성장 기대감에 신고가 경신

- 올해 조명용 LED 램프는 42%, 자동차용 램프는 32%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올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6% 증가한 1조1,8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

개인정보유출 관련 수혜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강세

- 최근 KB국민카드를 비롯해 3개의 카드사와 이와 연계된 시중은행에서 대규모 고객정보가 유출되는 사

건이 발생, 이에 따라 보안 및 카드 재발급 관련 종목들이 수혜 기대감에 강세

- 바이오스마트(038460), 라온시큐어(042510), 아이씨에키(068940, 이상 상한가), 솔라시아(070300,

+8.73%), SGA(049470, +4.33%), 넥스지(081970, +2.31%) 등 강세

52주 신고가

종목 내 용

한국전자금융(063570)

▶2,440(+5.63%)

- ATM, 무인주차장, 마드VAN 설치 후 유지보수하는 톨게이트 사업 성장 기대감에 신고가 경신. 기존에

보유한 전국전인 네트워크 활용 시 투하자본순이익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

에스티아이(039440)

▶7,750(+9.00%)

- 회사측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와의 3D프린터 공급계약설이 확산되며 신고가 경신. 동사는 액체

기반 폴리젯(Polyjet) 방식의 3D프린터를 개발해 지난해 11월 시연회를 개최한 것으로 알려짐

상기 종목들은 전일 시장에서 특징적인 흐름을 보인 주요 종목들로 추천종목과는 별개이오니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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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14.1.21

KIS 투자유망종목

정훈석([email protected]) ☎ 02-3276-6232

단기 유망종목: 롯데칠성 외 5개 종목

- 신규: 없음 - 제외: 없음 (단위: 원, %)

종 목

(코 드)

현재가

(수익률)

편입가

(편입일자) 투자 포인트

롯데칠성

(005300)

1,540,000

(+0.7)

1,530,000

(01/15)

- 탄산음료 시장 성장세, 주류 수익성 개선, Product mix 개선, 재료비/마케팅비 감소

등으로 2014년에도 실적 개선세 지속 전망

- 서초동 부지 개발 기대 및 롯데쇼핑 등 계열사 지분 등 자산가치와 함께 소주시장 회복,

맥주사업 진출 등에 따른 성장성 재조명 가능성

바이오랜드

(052260)

11,750

(+4.4)

11,250

(12/30)

- 웰빙시대 도래로 의약품은 물론 화장품, 식품에서도 천연/기능성 원료 부각에 따른 장기

성장 모멘텀 유효

- 국내 최대 화장품원료 업체로 내년 전방업체들의 턴어라운드에 따른 수혜 예상

- 건강기능 식품원료는 고객사 재고조정 마무리, 헛개나무 추출물 리뉴얼 제품 출시,

진생베리 추출물 판매호조 등으로 영업환경 개선 전망

컴투스

(078340)

23,900

(-5.2)

25,200

(12/30)

- 액션퍼즐패밀리 등 신규 게임들의 흥행으로 2013년 4분기 실적 개선 예상

- 비용 절감, 개발과 사업 노하우 공유 등 게임빌과의 시너지 효과 기대

- 실적 턴어라운드로 여타 게임업체 대비 상대적 저평가 매력 부각 가능성

다우기술

(023590)

15,350

(+1.3)

15,150

(12/30)

- 비수기인 3분기 실적이 2분기 대비 개선, 인터넷 서비스의 성장으로 4분기에도 실적

개선 모멘텀 지속 전망

- 현재 시가총액이 보유 유가증권 가치를 하회, 영업 및 부동산 가치를 전혀 반영하지

않은 상태

- 실적 저점 통과, 한국정보인증 IPO 기대감, 지앤제이와의 합병 시너지 등을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매력 재부각 가능성 상존

이마트

(139480)

252,500

(-5.3)

266,500

(12/30)

- 의무휴업 등 규제 리스크와 기존점들의 역신장세에 대한 우려보다는 이마트몰의

성장성에 주목할 필요

- 오프라인 브랜드를 감안할 때 온라인몰의 구조적 성장 가능성 충분

- 객단가 상승, PL상품의 효율 개선, 인력 효율화, 전용 물류센터 건립 등에 따른 수익성

개선 예상

에스엠

(041510)

46,300

(+4.8)

44,200

(12/30)

- 컨텐츠 경쟁력을 바탕으로 부가사업 확대와 함께 SM C&C와의 시너지를 통해 실적

개선 모멘텀 지속 예상

- 강화된 아티스트 라인업을 바탕으로 일본에 이어 중국, 동남아 진출을 통해 아티스트

활동 증가 전망

■ Compliance notice

- 당사는 상기 제시된 유망종목을 1% 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 당사는 현재 이마트의 발행주식을 기초자산으로 ELW(주식워런트증권)를 발행 중이며, 당해 ELW에 대한 유동성 공급자(LP)입니다.

- 당사는 동 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에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 당사는 현재 컴투스 발행주식의 자사주매매(신탁포함) 위탁 증권사입니다

- 당사는 동 자료의 금융투자분석사와 배우자는 자료 작성일 현재 본 자료와 관련해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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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14.1.21

KIS 투자유망종목

정훈석([email protected]) ☎ 02-3276-6232

중장기 유망종목: SK텔레콤 외 5개 종목

- 신규: 없음 - 제외: 없음 (단위: 원, %, 십억 원, 배)

편입종목

(코드)

현재가

(수익률)

편입가

(편입일자

)

2013년 추정실적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EPS PER

SK텔레콤

(017670)

218,500

(-4.0)

227,500

(01/15)

17,176 2,328 2,189 30,860 7.1

- 가입자당 매출액(ARPU)이 증가하는 가운데 설비투자와 마케팅비용은 감소로 수익성

호전 추세 지속

- 초고속 LTE시장을 선점, 프리미엄 데이터 이용 증가로 2014년에도 ARPU 증가 예상

- SK브로드밴드와 SK하이닉스 등 자회사 실적 호전, 설비투자 감소로 인한

가용현금흐름(free cash flow) 증가 등을 감안할 때 주주이익 환원 정책 강화 예상

휠라코리아

(081660)

79,700

(+0.9)

79,000

(12/30)

792 128 95 9,562 8.3

- 작년 3분기를 바닥으로 영업이익 개선 추세 지속 예상

- 미국 지역 소비 경기 턴어라운드와 중저가 시장 점유율 확대로 휠라 USA 매출 고성장세

지속 전망

- 미국과 유럽 호조는 업계 내 경쟁력 강화와 유통사와의 시너지 확장으로 선순환 구조

형성

LG화학

(051910)

269,000

(-10.2)

299,500

(12/30)

26,862 2,617 1,920 26,113 10.3

- 합성수지 중심의 화학 업황 반등에 따른 수익성 개선 예상

- 전기차 시장 재조명 등으로 영업적자인 중대형 이차전지 부문의 장기 성장성 재부각

가능성

- OLED 재료 및 터치센서용 ITO 필름 등 신제품 추가로 보다 다양해진 전자재료 제품

포트폴리오 보유

고려아연

(010130)

339,000

(+6.6)

318,000

(12/30)

5,519 809 641 36,275 9.3

- 아연과 연 생산 능력확대에 따른 장기 성장 잠재력 보유

- 환경 규제로 최대 수요처인 중국의 제련사 설비 증설이 제한되고 있어 아연과 연 가격

안정화 예상

- 비철금속 산업 최고의 경쟁력, Fumer 증설효과, 귀금속 및 상품가격 안정화 가능성 등을

주목할 필요

엔씨소프트

(036570)

208,000

(-16.3)

248,500

(12/30)

986 378 295 14,791 14.1

- 주력 게임인 블레이드앤소울과 길드워2가 중국에서 상용화될 예정으로 하반기 해외 매출

본격화에 대한 기대 유효

- 리니지1과 아이온 등 기존 게임들의 성과가 견조한 가운데 신규 MMORPG인

와일드스타(WildStar)의 연내 출시, 모바일 게임 개발 등을 감안하면 안정적인 성장

기조는 유지될 전망

LS

(006260)

83,000

(+2.6)

80,900

(12/30)

13,306 551 371 13,355 6.2

- 예상보다 더딘 실적 개선과 JS전선 문제 등은 이미 주가에 선반영된 상태로

밸류에이션은 금융위기 이후 저점 수준으로 추가적인 De-rating 가능성은 제한적

- LS산전, LS니꼬동제련, LS엠트론 등 자회사들의 점진적인 실적 개선 기대 유효

- 전선 사업부가 전력선 수익성 향상, 해저 케이블 이익 기여 본격화, 2014년 자회사 상장

모멘텀 등을 주목할 필요

■ Compliance notice

- 당사는 상기 유망종목을 1% 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 당사는 현재 엔씨소프트, 고려아연, LG화학, SK텔레콤의 발행주식을 기초자산으로 ELW(주식워런트증권)를 발행 중이며, 당해 ELW에 대한 유동성

공급자(LP)입니다.

- 당사는 동 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에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 동 자료의 금융투자분석사와 배우자는 자료 작성일 현재 본 자료와 관련해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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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14.1.21

산업분석

이경자([email protected]) ☎ 02-3276-6155

건설/건자재: 주택시장 전환기에 주목할 밸류체인

� 주택 정책, 양적 공급(Q)에서 질적 제고(P)로

최근 정부가 발표한 ‘2차 장기 주택 종합계획’이 시사하듯 주택정책이 소비환경에 맞춰 변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연

평균 49만세대에 육박했던 공급량은 이제 2022년까지 39만세대로 축소될 전망이다. 반면 수요가 있는 지역에 양질

의 주택을 공급하고 노후주택을 리모델링함으로써 품질은 높인다. 구체적 방안은 수요 위주의 선별적 주택공급, 수직

증축 리모델링 허용, 고기능 건자재 규정 강화 등이다. 이제 한국 주택시장은 양적 공급기에서 질적 제고기로 이전하

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주택 밸류체인 내 시공사보다 디벨로퍼를 선호한다.

� 현대산업 ‘매수’로 상향- 박리다매(薄利多賣)식 공급은 지났다

계속 하락하던 분양가가 2013년, 12% 상승 반전했다. 고성장기를 지난 주택사업의 key는 Q보다 P로, 향후 분양가

상승을 예상한다. 1) PF해소를 위한 박리다매 공급이 정점을 지났다. 악성재고를 소화하면 좋은 물량을 팔게 된다. 2)

규제완화로 거래와 가격 정상화가 예상된다. 주택가격 급등이 아닌 회복을 예상하는 만큼 이제 레버리지를 이용한 PF

사업에서 수익 추구는 어렵다. 주택업체는 2004년 475개에서 2012년 137개로 줄었고 더 감소할 것이다. 유동성이

풍부하고 PF 리스크가 낮아 자체사업이 가능한 업체로 과점화되고 있다. 이는 2000년대 초 일본이 겪은 시장환경과

유사하다. 현대산업을 매수로 상향하고 삼성물산을 top pick으로 유지한다.

� 분양가 상승으로 건자재 이익 정상화 시기

2007년 분양가 상한제 도입 후 손익구조가 붕괴됐던 건자재 업계의 이익 정상화가 예상된다. 저가 수주에 매몰됐던

건자재 업체는 2012년부터 B2C 시장을 개척하고 저가 수주를 자제했다. 가격 정상화가 진행된 가운데, 2014년에는

입주물량이 전년대비 36% 늘어 Q 레버리지 효과가 턴어라운드를 극대화시킬 것이다. 이에 따라 2014년 영업이익이

각각 41%, 29% 성장하는 LG하우시스와 KCC 등 대형주 외에 B2B와 OEM 위주인 벽산, 라이온켐텍 등 섹터 전반

에 대한 관심 확대를 권한다.

*상기 보고서는 2014년 1월 17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의 요약본입니다.

Page 14: 2014년 1월 21일 - file.truefriend.comfile.truefriend.com/Storage/research/research04/20140121_f.pdf · [그림 2] 글로벌 휴대폰시장 0 50 100 150 200 250 300 350 2001 2003

12 2014.1.21

산업분석

서원석([email protected]) ☎ 02-3276-6162

반도체: 미주 마케팅 후기 - 2014년 메모리 맑음, 스마트폰 흐림

� 2014년 산업 전망: 메모리 구조적 개선 vs. 스마트폰 성장률 둔화 및 수익성 하락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주요 기관 투자자들과 만나 2014년 반도체 산업 전망 및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대

한 투자의견을 교환했다. 투자자들은 2014년 메모리 산업의 구조적인 개선에 대해 공감하고, SK하이닉스의 실적이

시장 예상보다 좋을 업사이드를 찾고 있었다. 하지만, 스마트폰 산업의 성장 둔화 및 수익성 하락에 대한 우려는 높았

고, 애플의 경쟁력 회복 및 제품 다변화 영향 등으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사업에 대한 기대치가 낮았다.

� 2014년 메모리 수급의 업사이드를 찾아서

대부분 투자자들은 2014년 삼성전자의 메모리 사업과 SK하이닉스의 수익성 회복을 기대했다. 2014년 메모리 수급

에 대해서 긍정적인 전망 일색이기 때문에 예상보다 더 좋을 업사이드 요인을 찾고 있었다. 투자자들은 DRAM업체들

이 이전의 capa 확대 경쟁에서 벗어나, 수익성을 추구하고 투자를 제한할 것으로 기대하면서도, 높은 수익성 이후에

다시 하락 사이클이 반복되지 않을지 우려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2014년 하반기 DRAM 공급 통제가 실제로 확인되

면 메모리 주가에 긍정적일 전망이다. 또한, 우리는 3D NAND 양산 및 신규 capa 확대 등 우려하는 NAND 공급 증

가가 대부분 2014년 하반기 이후에 진행되기 때문에 2014년 상반기 중 NAND 수급 개선을 메모리 시장의 업사이

드 요인으로 제시했다.

� SK하이닉스의 실적 개선 및 주가 저평가 매력 부각

미국 투자자들이 SK하이닉스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졌고, 상당한 비중을 보유하고 있는 기관도 많이 늘었다. SK하

이닉스의 실적 안정성 및 제품 경쟁력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었고,미국 마이크론 대비 상대적인 경쟁력에 대한 평가

질문이 많았다. 특히, 마이크론의 주가가 2013년 251% 상승한데 비해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은 43%에 그쳤고,

SK하이닉스가 마이크론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PBR 프리미엄을 누려왔으나, 최근 오히려 디스카운트를 받고 있는 점

에서 주가의 저평가 매력이 부각된다. SK하이닉스는 메모리 산업의 구조적인 개선의 수혜로 주가 상승을 이어갈 전망

이다.

�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 수익성 하락 우려에도 주주 환원 정책 개선 기대감 상승

스마트폰 산업의 성장성이 둔화되고, 범용화에 따라 수익성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하여 2014년 삼성전자의 실적 및

주가의 방향성에 대한 우려가 높았다. 애플의 스마트폰 경쟁력 회복 및 5인치대 대형화면을 채용한 애플 신제품 출시

이후 하이엔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점도 위험요인으로 보았다. 일부 투자자는 중저가 시장 성장에 따른 이익률 하

락으로 삼성전자 IM 사업부의 이익률이 10% 이하로 떨어질 수 있는 가능성도 언급했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절대적

으로 저평가 되어 있지만, 2014년 실적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주가의 큰 폭 상승이 쉽지 않다. 이에 따라 Value 투자

자들을 중심으로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향후 삼성전자 배당 수익률은 2013년의 1% 수준

이겠지만, 2014년부터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을 통해서 총주주환원 비율이 상당폭 상승할 전망이다.

*상기 보고서는 2014년 1월 19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의 요약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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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14.1.21

기업분석

이승혁([email protected]) ☎ 02-3276-4589

LG이노텍(011070) 중립(유지)

종가(1/17): 86,700원

4Q13 Preview: LED 실적 개선 전까지는 보수적 관점을 유지

� 2014년에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하지만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

LG이노텍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한다. 2014년에는 전년대비 영업이익이 대폭적으로 증가할 전망임에도

불구하고, 동사에 대해 보수적 관점을 유지하는 요인은 1) LED의 영업적자 축소가 대폭적으로 나타나기는 어려울 전

망이고, 2) 2014년 기준으로 PER 16배에 거래되고 있어 경쟁업체대비 valuation multiple에 대한 부담이 존재하며,

3) 여전히 높은 차입금규모와 부채비율을 감안하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추가적인 방안이 필요한 점도 고려해야 할

요소이기 때문이다.

� 4분기는 컨센서스를 다소 하회하는 27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

4분기 동사의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3% 감소한 1.55조원, 영업이익은 대폭 감소한 270억원으로 추정되어 시장컨센서

스(320억원)를 다소 하회한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판단된다. 1) TV용 LED의 부진으로 LED의 영업적자가 전분

기대비 확대되었고, 2) LG전자 스마트폰의 재고조정 강화로 관련 부품들인 PCB, 터치패널이 전분기대비 실적감소가

두드러졌으며, 3) 아이폰 5C의 판매부진으로 카메라모듈 판매대수가 예상보다 약하게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점유율 상승으로 Power, Tuner는 예상치를 상회하는 매출액을 기록했고, 차량용품과 무선부품은 제품믹스의 개선으

로 수익성이 전분기대비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 LED 영업적자의 대폭적인 축소에는 시간이 소요될 전망

2014년에 LED 영업적자의 대폭적인 축소에는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인력 재배치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감소와 감

가상각비의 축소가 예상되지만 1) LED TV 수요가 예상보다 부진하여 TV용 LED의 수요가 위축될 전망이고, 2) 조

명용 LED에서는 고효율/고휘도의 칩 비중이 아직 낮으며, 3) AC타입용, 태블릿PC용, 카메라플래쉬용 등 수익성 높은

LED의 본격 판매 역시 빠른 시간 내에는 어려울 전망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LG이노텍의 2014년 LED 영업이익을

전년대비 적자 규모가 소폭 축소된 -1,074억원(예상영업이익률 -9%)으로 예상한다.

�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와 유사, 2014년에 전사 영업이익은 1,794억원으로 증가 전망

1분기는 세트업체들의 비수기가 이어져 부품업체인 동사의 경우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증가가 나타난다. 이에 따

라 1분기 동사의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4% 감소한 1.49조원, 영업이익은 전분기와 유사한 268억원으로 전망된다. 한

편 2014년에 전사 영업이익은 대폭 증가한 1,794억원으로 전망된다. LED의 영업적자가 500억원 축소되는 점과 휴

대폰기판, Package, 자동차부품 등에서 경쟁력이 강화되는 점을 감안했다. 하지만 이러한 실적 증가에도 불구, 2014

년 PER이 16배에 이르는 점이 주가 상승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이익 순이익 EPS 증감률 EBITDA PER EV/EBITDA PBR ROE

(십억원) (십억원)) (십억원) (십억원) (원) (%) (십억원) (x) (x) (x) (%)

2011A 4,553 (45) (174) (145) (7,211) NM 374 NM 8.4 1.0 (10.4)

2012A 5,316 77 (18) (25) (1,240) NM 549 NM 6.3 1.3 (1.9)

2013F 6,218 90 35 31 1,304 NM 633 64.2 5.3 1.2 2.2

2014F 7,000 179 144 128 5,420 315.6 726 16.0 4.5 1.2 7.7

2015F 7,672 295 231 205 10,182 87.9 823 8.5 3.8 0.9 11.2

주: 순이익, EPS 등은 지배주주지분 기준

*상기 보고서는 2014년 1월 19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의 요약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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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14.1.21

기업분석

이승혁([email protected]) ☎ 02-3276-4589

서울반도체(046890) 매수(유지)

목표가: 60,000원(상향)

종가(1/17): 44,100원

4Q13 Preview: 이제 사도 늦지 않다

�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상향조정, 전기전자 업종 내 Top Pick으로 유지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50,000원에서 60,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 1) 2015년에는 LED 수급이 더욱 개선될 뿐만

아니라 동사의 신규제품이 본격적으로 매출에 기여함을 감안하여 2015년 영업이익을 6% 상향조정했고, 2) 3Q13에

누락되었던 투자세액공제가 4Q13에 환입됨으로써 회계적 우려감이 불식될 전망이며, 3) 올해 1월부터 시작된 미국/

중국/한국 등에서의 백열램프 규제 강화가 직접적으로 수혜를 가져다 줄 전망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적정주가는 2014

년 예상EPS를 기준으로 TV용 LED가 호황을 누렸던 시기의 평균 PER 36배를 계속해서 적용하여 산출했다.

� 4분기 영업이익은 236억원을 기록하여 컨센서스를 충족한 것으로 추정

4분기 동사의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6% 감소한 2,540억원으로, 영업이익은 26% 감소한 236억원으로 추정된다(예상

영업이익률은 9.3%). 최근의 시장컨센서스를 충족한 실적으로 해석되는데, 전분기대비 감소한 실적의 요인은 재고자

산 평가/폐기 손실을 적극적으로 계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명용 LED는 전분기대비 8% 증가한 1,091억원의 매

출액을 기록해 매출액 기여도가 43%까지 상승한 것으로 추정되고, 수익성이 높은 아크리치 매출액이 250억원으로

증가해 조명용 LED 중에서 23%까지 상승한 것이 긍정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3분기에 누락되었던 투자세액공

제가 4분기에 환입됨에 따라 당기순이익은 3분기대비 대폭 증가한 264억원으로 추정된다.

� 동사의 아크리치 기술이 다른 업체대비 월등한 것으로 파악

당사가 파악한 결과 최근 동사를 둘러싼 영업환경이 더욱 우호적으로 변화했음을 확인했다. 즉, 1) 미국/중국/한국 등

에서 올해 1월부터 백열램프 규제가 더욱 강화되었고, 2) 동사가 보유한 아크리치의 특허력과 기술력이 월등하여 글

로벌 경쟁업체의 진입이 용이하지 않음을 확인했으며, 3) 원재료인 사파이어 잉곳의 구입가격이 시장가격 흐름과 달

리 전년 하반기에 상승하지 않아 동사의 원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 1분기는 비수기로 실적이 감소, 하지만 2014년에도 업종 내 최고의 수익성 유지할 전망

1Q14는 조명/TV/휴대폰이 모두 비수기에 접어듦에 따라 예년처럼 매출액은 4분기대비 7% 감소한 2,360억원, 영업

이익률도 하락한 7.5%로 전망된다. 하지만 연간으로 2014년에는 조명용이 42% 증가, 자동차용이 32% 증가하여 동

사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16% 증가한 1.18 조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수익성 높은 조명용 비중과 아크리치 비중의 상

승으로 2014년 연간 영업이익률이 10.9%로 상승하여 여전히 업종 내에 최고의 수익성을 기록할 전망이다.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이익 순이익 EPS 증감률 EBITDA PER EV/EBITDA PBR ROE

(십억원) (십억원)) (십억원) (십억원) (원) (%) (십억원) (x) (x) (x) (%)

2011A 750 26 24 17 290 (85.0) 59 72.4 21.7 2.0 2.8

2012A 859 18 10 7 120 (58.6) 57 201.7 24.6 2.3 1.2

2013F 1,020 97 97 58 994 728.6 176 40.6 13.2 3.6 9.2

2014F 1,181 129 129 101 1,732 74.2 209 25.5 12.0 3.4 14.3

2015F 1,344 161 165 128 2,201 27.1 242 20.0 10.2 2.9 15.7

주: 순이익, EPS 등은 지배주주지분 기준

*상기 보고서는 2014년 1월 19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의 요약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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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14.1.21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송승연([email protected]) ☎ 02-3276-6273

◈ 주요 증시 지표

구 분 1/13(월) 1/14(화) 1/15(수) 1/16(목) 1/17(금) 1/20(월)

종합주가지수 1,948.92 1,946.07 1,953.28 1,957.32 1,944.48 1,953.78

등락폭 10.38 -2.85 7.21 4.04 -12.84 9.30

등락종목 상승(상한) 452(10) 326(11) 507(10) 448(8) 343(11) 359(12)

하락(하한) 360(0) 475(4) 300(0) 341(2) 436(1) 453(3)

ADR 101.57 100.29 103.72 108.89 108.58 107.48

이격도 10 일 99.27 99.41 100.08 100.33 99.68 100.16

20 일 98.88 98.79 99.18 99.39 98.79 99.32

투자심리 30 30 40 50 50 50

거래량 (백만 주) 268 244 251 380 261 275

거래대금 (십억 원) 3,356 3,522 3,831 3,481 3,335 2,819

코스닥지수 512.92 512.27 515.97 517.83 518.10 519.99

등락폭 2.73 -0.65 3.70 1.86 0.27 1.89

등락종목 상승(상한) 452(7) 326(6) 507(6) 448(4) 343(9) 441(13)

하락(하한) 360(1) 475(1) 300(1) 341(0) 436(1) 483(1)

ADR 104.75 103.86 105.97 111.60 113.26 114.38

이격도 10 일 101.72 101.28 101.69 101.63 101.31 101.29

20 일 103.26 102.96 103.48 103.54 103.27 103.29

투자심리 30 30 40 50 50 50

거래량 (백만 주) 376 411 414 404 389 354

거래대금 (십억 원) 1,539 1,626 1,872 1,829 1,760 1,598

◈ 주체별 당일 순매수 동향 (단위: 십억원)

구 분 개 인 외국인 기관계

(금융투자)

(보험)

(투신)

(사모)

(은행)

(연기금 등) 기 타

매수 1,371.3 796.5 652.2 142.9 93.6 180.2 65.3 11.2 158.982 50.5

매도 1,401.7 822.9 604.3 122.2 85.0 199.2 45.0 12.2 140.6 41.6

순매수 -30.4 -26.3 47.9 20.8 8.6 -19.1 20.3 -1.1 18.4 8.8

1 월 누계 1,309.1 -528.7 -915.4 -1,425.6 -182.4 393.6 -140.3 53.4 386.0 134.9

14 년 누계 1,309.1 -528.7 -915.4 -1,425.6 -182.4 393.6 -140.3 53.4 386.0 134.9

매수 1,406.5 114.6 88.8 20.7 10.9 33.4 7.8 1.0 15.0 10.1

매도 1,433.8 85.9 84.6 15.8 9.3 31.0 5.7 2.7 20.0 15.7

순매수 -27.3 28.6 4.3 4.9 1.6 2.4 2.1 -1.7 -5.0 -5.6

1 월 누계 -142.6 234.1 -47.9 -2.9 4.9 7.9 20.6 -0.9 -77.5 -43.7

14 년 누계 -142.6 234.1 -47.9 -2.9 4.9 7.9 20.6 -0.9 -77.5 -43.7

주: 외국인은 외국인투자등록이 되어있는 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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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14.1.21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 KOSPI 기관별 당일 매매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투 신 연 기 금

순 매 수 순 매 도 순 매 수 순 매 도

철강및금속 6,267 전기,전자 -9,132 전기,전자 11,591 전기가스업 -6,431

운수장비 5,122 통신업 -6,925 금융업 6,629 화학 -4,289

운수창고 2,736 화학 -6,170 기계 6,233 음식료품 -3,884

롯데케미칼 8,088 KODEX 200 -23,919 삼성전자 9,991 한국전력 -7,608

고려아연 7,262 SK텔레콤 -7,606 두산중공업 6,197 SK하이닉스 -4,011

기아차 5,008 제일모직 -6,422 기아차 5,321 CJ제일제당 -3,208

호텔신라 4,800 엔씨소프트 -4,889 현대차 3,369 대우조선해양 -2,416

한국전력 4,160 오리온 -4,702 고려아연 3,327 S-Oil -2,412

(체결기준: 백만원)

은 행 보 험

순 매 수 순 매 도 순 매 수 순 매 도

금융업 807 전기,전자 -1,866 운수장비 11,137 서비스업 -5,729

화학 725 음식료품 -707 철강및금속 4,608 유통업 -4,054

통신업 601 철강및금속 -586 건설업 1,746 제조업 -1,275

SK텔레콤 1,317 삼성테크윈 -1,583 현대중공업 6,360 TIGER 200 -6,897

KODEX 레버리지 604 SK C&C -654 현대모비스 4,371 하나금융지주 -2,444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560 삼립식품 -620 고려아연 4,260 SK이노베이션 -2,105

엔씨소프트 559 현대중공업 -502 기아차 3,869 롯데쇼핑 -1,916

KB금융 373 삼성생명 -468 KODEX 200 3,593 신세계 -1,824

◈ KOSPI 기관/외인 당일 매매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기 관 외 국 인

순 매 수 순 매 도 순 매 수 순 매 도

철강및금속 19,294 통신업 -13,916 전기,전자 43,773 운수장비 -47,118

운수장비 17,822 음식료품 -5,130 화학 16,106 금융업 -18,238

전기,전자 13,762 섬유,의복 -4,136 운수창고 6,327 서비스업 -16,752

KODEX 200 46,883 KODEX 인버스 -13,240 삼성전자 38,853 KODEX 200 -42,442

KODEX 레버리지 21,310 SK텔레콤 -12,997 대우조선해양 6,742 기아차 -25,144

고려아연 17,678 대우조선해양 -10,552 CJ대한통운 6,496 현대차 -14,336

기아차 14,867 제일모직 -7,973 NAVER 5,870 신한지주 -14,322

현대차 10,499 신세계 -7,105 아모레퍼시픽 5,694 삼성중공업 -13,204

신한지주 7,995 엔씨소프트 -4,979 SK하이닉스 5,296 SK이노베이션 -10,211

현대모비스 7,329 오리온 -3,928 GS건설 5,188 현대모비스 -6,659

SK하이닉스 6,695 롯데쇼핑 -3,783 한미약품 4,345 우리금융 -5,821

롯데케미칼 6,468 현대제철 -3,581 롯데케미칼 4,259 POSCO -5,656

호텔신라 6,124 KB금융 -3,546 고려아연 3,874 LG -5,029

주: 외국인은 외국인투자등록이 되어있는 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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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14.1.21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 KOSDAQ 기관별 당일 매매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투 신 연 기 금

순 매 수 순 매 도 순 매 수 순 매 도

반도체 8,950 금융서비스 -3,140 출판,매체복제 1,616 방송서비스 -2,097

인터넷 2,084 통신서비스 -1,374 제약 574 금융서비스 -973

기계,장비 2,013 정보기기 -1,232 전문기술 570 금속 -956

서울반도체 6,101 선데이토즈 -3,229 에스엠 1,616 CJ오쇼핑 -2,246

다음 2,074 SK브로드밴드 -1,653 서울반도체 1,172 선데이토즈 -1,080

에스에프에이 1,886 CJ오쇼핑 -1,589 메디톡스 657 동국S&C -648

성광벤드 1,420 위메이드 -1,200 골프존 381 루멘스 -591

유비벨록스 1,040 레드로버 -1,059 인터파크 375 씨티씨바이오 -440

(체결기준: 백만원)

은 행 보 험

순 매 수 순 매 도 순 매 수 순 매 도

기계,장비 176 반도체 -497 IT부품 3,408 소프트웨어 -1,986

소프트웨어 115 IT부품 -386 전문기술 868 디지털컨텐츠 -398

출판,매체복제 89 전문기술 -295 방송서비스 227 통신장비 -289

위닉스 97 비에이치 -517 GS홈쇼핑 1,081 코나아이 -2,247

이녹스 92 서울반도체 -405 옵트론텍 978 CJ오쇼핑 -847

에스엠 89 CJ E&M -322 파트론 944 서울반도체 -438

에스에프에이 87 휴맥스 -238 인터파크 865 모두투어 -233

코나아이 68 세코닉스 -205 서원인텍 856 에스티아이 -230

◈ KOSDAQ 기관/외인 당일 매매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기 관 외 국 인

순 매 수 순 매 도 순 매 수 순 매 도

반도체 11,769 금융서비스 -4,047 반도체 24,472 소프트웨어 -3,056

IT부품 4,092 도매 -2,989 방송서비스 4,247 금속 -2,176

기계,장비 2,697 디지털컨텐츠 -2,006 음식료,담배 2,346 정보기기 -2,049

서울반도체 8,796 선데이토즈 -4,354 서울반도체 24,127 성광벤드 -3,181

인터파크 2,919 씨티씨바이오 -2,580 위메이드 3,780 레드로버 -1,777

다음 2,190 SK브로드밴드 -1,872 CJ오쇼핑 2,840 다음 -1,451

성광벤드 1,840 코나아이 -1,839 삼천리자전거 2,049 안랩 -1,366

옵트론텍 1,796 CJ오쇼핑 -1,782 SK브로드밴드 1,601 에스에프에이 -1,268

에스에프에이 1,676 위메이드 -1,771 GS홈쇼핑 1,399 코나아이 -1,057

에스엠 1,442 레드로버 -1,300 바이로메드 1,337 파트론 -977

유비벨록스 1,209 JYP Ent. -1,299 매일유업 1,320 원익IPS -841

GS홈쇼핑 1,186 루멘스 -969 에스엠 1,222 인터플렉스 -823

AP시스템 1,129 동서 -923 루멘스 1,069 위닉스 -688

주: 외국인은 외국인투자등록이 되어있는 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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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14.1.21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 기관/외인 연속 순매수 상위 종목 (단위: 일)

K O S P I K O S D A Q

기 관 외 국 인 기 관 외 국 인

아모레퍼시픽 45 일 CJ대한통운 24 일 이트레이드증권 24 일 하이록코리아 12 일

미래에셋증권 21 일 베이직하우스 21 일 한국토지신탁 7 일 에스엠 10 일

강원랜드 13 일 SK텔레콤 15 일 KH바텍 7 일 위메이드 8 일

BS금융지주 12 일 TIGER 200 14 일 비에이치아이 7 일 모두투어 7 일

두산중공업 10 일 S&T중공업 10 일 GS홈쇼핑 5 일 서부T&D 6 일

대교 9 일 LG디스플레이 10 일 휴맥스 4 일 SK브로드밴드 6 일

두산 7 일 동부하이텍 8 일 성광벤드 3 일 주성엔지니어링 6 일

태광산업 7 일 효성 7 일 시그네틱스 3 일 이오테크닉스 6 일

◈ 기관/외인 5일간 누적 순매수 상위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K O S P I K O S D A Q

기 관 외 국 인 기 관 외 국 인

KODEX 200 58,607 SK하이닉스 120,510 GS홈쇼핑 8,130 서울반도체 44,828

LG전자 52,375 삼성전자 56,323 JYP Ent. 7,336 에스엠 14,179

현대차 43,168 TIGER 200 39,628 CJ E&M 6,956 루멘스 8,451

고려아연 34,696 엔씨소프트 36,579 성광벤드 6,333 CJ오쇼핑 6,168

기업은행 28,976 현대위아 24,505 KH바텍 5,178 인터파크 5,815

호텔신라 24,811 LG생활건강 22,231 다음 4,954 SK브로드밴드 4,108

LG디스플레이 23,925 신한지주 14,859 에스엠 3,107 삼천리자전거 4,045

삼성SDI 22,395 한전KPS 10,360 에스에프에이 3,104 오스템임플란트 3,832

◈ 기관/외인 동반 순매수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K O S P I K O S D A Q

종 목 기 관 외 국 인 합 계 종 목 기 관 외 국 인 합 계

전기,전자 13,762 43,773 57,535 반도체 11,769 24,472 36,241

운수창고 6,108 6,327 12,435 출판,매체복제 1,587 1,477 3,064

의약품 2,512 1,096 3,608 일반전기전자 390 13 403

삼성전자 4,413 38,853 43,266 서울반도체 8,796 24,127 32,923

KODEX 레버리지 21,310 2,676 23,986 에스엠 1,442 1,222 2,664

고려아연 17,678 3,874 21,552 GS홈쇼핑 1,186 1,399 2,585

SK하이닉스 6,695 5,296 11,991 메디톡스 694 83 777

롯데케미칼 6,468 4,259 10,727 리노공업 58 658 717

아모레퍼시픽 67 5,694 5,761 골프존 508 145 652

한미약품 160 4,345 4,506 이오테크닉스 487 99 586

LG전자 685 3,774 4,459 한스바이오메드 249 319 568

LG하우시스 1,056 3,336 4,393 하림홀딩스 121 414 535

현대건설 1,009 2,305 3,314 나이스정보통신 143 257 399

주: 기관/외인 동반 순매수 종목 가운데 기관/외인 합계 순매수 금액이 큰 순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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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14.1.21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 기관/외인 연속 순매도 상위 종목 (단위: 일)

K O S P I K O S D A Q

기 관 외 국 인 기 관 외 국 인

SK텔레콤 15 일 두산 15 일 위메이드 13 일 EG 13 일

SK C&C 15 일 S&T모티브 14 일 성우하이텍 12 일 휴맥스 9 일

무림P&P 14 일 SK C&C 13 일 하이록코리아 10 일 동양시멘트 8 일

한진해운홀딩스 13 일 미래에셋증권 13 일 서부T&D 7 일 KTH 4 일

대우건설 13 일 KT 12 일 동서 7 일 셀트리온 4 일

포스코플랜텍 13 일 BS금융지주 12 일 솔브레인 6 일 젬백스 4 일

LG패션 12 일 삼성SDI 9 일 톱텍 6 일 디지텍시스템 4 일

CJ대한통운 11 일 대교 9 일 태웅 5 일 포스코켐텍 3 일

◈ 기관/외인 5일간 누적 순매도 상위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K O S P I K O S D A Q

기 관 외 국 인 기 관 외 국 인

SK하이닉스 -168,254 현대차 -121,569 인터파크 -12,917 GS홈쇼핑 -12,459

SK텔레콤 -58,109 두산인프라코어 -64,285 선데이토즈 -7,772 셀트리온 -11,260

현대중공업 -49,509 한국전력 -45,367 위메이드 -7,668 성광벤드 -7,149

현대차2우B -37,330 KT -40,256 파라다이스 -7,195 NICE평가정보 -6,600

제일모직 -25,766 SK -34,132 삼천리자전거 -4,251 다음 -3,131

하나금융지주 -20,764 KODEX 200 -33,257 하이록코리아 -4,013 인프라웨어 -2,951

KODEX 레버리지 -17,661 SK이노베이션 -23,759 솔브레인 -3,118 리드코프 -2,076

신세계 -16,538 삼성중공업 -23,349 한글과컴퓨터 -3,079 위닉스 -1,723

◈ 기관/외인 동반 순매도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K O S P I K O S D A Q

종 목 기 관 외 국 인 합 계 종 목 기 관 외 국 인 합 계

서비스업 -1,026 -16,239 -17,265 소프트웨어 -1,265 -3,056 -4,320

통신업 -13,920 -1,858 -15,778 정보기기 -1,411 -2,049 -3,460

음식료품 -5,130 -91 -5,221 금속 -287 -2,176 -2,463

삼성중공업 -44 -13,204 -13,248 레드로버 -1,300 -1,777 -3,078

엔씨소프트 -4,979 -4,386 -9,365 코나아이 -1,839 -1,057 -2,896

LG유플러스 -2,736 -2,422 -5,158 씨티씨바이오 -2,580 -56 -2,635

롯데쇼핑 -3,783 -528 -4,311 안랩 -65 -1,366 -1,431

삼성SDI -2,612 -728 -3,341 JYP Ent. -1,299 -116 -1,415

하이트진로 -299 -2,867 -3,166 인프라웨어 -634 -654 -1,288

LG패션 -2,962 -201 -3,162 게임빌 -260 -484 -744

SK -2,074 -834 -2,908 하림 -313 -288 -600

현대백화점 -2,045 -649 -2,694 포스코 ICT -93 -418 -512

중국원양자원 -1,251 -729 -1,981 네오위즈게임즈 -51 -378 -429

주: 기관/외인 동반 순매수 종목 가운데 기관/외인 합계 순매수 금액이 큰 순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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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14.1.21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 종목 (체결기준: 천주, 백만원)

K O S P I K O S D A Q

종 목 주 수 금 액 종 목 주 수 금 액

NAVER 17 11,941 다음 40 3,223

SK텔레콤 36 7,920 인터파크 132 1,667

KODEX 200 304 7,779 서울반도체 32 1,399

삼성전자 5 6,712 성광벤드 47 1,088

엔씨소프트 19 4,109 셀트리온 20 924

대우건설 631 3,923 오스템임플란트 31 857

OCI 18 3,705 매일유업 16 661

효성 52 3,700 네오위즈게임즈 34 604

주: 상기 표의 수치는 2거래일 전 기준임

◈ 대차잔고 상위 종목 (체결기준: 천주, 백만원)

K O S P I K O S D A Q

종 목 주 수 금 액 종 목 주 수 금 액

삼성전자 3,375 4,359,965 셀트리온 14,004 639,274

POSCO 8,756 2,727,400 CJ E&M 693 551,342

OCI 5,872 1,180,241 위메이드 735 246,144

NAVER 1,454 1,039,255 파라다이스 4,485 120,200

LG전자 15,135 1,035,251 파트론 6,239 87,967

현대차 4,213 962,680 인터파크 6,240 78,936

SK하이닉스 26,381 949,728 씨젠 1,107 76,948

현대중공업 3,085 709,548 다음 920 74,733

주: 상기 표의 수치는 2거래일 전 기준임

◈ 대차잔고 5일간 누적 순증/감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천주)

K O S P I K O S D A Q

순 증 순 감 순 증 순 감

건설업 5,277 기계 -3,632 1 IT부품 2,067 종합건설 -951

화학 1,846 의약품 -1,323 2 전문기술 1,089 제약 -601

서비스업 1,031 증권 -1,278 3 기계,장비 635 운송장비,부품 -373

대우건설 5,229 두산인프라코어 -3,022 1 인터파크 966 서희건설 -822

KODEX 200 2,731 SG세계물산 -1,071 2 하이비젼시스템 528 코다코 -532

SK네트웍스 1,177 호텔신라 -1,019 3 오성엘에스티 438 SK브로드밴드 -469

한화케미칼 900 기업은행 -963 4 인지디스플레 431 덕산하이메탈 -274

SK하이닉스 783 한미약품 -933 5 텍셀네트컴 363 NICE평가정보 -273

현대상선 648 LG전자 -706 6 서울반도체 312 메타바이오메드 -232

한화생명 636 흥아해운 -638 7 한국토지신탁 293 KPX생명과학 -222

중국원양자원 622 메리츠종금증권 -606 8 파트론 292 태창파로스 -209

엔씨소프트 544 수산중공업 -597 9 셀트리온 277 예스24 -184

동양 543 성신양회 -542 0 포스코 ICT 275 OCI머티리얼즈 -175

주: 상기 표의 수치는 2거래일 전 기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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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14.1.21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 증시 거래 주체별 매매 동향 (단위: 십억원)

구 분 연간 누계 월간 누계 5일간 누계 1/14(화) 1/15(수) 1/16(목) 1/17(금) 1/20(월)

외국인 -528.7 -528.7 -148.1 -24.6 -36.7 35.1 -95.7 -26.3

기관계 -915.4 -915.4 21.0 -58.3 -24.0 55.0 0.3 47.9

(투신) 393.6 393.6 110.0 16.5 30.9 68.4 13.2 -19.1

(연기금) 405.1 405.1 113.5 50.3 18.0 -8.6 29.0 24.8

(은행) 53.4 53.4 8.8 2.9 4.0 -2.9 5.8 -1.1

(보험) -182.4 -182.4 -49.3 -66.1 5.8 -4.7 7.0 8.6

개인 1,309.1 1,309.1 99.9 66.8 53.9 -62.8 72.5 -30.4

기타 134.9 134.9 27.3 16.1 6.8 -27.3 22.9 8.8

주: KOSDAQ 제외

◈ 증시 자금 동향 (단위: p, 십억원, %)

구 분 2011 2012 2013 1/13(월) 1/14(화) 1/15(수) 1/16(목) 1/17(금)

KOSPI 1,825.7 1,997.1 2,011.3 1,948.9 1,946.1 1,953.3 1,957.3 1,944.5

고객예탁금 17,680.2 18,014.3 14,211.8 13,982.3 14,621.0 14,197.4 13,704.5 13,456.1

(증감액) 1,996.5 3,611.7 334.1 177.9 638.7 -423.6 -492.9 -248.4

(회전율) 34.2 26.7 29.9 35.0 35.2 40.2 38.8 37.9

실질예탁금 증감 -3,314.4 3,791.6 -13,274.3 288.8 749.1 -434.3 -427.7 -224.1

신용잔고 44,763.0 39,124.0 41,828.0 4,246.9 4,287.4 4,305.5 4,324.3 4,343.4

미수금 1,877.0 1,241.0 929.0 124.4 165.5 158.6 158.0 162.9

주1: 실질예탁금 증감=고객예탁금증분+개인순매수-(신용증분+미수금 증분) / 고객 예탁금 회전율=(KOSPI, KOSDAQ 거래대금/고객예탁금)*100

주2: 상기 표의 수치는 2거래일 전까지 제공, KOSCOM

◈ 국내 수익증권 유출입 동향 (단위: 십억원)

구 분 설정 잔액 연간 누계 월간 누계 1/10(금) 1/13(월) 1/14(화) 1/15(수) 1/16(목)

전체 주식형 84,418 -743 -743 -83 -335 -34 -18 -25

(ex. ETF) 349 349 -9 58 33 25 39

국내 주식형 64,664 -665 -665 -79 -326 -32 -12 -33

(ex. ETF) 423 423 -6 68 35 30 32

해외 주식형 19,754 -77 -77 -4 -10 -2 -6 7

(ex. ETF) -74 -74 -4 -10 -2 -6 7

주식 혼합형 10,148 189 189 13 97 -20 7 14

채권 혼합형 23,106 291 291 1 22 42 106 9

채권형 56,065 -236 -236 -74 -5 -1 -41 -94

MMF 77,031 10,707 10,707 -2,278 -655 -67 1,297 2,335

주: 상기 표의 수치는 2거래일 전까지 제공, 금융투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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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14.1.21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 주요 이머징마켓 외국인 매매 동향 (단위: 백만달러)

국 가 연간 누계 월간 누계 5일간 누계 1/14(화) 1/15(수) 1/16(목) 1/17(금) 1/20(월)

한 국 -504 -504 1,060 -23 -34 33 -90 -25

대 만 1,045 1,045 1,199 4 254 156 361 -

인 도 333 333 425 28 125 91 - -

인도네시아 260 260 181 - 90 23 -2 -

태국 27 27 70 -47 -35 -56 18 -

남아공 -111 -111 189 125 - 74 - -

필리핀 -37 -37 -10 1 -6 3 -8 -

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 주요 금리, 환율 및 원자재 가격 (단위: %, 원, 엔, p, 달러)

구 분 2013년 1/13(월) 1/14(화) 1/15(수) 1/16(목) 1/17(금) 1/20(월)

회사채 (AA-) 3.29 3.32 3.34 3.34 3.32 3.32 3.33

회사채 (BBB-) 8.98 9.02 9.04 9.04 9.02 9.02 9.03

국고채 (3년) 2.86 2.89 2.90 2.91 2.89 2.90 2.90

국고채 (5년) 3.23 3.24 3.25 3.27 3.25 3.25 3.26

국고채 (10년) 3.58 3.62 3.64 3.67 3.65 3.65 3.65

미 국채 (10년) 2.97 2.83 2.88 2.90 2.85 2.82 -

일 국채 (10년) 0.74 0.70 0.66 0.67 0.68 0.67 -

원/달러 1,055.40 1,056.70 1,059.10 1,062.70 1,063.40 1,059.70 1,063.70

원/엔 1,003.99 1,024.03 1,021.71 1,017.23 1,020.24 1,015.72 1,019.56

엔/달러 105.12 103.19 103.66 104.47 104.23 104.33 104.33

달러/유로 1.38 1.37 1.37 1.36 1.36 1.35 1.35

DDR3 1Gb (1333MHz) 1.37 1.50 1.51 1.51 1.51 1.51 -

DDR3 2Gb (1333MHz) 2.54 2.87 2.91 2.92 2.92 2.92 -

NAND Flash 16Gb (MLC) 3.43 3.42 3.42 3.42 3.42 3.42 -

CRB 지수 280.17 276.10 276.77 277.84 278.42 279.01 -

LME 지수 3,182.9 3,149.6 3,135.1 3,168.7 3,163.8 3,181.3 -

BDI 2,277 1,395 1,370 1,374 1,398 1,421 -

유가 (WTI, 달러/배럴) 98.47 91.80 92.59 94.17 93.96 94.37 -

금 (달러/온스) 1,189.10 1,251.10 1,245.40 1,238.30 1,240.20 1,251.90 -

자료: Bloomberg, KOSCOM, 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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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14.1.21

선물 옵션 시장 동향

정인곤([email protected]) ☎ 02-3276-6166

KOSPI200 선물 옵션 시장 동향

◈ 선물시장 지표 (단위: P, 계약)

기초자산 최근월물 베이시스 거래량

미결제약정

KOSPI200 1403월물 이론 마감 평균 증감

1월 14일 253.97 254.95 1.07 0.98 0.61 191,011 104,045 158

1월 15일 254.73 255.85 1.05 1.12 0.56 96,559 103,705 -340

1월 16일 255.36 256.35 1.04 0.99 0.67 112,632 104,604 899

1월 17일 253.46 254.00 1.01 0.54 0.65 144,730 107,364 2,760

1월 20일 254.81 256.10 0.98 1.29 0.97 165,150 105,622 -1,742

◈ 지수선물시장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단위: 계약)

외국인 개인

기관종합

증권 투신 은행 보험 기금

1월 14일 -3,789 521 3,127 1,537 688 -3 951 -47

1월 15일 -2,144 170 2,020 1,138 911 -60 21 11

1월 16일 275 -415 143 -144 188 -8 111 -4

1월 17일 -2,364 988 1,498 2,230 -823 -60 102 48

1월 20일 4,888 -1,203 -3,837 -4,298 590 15 -129 -14

누적포지션 -5,280 -2,120 7,345 -1,509 9,209 -361 -193 200

◈ 지수선물 프로그램 매매동향 (단위: 십억 원)

프로그램 전체 비차익거래 차익거래 차익거래잔고

매도 매수 순매수 매도 매수 순매수 매도 매수 순매수 매도 매수

1월 14일 806 578 -228 693 561 -131 114 17 -97 5,623 9,211

1월 15일 760 640 -120 726 623 -103 34 17 -17 5,626 9,197

1월 16일 540 606 66 527 587 60 13 19 6 5,615 9,191

1월 17일 560 563 3 517 551 34 43 12 -31 5,622 9,163

1월 20일 395 468 74 375 451 76 19 17 -2

◈ 옵션시장 거래동향 (단위: 변동성(%)/가격(P))

콜옵션 행사가격 풋옵션

변동성 미결증감 거래량 현재가 현재가 거래량 미결증감 변동성

11.90 1,110 123,204 0.42 265.00 9.75 42 1 6.34

12.03 -842 175,006 0.79 262.50 7.75 189 -8 10.33

12.33 1,412 153,892 1.41 260.00 5.75 1,671 339 10.46

12.77 2,140 125,825 2.34 257.50 4.25 5,111 676 11.43

13.52 1,175 49,873 3.65 255.00 3.00 12,606 277 11.98

13.73 132 11,228 5.10 252.50 2.03 64,068 901 12.41

14.81 212 3,025 7.00 250.00 1.36 113,779 843 12.97

14.49 12 291 8.80 247.50 0.92 114,272 1,019 13.68

14.39 -1 84 10.85 245.00 0.61 130,062 3,072 14.32

16.47 -2 18 13.30 242.50 0.38 109,499 1,343 14.74

16.37 -2 18 15.55 240.00 0.27 101,822 5,582 1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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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14.1.21

선물 옵션 시장 동향

� 주요 지표

이론 Basis & 평균 Basis 선물 가격 & 미결제 약정수량

-2

-1

0

1

2

3

7/24 8/23 9/22 10/22 11/21 12/21 1/20

평균 Bas is

이론 Bas is

(p)

6

8

10

12

14

16

7/24 8/23 9/22 10/22 11/21 12/21 1/20

100

125

150

175

200

225

250

275

300

미결제약정(만건,좌)

KOSPI 200 지수선물(p,우)

• 평균 Basis: 0.97 (전 거래일 대비 0.32 상승)

• 이론 Basis: 0.98

• 미결제약정: 전 거래일 대비 1,742 계약 감소한 105,622 계약

• 선물가격(256.10): 전 거래일 대비 2.10p 상승

투자주체별 누적 순매수 차익거래 잔고 추이

-4

-3

-2

-1

0

1

2

3

4

7/24 8/23 9/22 10/22 11/21 12/21 1/20

외국인기관

개인

(만계약)

0

2

4

6

8

10

12

7/23 8/22 9/21 10/21 11/20 12/20 1/19

순차익잔고

매수차익

매도차익

(조원)

• 외국인: 4,888 계약 순매수

• 기관: 3,837 계약 순매도 / 개인: 1,203 계약 순매도

• 차익거래: 21 억원 순매도

• 비차익거래: 759 억원 순매수

KOSPI200 옵션 변동성 추이 Put/Call Ratio

0

5

10

15

20

25

7/24 8/23 9/22 10/22 11/21 12/21 1/20

콜 내재변동성

풋 내재변동성

20일 변동성

(%)

180

190

200

210

220

230

240

250

260

270

280

7/24 8/23 9/22 10/22 11/21 12/21 1/20

0.6

0.7

0.8

0.9

1

1.1

1.2

1.3

1.4K200 지수선물(p, 좌) P/C Ratio (5MA) (우)

• 대표 내재 변동성: 콜 12.2% / 풋 13.4% 기록

• 20일 역사적 변동성: 12.09% 기록

• 금액 기준 P/C Ratio(5MA): 1.08 기록

*** 데이터 불연속성은 선물 13년 12월물이 최근월물로 거래된 데 따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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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14.1.21

증시 캘린더

송승연([email protected]) ☎ 02-3276-6273

한 눈에 보는 증시 일정

월 화 수 목 금

13 14 15 16 17 美>

12월 소매판매 추정 MoM

(0.2%, 0.1%, 0.4%)

12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

(93.9, 93.1, 92.5)

피셔 연준 의사 연설

유럽>

12월 유로존 산업생산 SA

(1.8%, 1.4%, -0.8%)

韓>

12월 실업률 SA

(3.0%, 2.9%, 2.9%)

美>

MBA 주택융자신청지수

(11.9%, n/a, 2.6%)

12월 생산자물가지수

(0.4%, 0.4%, -0.1%)

11월 총 순 TIC 흐름 (억)

(-166, n/a, 1,881)

연준 베이지북 발간

日>

12월 통화량 M2 YoY

(4.2%, 4.3%, 4.4%)

12월 통화량 M3 YoY

(3.4%, 3.4%, 3.5%)

美>

12월 소비자물가지수 MoM

(n/a, 0.3%, 0.1%)

12월 NAHB 주택시장지수

(56, 58, 57)

버냉키 연준 의장 연설

유럽>

12월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

(0.8%, 0.8%, 0.8%)

12월 독일 소비자물가지수

(0.4%, 0.4%, 0.4%)

中>

12월 외국인 직접투자 YoY

(3.3%, 2.5%, 2.4%)

美>

12월 주택착공건수 MoM

(-9.8%, -9.3%, 23.1%)

12월 건축허가

(-3.0%, -0.3%, -2.1%)

12월 광공업생산 MoM

(0.3%, 0.3%, 1.0%)

1월 예상 미시간대 기대지수

(80.4, 83.5, 82.5)

20 21 22 23 24 中>

4분기 GDP SA YoY

(7.7%, 7.6%, 7.8%)

日>

11월 최종 광공업생산 MoM

(-0.1%, n/a, 0.1%)

실적발표

韓 호텔신라

실적발표

美 버라이즌, IBM, 델타항공

존슨앤존슨

美>

MBA 주택융자신청지수

(n/a, n/a, 11.9%)

中>

1월 플래시 HSBC 제조업 PMI

(n/a, 50.4, 50.6)

日>

11월 최종 선행지수 CI

(n/a, n/a, 110.8)

11월 최종 동행지수

(n/a, n/a, 110.5)

2014년 BOJ 본원통화 목표

실적발표

美 샌디스크, 이베이,

텍스트론

韓>

4분기 GDP SA

(n/a, 0.9%, 1.1%)

美>

12월 기존주택매매 MoM

(n/a, 0.6%, 4.3%)

11월 주택가격지수 MoM

(n/a, 0.3%, 0.5%)

유럽>

1월 유로존 예고 제조업 PMI

(n/a, 53.0, 52.7)

1월 독일 예고 제조업 PMI

(n/a, 54.4, 54.3)

실적발표

韓 대림산업, 현대차

LG생활건강

美 맥도날드, 스타벅스,

스트라이커

실적발표

韓 기아차, 현대위아

삼성전자, 현대글로비스

삼성SDI, 현대건설

에스원

美 P&G, 킴벌리 클락

마이크로소프트

27 28 29 30 31 美>

12월 신규주택매매

日>

12월 무역수지

美>

12월 내구재 주문

美>

MBA 주택융자신청지수

1월 FOMC 금리 결정

美>

4분기 연간화 GDP QoQ

12월 미결주택매매

유럽>

1월 독일 실업률

1월 독일 소비자물가지수

美>

1월 최종 미시간대 기대지수

유럽>

12월 유로존 실업률

1월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

日>

12월 소비자물가지수

12월 예상 광공업생산

12월 주택착공건수

12월 건설수주

☞ 주: 괄호안은(발표치, 블룸버그 예상치, 이전치) 순이며 예상치는 변동 가능

발표일자는 한국시간 기준 (단, 오전 6시 이전에 발표되는 지표는 전일 기입)

실적발표일은 Bloomberg, 기업 공시 기준으로 작성 (변동 가능, *표시는 한국시간 당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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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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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14.1.21

M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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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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