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l Categories
Home > Documents > 2013년 1월 18일 -...

2013년 1월 18일 -...

Date post: 19-Aug-2020
Category:
Upload: others
View: 5 times
Download: 0 times
Share this document with a friend
30
2013년 1월 18일 투자전략 | 노근 ☎ 3276-6226 자전 | 박소 ☎ 3276-6176 글로벌전략 | 박중제 ☎ 3276-6560 기술적분석 | 김철중 ☎ 3276-6247 계량 / 파생 | ☎ 3276-6272 경제분석 | 전민규 ☎ 3276-6229 이머징마켓 | 윤항진 ☎ 3276-6280 채권분석 | 이정범 ☎ 3276-6191 크 레 딧 | 김기명 ☎ 3276-6206 ㆍ투자전략 중국 대기, 경제, 그리고 자차 ㆍ경제분석 미국 재고 부담 있으나 투자 복 조짐 가시화 ㆍ이머징마켓 향 중국증시 지표 발표 고 이틀째 하락 ㆍ전일 시장 향과 특징주 ㆍKIS 투자유망종목 단기 유망종목: LG 외 5종목 중장기 유망종목: 농심 외 5종목 ㆍ산/기분석 건설, 보험, 은행, 대폰종, 스맥 ㆍ국내외 자금향 및 대차거래 ㆍ선물 션 시장 향 ㆍ증시 캘린더
Transcript
Page 1: 2013년 1월 18일 - file.truefriend.comfile.truefriend.com/Storage/research/research04/20130118_f_1.pdf · 주: 2013년 1월 17일 18시 기준 웹사이트 게재된 차트 자료:

2013년 1월 18일

투자전략 | 노근환 ☎ 3276-6226

시자전황 | 박소연 ☎ 3276-6176

글로벌전략 | 박중제 ☎ 3276-6560

기술적분석 | 김철중 ☎ 3276-6247

계량 / 파생 | 안 혁 ☎ 3276-6272

경제분석 | 전민규 ☎ 3276-6229

이머징마켓 | 윤항진 ☎ 3276-6280

채권분석 | 이정범 ☎ 3276-6191

크 레 딧 | 김기명 ☎ 3276-6206

ㆍ투자전략

중국 대기오염, 경제, 그리고 자동차

ㆍ경제분석

미국 재고 부담 있으나 투자 회복 조짐 가시화

ㆍ이머징마켓 동향

중국증시 지표 발표 앞두고 이틀째 하락

ㆍ전일 시장 동향과 특징주

ㆍKIS 투자유망종목

단기 유망종목: LG 외 5종목

중장기 유망종목: 농심 외 5종목

ㆍ산업/기업분석

건설, 보험, 은행, 휴대폰업종, 에스맥

ㆍ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ㆍ선물 옵션 시장 동향

ㆍ증시 캘린더

Page 2: 2013년 1월 18일 - file.truefriend.comfile.truefriend.com/Storage/research/research04/20130118_f_1.pdf · 주: 2013년 1월 17일 18시 기준 웹사이트 게재된 차트 자료:

주요 증시 지표 및 주체별 거래 동향

◈ 주요 증시 지표

구 분 01/10(목) 01/11(금) 01/14(월) 01/15(화) 01/16(수) 01/17(목)

종합주가지수 2,006.80 1,996.67 2,007.04 1,983.74 1,977.45 1,974.27

등락폭 14.99 -10.13 10.37 -23.30 -6.29 -3.18

등락종목 상승(상한) 473(12) 372(9) 421(19) 264(11) 346(13) 345(4)

하락(하한) 308(3) 444(0) 385(1) 538(2) 468(3) 451(2)

ADR 108.17 108.57 109.49 104.03 99.52 98.57

이격도 10 일 100.16 99.58 100.00 98.90 98.85 98.92

20 일 100.67 100.06 100.47 99.29 99.03 98.93

투자심리 50 40 40 30 20 20

거래량 (백만 주) 495 467 450 542 453 806

거래대금 (십억 원) 4,471 4,364 4,280 4,376 4,228 4,031

코스닥지수 514.48 515.42 513.44 508.02 507.68 506.35

등락폭 2.54 0.94 -1.98 -5.42 -0.34 -1.33

등락종목 상승(상한) 508(5) 451(11) 387(11) 293(14) 413(17) 384(14)

하락(하한) 408(1) 469(1) 558(1) 626(3) 522(1) 543(2)

ADR 109.87 110.83 112.58 107.51 102.22 99.13

이격도 10 일 102.47 101.99 101.17 99.88 99.69 99.29

20 일 104.26 104.18 103.45 102.12 101.87 101.46

투자심리 80 90 80 70 60 60

거래량 (백만 주) 427 436 438 490 478 517

거래대금 (십억 원) 1,801 2,045 1,803 1,848 1,949 1,986

◈ 주체별 순매수 동향 (단위: 십억원)

구 분 개 인 외국인 기관계 (증권) (보험) (투신) (사모) (은행) (종기금) 기 타

매수 2,208.9 1,005.8 797.7 154.9 76.8 217.4 26.4 25.0 275.3 41.4

매도 2,122.6 1,127.8 759.5 158.6 91.0 222.1 28.0 29.4 205.3 44.0

순매수 86.3 -122.0 38.2 -3.8 -14.2 -4.7 -1.6 -4.3 70.1 -2.5

01 누계 640.5 -178.9 -410.6 -261.8 183.1 -467.7 -124.0 -7.3 277.3 -51.0

13 년 누계 640.5 -178.9 -410.6 -261.8 183.1 -467.7 -124.0 -7.3 277.3 -51.0

매수 1,850.0 65.4 72.1 12.3 5.5 26.9 7.0 2.2 16.2 16.9

매도 1,845.1 84.8 60.9 7.6 9.4 16.7 3.0 2.7 18.0 13.5

순매수 4.9 -19.4 11.2 4.7 -3.9 10.2 4.0 -0.5 -1.8 3.4

01 월 누계 -60.6 4.5 66.4 13.7 7.8 38.4 5.0 -2.2 8.6 -10.3

13 년 누계 -60.6 4.5 66.4 13.7 7.8 38.4 5.0 -2.2 8.6 -10.3

Page 3: 2013년 1월 18일 - file.truefriend.comfile.truefriend.com/Storage/research/research04/20130118_f_1.pdf · 주: 2013년 1월 17일 18시 기준 웹사이트 게재된 차트 자료:

투자전략

1 2013.01.18

이다슬([email protected]) ☎ 02-3276-6246

중국 대기오염, 경제, 그리고 자동차

� 중국 대기 오염의 앞면과 뒷면: 달리 보면 경제 활동을 가늠하는 지표 중 하나

� 대기오염과 에너지 안보를 위한 돌파구: 적극적인 전기자동차 산업 육성 의지

� 엔화 약세, 수입차의 국내 MS 확대, 미약한 전기차 준비 수준에 직면한 국내 업계

� 자동차 산업의 중장기 그림을 그리기 위한 차별적 스토리가 필요해지고 있어

� 중국 대기 오염의 앞면과 뒷면: China Tea Leaf Index

최근 중국은 주요 지역에서 대기 오염(스모그 현상)이 심화되면서 몸살을 앓고 있다.

중국이 환경오염으로 악명이 높았던 것은 어제 오늘 일은 아니다. 그러나 최근 며칠

동안 한때 기준치(PM 2.5: 세제곱 미터당 지름 2.5 마이크로미터 이하 미세먼지 수)

의 40배를 초과하는 수치가 측정되면서 그 정도가 매우 심각한 수준에 달했다. 물론

최근의 기상 조건으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볼 수도 있겠으나, 이제는 나몰라라

할 수 있는 수준을 이미 넘어 선 것으로 보인다.

[그림 1]에서 볼 수 있듯이 주중 미국 대사관 측정 수치에 따르면, 16일 19~21시에

는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위험한 수준까지 치솟기도 했다. 17일 15시 기준 수치는 많

이 내려오긴 했지만, 여전히 ‘Unhealthy for Sensitive Groups’ 수준에 머물러 있다.

[그림 1] 베이징 미세먼지 농도 추이 [그림 2] 미세먼지 농도 분류 기준

주: 2013년 1월 17일 18시 기준 웹사이트 게재된 차트

자료: 주중 미국 대사관, 한국투자증권

자료: 주중 미국 대사관, 한국투자증권

1월 월간 밴드 1,950-2,080pt

2013년 연간 밴드 1,780-2,400pt

12MF PER 9.3배

12MF PBR 1.05배

Yield Gap 8.0%P

Page 4: 2013년 1월 18일 - file.truefriend.comfile.truefriend.com/Storage/research/research04/20130118_f_1.pdf · 주: 2013년 1월 17일 18시 기준 웹사이트 게재된 차트 자료:

투자전략

2 2013.01.18

대기 오염을 합리와 할 수 있는 논리는 없다. 그러나 세계 최대의 이산화 탄소 배출국

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선진국 수준의 배출량 감축 목표를 받아들이기 꺼려했다. 중

국과 인도는 선진국들이 지금까지 오랫동안 온실가스를 배출해왔기 때문에 지구 온난

화 문제에서 더 많은 책임을 져야 한다는 논리를 제시해왔으며, 사실 지금까지 세계

의 공장으로서 중국 에너지 소비량의 약 40% 정도가 서구 시장에서 팔리는 수출품

생산을 위해 쓰였다고 한다.

이제 중국이 조금씩 마음을 움직인다고 하더라도, 단기적으로 모든 자동차 운전을 금

지하고, 공장 운영을 중지 시키고, 난방을 중단하는 방법으로 대응할 수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단기적인 관점에서 중국 대기 오염이 설명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

까.

Reuters社는 중국의 찻잎 지표(Chinia Tea Leaf Index)를 월 단위로 발표하고 있다.

중국의 성장을 가늠하기 위한 지표로서, ▲ 주거용 부동산 ▲신규 위안화 대출 ▲열

차 화물 수송량 ▲ 항공 승객 ▲ 수출 ▲ 트럭 매출 ▲ 아우디 차량 매출 ▲ 마오타

이 주가 ▲철강 생산량 그리고 ▲ 대기 오염, 총 10개의 지표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 3] China Tea Leaf Index와 그 구성 지표 중 하나인 대기 오염 지수

60

70

80

90

100

110

120

Jan-08 Jul-08 Jan-09 Jul-09 Jan-10 Jul-10 Jan-11 Jul-11 Jan-12 Jul-12

0

20

40

60

80

100

120

140

160

180

Tea Leaf Index (좌)

Air pollution (우)

(2008.1=100) (2010.2=100)

자료: Thomson Reuters, 한국투자증권

중국의 경기 바닥 확인의 증거들을 확인하고 싶어하는 투자자들에게는 아이러니하게

도 중국의 대기 오염을 보고 안도를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대기 오

염에 대한 중국 정부의 다음 스텝이 무엇일지 기대하기 전에, 그것이 먼저 중국 경제

활동을 가늠하는 참고 지표가 될 수 있다는 점은 흥미로운 부분이다.

Page 5: 2013년 1월 18일 - file.truefriend.comfile.truefriend.com/Storage/research/research04/20130118_f_1.pdf · 주: 2013년 1월 17일 18시 기준 웹사이트 게재된 차트 자료:

투자전략

3 2013.01.18

� 대기오염과 에너지 안보의 돌파구: 전기 자동차

그러나 중국은 더 이상 환경을 부차적인 문제로 치부하기 힘들어 졌다. 이산화 탄소

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국가로서, [그림 4]에서 나타나는 것 처럼 명백한 지구 온난

화 트렌드에 눈 감을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이제는 환경에 대한 해법과

행동을 보여주지 않고는 반쪽자리 강국에 머물 수 밖에 없다.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의 자원집약적 경제성장을 떠나 에너지 효율성을 추구하며 에너지 안보를 강화할 필

요성이 커지며 반드시 손을 대야만 하는 때가 됐다.

[그림 4] 1880년 이후 지구 온도 추이

자료: Thomson Reuters, 한국투자증권

대기 오염은 자동차의 매연이 큰 원인 제공을 하고 있다. 2010년 기준으로 미국의 자

동차 보급률은 천명당 840대인 반면, 중국은 58대에 불과하다. 같은 시기 중국은 하

루에 약 890만 배럴의 기름을 소비하는데, 만약 중국이 미국 수준의 보급률까지 올라

선다면 중국의 기름 수요는 하루에 8,680만 배럴까지 증가하게 된다고 분석된다. 자

동차의 보급을 막을 수 없다면 매연을 줄이는 방법과 더불어 기름을 덜 소비하는 방

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그림 5] 중국 기름 소비 [그림 6] 중국의 기름 수요

5

10.6

3.9

4.4

0

2

4

6

8

10

12

14

16

2010 2020F

수입 국내생산(Mil. Bbs/d)

6

86.8

0

10

20

30

40

50

60

70

80

90

100

2010 2010년 미국 보급률 달성시

(Mil. Bbs/d)

2010년 전세계 하루 생산량74.0

자료: McKinsey, 한국투자증권 자료: McKinsey, 한국투자증권

Page 6: 2013년 1월 18일 - file.truefriend.comfile.truefriend.com/Storage/research/research04/20130118_f_1.pdf · 주: 2013년 1월 17일 18시 기준 웹사이트 게재된 차트 자료:

투자전략

4 2013.01.18

이러한 현실을 감안해 중국은 전기차를 선택했다. 앞서 언급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자 한국, 독일, 미국, 일본 등 기존의 화석연료 자동차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국가들에 맞서기 위한 전략적인 선택이기도 하다.

중국은 이를 위해 2020년 전기차 세계 1위를 목표로 삼은 ‘친환경/신에너지 자동차

산업 발전규획’을 지난해 발표한 바 있다. 중국정부는 에너지절감형 자동차 보급을 확

대하고, 자동차 전반 기술 수준 제고에 대해 박차를 가할 것이며, 완성차를 중심으로

동력전지/발전기/자동차용 전지/최첨단 내연기관/고효율 변속기 분야를 통하바는 산업

체인 구축 의지를 내비쳤다. 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는 공격적인 보조금 지금과 함께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전망이다.

세계 1위 규모인 중국 자동차 시장의 도전은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지형을 바꿔 놓을

수 있을 만큼 대담하다. 그러나 중국이 선진 해외 업체들의 시장 잠식을 그대로 지켜

보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국제무역연구원에 따르면, 중국은 연구개발 지원, 구입지

원, 투자제한 등을 통해서 전기자동차 산업에 대한 외자기업의 단독 진입을 사실상

금지하고 있으며, 높은 비관세 장벽도 지속하고 있다.

물론 중국 친환경 자동차 산업이 여전히 핵심 부품을 해외 업체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전기차 인프라가 아직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전략적인 접근을

노려볼 수 있을 것이며, 중국의 친환경 차량의 판매가 기대에 못미치고 있다는 점에

서 기존 우위를 점한 업체들이 지배력을 유지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그림 7]에

나온 것 처럼 한국 전기차 산업의 준비가 상대적으로 덜 되어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당장 눈앞에서는 엔화 약세가 거슬리고, 가깝게는 국내 시장에서 서서히 두각을 나타

내는 수입차 업체가 눈에 띄고, 좀 더 멀게는 다른 국가 대비 준비가 덜 된 것으로 평

가되는 전기차 시장 환경에 신경이 쓰인다. 중장기적으로 국내 자동차 업계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스토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되며, 중국 시장에서의 차별적 경쟁력

확보 여부는 향후 자동차 산업의 밸류에이션에도 매우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

한다.

[그림 7] 전기차 시장 준비가 얼마나 잘 되었나?

주: 5=가장 발전됨, 0=가장 덜 발전됨

자료: McKinsey, 한국투자증권

Page 7: 2013년 1월 18일 - file.truefriend.comfile.truefriend.com/Storage/research/research04/20130118_f_1.pdf · 주: 2013년 1월 17일 18시 기준 웹사이트 게재된 차트 자료:

5 2013.01.18

경제분석

진은정 ([email protected]) ☎ 02-3276-6231

미국 재고 부담 있으나 투자 회복 조짐 가시화

� 미국 12월 제조업 생산 전월비 0.8% 증가, 자동차 업종 중심으로 전반에 걸친 회복세

� 소매업을 중심으로 미국 기업들은 아직 재고에 대한 부담 있는 상황

� 기업재고조정 나타나겠지만 수출 반등, 투자 회복 조짐이 1Q 제조업 회복에 긍정적

� 미국 12월 생산 호조, 자동차 업종 중심으로 전반에 걸친 회복세

미국 12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0.3% 증가해 보합 수준을 예상했던 시장 컨센서스

를 상회했다. 따뜻한 날씨 영향으로 유틸리티 생산이 전월 대비 4.8% 줄어든 것에

부정적 영향을 받았으나 제조업만 떼어 낸 생산은 0.8% 증가해 2개월 연속 빠른 속

도로 늘었다. 제조업 생산 호조는 자동차 생산 증가율 확대(2.6% MoM)가 기여한

부분이 컸지만 자동차 업종을 제외하더라도 제조업 생산은 0.7% 늘었기 때문에 전

반적으로 생산 여건이 양호한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표1> 미국 산업생산

(% MoM) Jun Jul Aug Sep Oct Nov Dec

산업생산 0.0 0.7 -1.0 0.2 -0.3 1.0 0.3

유틸리티 -2.7 2.9 -2.2 -0.8 1.2 0.2 -4.8

제조업 0.4 0.3 -0.9 0.1 -0.9 1.3 0.8

자동차및부품 1.9 1.4 -3.5 -1.5 -0.1 5.8 2.6

하이테크제품 0.2 -1.3 -2.7 -0.1 1.5 0.2 0.4

기업장비 1.9 0.2 -0.8 -0.2 -1.3 2.0 1.3

기계류 2.5 -3.3 -1.1 0.0 -2.3 1.6 0.6

자동차외 제조업 0.2 0.2 -0.6 0.2 -0.9 0.9 0.7

자료: 미국 상무부

[그림1] 미국 제조업 생산 [그림2] 미국 제조업 생산 증가율

75

80

85

90

95

100

105

06 07 08 09 10 11 12

제조업

자동차 외 제조업

(2007=100)

-1.5

-1.0

-0.5

0.0

0.5

1.0

1.5

May Jun Jul Aug Sep Oct Nov Dec

제조업 자동차외 제조업

(% MoM)

자료: 무역협회 자료: 무역협회

Page 8: 2013년 1월 18일 - file.truefriend.comfile.truefriend.com/Storage/research/research04/20130118_f_1.pdf · 주: 2013년 1월 17일 18시 기준 웹사이트 게재된 차트 자료:

6 2013.01.18

경제분석

� 미국 기업들은 아직 재고에 대한 부담 있는 상황

그 동안 미국에서 소비 경기가 살아나기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요 회복이 제조업

체들의 생산 확대를 유도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미국 기업들이

안고 있는 재고가 많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제조업체들이 보유한 재고 대비 출하

속도는 어느 정도 관리가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도소매업체들이 떠 안고 있는

재고 부담이 상당히 크다. 소매판매 증가율이 예상보다는 빠르지만 업체들이 쌓아둔

재고를 소진하는 데는 좀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12월 소비재 생산이 0.1% 감소

한 것은 미국 기업들이 처해 있는 이러한 상황들을 반영하는 결과로 판단된다.

[그림3] 미국 제조업 재고/출하 [그림4] 미국 소매업 재고/판매

1.1

1.2

1.3

1.4

1.5

06 07 08 09 10 11 12

(X)

1.15

1.20

1.25

1.30

1.35

1.40

1.45

06 07 08 09 10 11 12

(X)

자료: 무역협회 자료: 무역협회

� 1분기 제조업 경기 긍정적으로 예상

그럼에도 불구하고 12월 생산 호조는 1분기 제조업 경기 회복 가능성을 시사하는

긍정적인 신호로 판단된다. 사실 12월 생산 데이터가 나오기 전까지 미국 소비ㆍ주

택 부문과 달리 제조업 경기 회복에 대한 확신을 갖기 어려웠다. 재정절벽에 따른 불

확실성 때문에 기업들의 심리가 상당히 위축돼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1월

초까지 발표된 제조업 서베이 지표들은 소폭의 개선을 보여주는 데 그쳤다.

� 수출 회복 기대

그렇지만 우리가 제조업 경기 회복을 예상하는 데는 다음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글로벌 경기 반등 흐름과 달러 약세 등으로 수출 반등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

이다. 아직 회복 속도는 제한적이지만 상위 수출 지역인 캐나다, 중국 등으로의 출하

가 늘고 있으며 ASEAN, OPEC, 중남미 등으로의 수출 증가율이 확대되고 있어 대유

럽 출하 감소에 따른 부진을 점차 만회해 갈 것으로 예상된다. 12월 ISM 제조업 종

합지수는 개선 폭이 더뎠지만 구성항목 가운데 수출 수주가 크게 반등한 것은 제조업

체들도 수출 여건이 나아지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Page 9: 2013년 1월 18일 - file.truefriend.comfile.truefriend.com/Storage/research/research04/20130118_f_1.pdf · 주: 2013년 1월 17일 18시 기준 웹사이트 게재된 차트 자료:

7 2013.01.18

경제분석

[그림5] 미국 ISM 제조업 지수 [그림6] 미국 수출 –對 ASEAN, 중남미, OPEC

30

35

40

45

50

55

60

65

07 08 09 10 11 12

종합

해외수주

(base=50)

-60

-40

-20

0

20

40

60

80

07 08 09 10 11 12

ASEAN 중남미 OPEC

(% YoY)

자료: 무역협회 자료: 무역협회

수출 업종별로는 석유류 제품이 비석유류 수출에 비해 빠르게 회복되고 있으며 자동

차 및 부품 수출은 작년 하반기 이후 다소 부진했지만 2011년 이후 미국 수출 증가

율을 확대시키고 있는 주 요인이다.

[그림7] 미국 수출 – 석유제품 [그림8] 미국 수출- 비석유류

80

100

120

140

160

180

200

220

240

08 09 10 11 12

(Jan. 2008=100)

50

60

70

80

90

100

110

120

130

08 09 10 11 12

비석유류

자동차및부품

(Jan. 2008=100)

자료: 무역협회 자료: 무역협회

� 투자 회복 조짐 가시화되고 있어 제조업 경기에 긍정적

둘째, 작년 한 해 부진이 심했던 제조업 투자 부문에서 회복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했

다는 점에서다. 기업 투자 회복 조짐은 제조업 수주 및 생산, 재고 자료에서 모두 확

인됐다. 변동성이 큰 항공기를 제외한 비국방용 핵심 자본재 수주는 11월 중 전년 동

월 대비 증가세로 돌아섰고, 12월 기업장비와 기계류 생산도 2개월 연속 호조를 보였

다. 한편, 전산업 재고는 아직 부담이 있지만, 산업용 기계류의 출하 속도가 빨라 재

고 소진 속도도 여타 산업에 비해 상당히 원활하다.

Page 10: 2013년 1월 18일 - file.truefriend.comfile.truefriend.com/Storage/research/research04/20130118_f_1.pdf · 주: 2013년 1월 17일 18시 기준 웹사이트 게재된 차트 자료:

8 2013.01.18

경제분석

[그림9] 미국 제조업 수주- 항공기외 비국방용 자본재 [그림10] 미국 기업장비 및 기계류 생산

-40

-30

-20

-10

0

10

20

30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 YoY)

70

75

80

85

90

95

100

105

110

06 07 08 09 10 11 12

기업장비

기계류

(2007=100)

자료: 무역협회 자료: 무역협회

� 4분기 전체 성적은 3분기 부진을 만회한 수준이나 1분기 제조업 경기 개선될 전망

10월말 태풍 샌디의 영향으로 가장 타격을 입은 부문은 제조업 경기였다. 공장 가동

이 중단되고 내수ㆍ수출용 출하를 위한 유통 수단도 모두 마비됐기 때문이다. 11월

생산으로 대부분 만회가 됐으며 12월에도 회복세가 이어졌지만 4분기 전체적으로는

분기 초반 성적 부진으로 3분기의 감소를 만회한 수준에 그칠 것이다. 소매업체들을

중심으로 미국 기업들의 재고 조정은 좀더 지속될 가능성이 있어 단기간 내 소비 경

기 회복이 전 산업 반등을 주도할 힘은 부족해 보인다. 그렇지만, 대외 여건 개선과

미국 기업들의 투자 회복 등이 확산되면서 1분기 미국 제조업 경기에 긍정적으로 작

용할 가능성이 높다.

* 상기 보고서는 2013년 1월 17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Page 11: 2013년 1월 18일 - file.truefriend.comfile.truefriend.com/Storage/research/research04/20130118_f_1.pdf · 주: 2013년 1월 17일 18시 기준 웹사이트 게재된 차트 자료:

9 2013.01.18

이머징마켓 동향

이머징마켓팀 ☎ 02-3276-6233

중국증시 지표 발표 앞두고 이틀째 하락

� 중국 전력감독위원회, 올해 전력사용량 지난해 대비 9% 이상 증가 전망

� 중국, 다수 지방정부 재정수입 목표치 하향, 구조적 감세 가능성 시사 -21세기경제보도

� 중국, 2주간 4대 은행 신규대출 2,700억 위안, 1월 신규대출 1조 위안 상회 전망 -중증망

� 중국 시장

상해종합지수가 이틀째 하락했다. 약세 개장 후 장중 낙폭을 확대했다. 거래금액은

1,032억 위안으로 직전일에 비해 축소됐다. 18일 중국 4분기 GDP를 비롯한 주요

실물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반영됐다. 산업재업종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

고 크레디트스위스가 중국인수보험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조정하면서 보험주가 동

반 급락했다. 도시화 수혜주로 부각됐던 철도건설 관련주와 정책 수혜 기대로 연일

급등했던 GPS(위성항법시스템) 공급업체도 큰 폭으로 반락했다. 항공(-8.7%), 운

송(-6.2%), 통신장비(-3.3%), 비철금속(-2.7.%), 자동차(-2.6%), 보험(-

2.3%), IT소프트웨어(-2.1%), 석탄(-1.7%), 섬유/의류(-1.6%), 유틸리티(-

1.6%), 기계(-1.4%), 시멘트(-1.0%), 여행(-0.9%), 석유/천연가스(-0.7%), 건

설(-0.6%), 은행(-0.5%), 부동산(-0.4%) 등 대다수 업종이 약세를 나타냈다. 반

면 제지(+1.4%), 증권(+1.0%), 철도운송(+0.4%), 신재생에너지(+0.2%), 음식료

(+0.1%) 등은 상승세로 마감했다.

� 홍콩 시장

홍콩 H지수도 이틀 연속 내렸다. 미국 대형은행 실적 개선과 산업생산 호조에도 불

구하고 부채한도 상향조정 논란, 세계은행의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 중국 GDP 지

표 발표를 앞둔 불확실성 등의 요인이 맞물리며 약세로 마감했다. 중국의 GDP 성장

률이 8분기 만에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고 궈수칭 중국 증감회 주석의

QDII2 진입요건 설정으로 QDII2 출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지수 하락폭은 제

한됐다. 업종별로는 보험, 통신, 석탄, 은행, 자동차, 석유/천연가스, 건설, 철강/비철

금속, 미디어, 채굴, 운송, 헬스케어 등 대다수 업종이 하락했다. 반면 여행, 유통, 유

틸리티, 음식료, 가전, 전자, 섬유/의류업종은 강세를 나타냈다.

◈ 주요 이머징마켓 주가지수 추이 (단위: p, %)

구 분 1/17(목) 전일 대비(%) 5 거래일 전 대비(%) 1 개월 전 대비(%) 연초 대비(%)

중국 상해종합 2,284.91 -1.06 0.05 0.70 0.70

홍콩 H 11,858.21 -0.41 -0.61 3.69 3.69

인도 SENSEX 19,929.30 0.56 1.35 2.59 2.59

러시아 RTS 1,577.83 0.43 0.37 3.33 3.33

브라질 보베스파 61,787.35 0.10 0.34 1.37 1.37

베트남 VN 456.76 -1.82 -0.73 10.40 10.40

MSCI 이머징마켓 1,071.21 -0.21 -0.54 1.52 1.52

주: 17일 오후 5시 10분 기준

GDP 등 지표 발표 앞둔

경계심리와 차익실현으로

상해증시 이틀째 하락

H지수도 이틀 연속 약세

보험, 은행 등 금융주 큰 폭

하락

Page 12: 2013년 1월 18일 - file.truefriend.comfile.truefriend.com/Storage/research/research04/20130118_f_1.pdf · 주: 2013년 1월 17일 18시 기준 웹사이트 게재된 차트 자료:

10 2013.01.18

전일 시장 동향과 특징주

신은영([email protected]) ☎ 02-3276-6261

전일 시장 동향과 특징주

수급 불균형 우려로 코스피와 코스닥는 3거래일 연속 동반 약세를 기록

- 미국증시는 대형은행들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부채한도 상향 조정에 대한 우려감에 혼조세

로 마감. 상승세로 출발한 코스피는 미국의 부채협상과 관련한 우려감 및 뱅가드 벤치마크 변경 이슈 등으로 외국인의 매도세가 5

거래일 연속 지속되며 투자심리를 위축, 장중 1,960P선까지 하락했으나, 장 막판 프로그램 매도 물량이 축소되며 하락폭이 축소,

1,970P선에서 마감. 510P를 회복하며 출발한 코스닥은 개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의 매도세가 지수 하락을 이

끌며 상승폭을 반납, 하락반전하며 나흘 연속 하락세를 이어감

- 종목별 움직임을 살펴보면, 올해 큰 폭의 실적 개선 전망에 한글과컴퓨터가 신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아시아경제신문에 이어 증권

정보포털 팟스넷을 인수한 KMH도 3사간의 시너지 효과 기대감에 신고가를 경신. 최근 미국에서 독감이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국내 보건당국에서도 독감 유행주의보를 발령하며 백신주의 강세가 두드러졌으며, 삼성전자가 ‘갤럭시S4’에 무선충

전 기능을 도입할 것이라는 소식에 크로바하이텍을 비롯해 관련 종목들의 강세가 돋보임. 반면, 지배구조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

해 지분 매각을 검토중이라는 소식에 코데즈컴바인이 급락했으며,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따른 물량 부담감에 한진중공업이 이틀

연속 급락세를 보이며 신저가를 기록

종목/테마 내 용

한글과컴퓨터(030520)

▶22,300(+6.70%)

큰 폭의 실적 개선 전망에 신고가 경신

- 올해 매출액 801억원, 영업이익 319억원을 달성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21.9%, 29.1%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며 신고가 경신

- 아울러, 한컴오피스 가격인상, 씽크프리모바일 성장, 씽크프리클라우드 관련 신규 매출 등으로

추가적인 매출 증가 기대

KMH(122450)

▶8,850(+4.61%)

팍스넷 인수에 따른 시너지 효과 기대감에 신고가 경신

- 아시아경제신문에 이어 증권정보포털 팍스넷을 인수함에 따라 3사간의 시너지 효과 기대감에

신고가 경신

- 팍스넷은 경제 방송채널인 팍스TV를 운영하고 있어 동사의 방송 인프라 및 아시아경제의 뉴스

인프라를 활용한 시너지 창출로 경쟁력 및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

백신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소식에 강세

- 질병관리본부가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유행 기준인 4.0을 초과, 유행주의보를 발령한다는 소식에 강세

- 파루(043200), 서울제약(018680, 이상 상한가), 대한뉴팜(054670, +4.65%), 팜스웰바이오

(043090, +3.40%), 대웅제약(069620, +3.10%) 등 강세

무선충전 관련주 ‘갤럭시S4’ 무선 무선충전기능 도입 소식에 강세

- 삼성전자가 ‘갤럭시S4’에 무선충전 기능을 도입한다는 소식에 강세. 이를 위해 무선수신 단자

를 제품 뒷면에 내정, 무선충전수신 코일은 후면 케이스에 배치할 예정

- 와이즈파워(040670, 상한가), 크로바하이텍(043590, +12.00%), 동양이엔피(079960,

+5.15%), 알에프텍(061040, +4.90%) 등 강세

참고: 상기 종목들은 전일 시장에서 특징적인 흐름을 보인 종목들로, 추천 종목과는 별개이오니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Page 13: 2013년 1월 18일 - file.truefriend.comfile.truefriend.com/Storage/research/research04/20130118_f_1.pdf · 주: 2013년 1월 17일 18시 기준 웹사이트 게재된 차트 자료:

11 2013.01.18

KIS 투자유망종목

정훈석([email protected]) ☎ 02-3276-6232

단기 유망종목: LG 외 5개 종목

- 신규: 없음 - 제외: 없음 (단위: 원, %)

종 목

(코 드)

현재가

(수익률)

편입가

(편입일자) 투자 포인트

LG

(003550)

64,400

(-3.9)

67,000

(1/3)

- 디스카운트 요인으로 작용했던 LG전자가 휴대폰 부문의 실적 개선, OLED TV 출시 등으로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며, LG화학도 화학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정보소재 등으로의

사업다각화를 통해 견조한 수익성 유지하고 있음

-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세를 감안하면 NAV 대비 할인율이 50%에 달하는 저평가

매력이 재부각될 가능성 상존

대양전기공업

(108380)

12,250

(-5.4)

12,950

(1/2)

- 선박용 조명기구 전문회사로 해양 플랜트 조명으로 사업영역 확대. 추가로 군함용

통신시스템 및 배전반을 생산하고 있으며, 자동차용 센서를 신사업으로 추진

- 주력인 선박 조명과 플랜트, 방산 등 전 부분에서 안정적인 실적 흐름 지속.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자동차용 압력 센서에 대한 국내 완성차업체의 국산화 의지와

맞물려 2013년부터 가시적인 성과 기대

MDS테크

(086960)

14,450

(+7.0)

13,500

(1/2)

- 임베디드 소프트웨어(OS, 애플리케이션, 개발툴) 전문업체로 차량 및 국방/항공 분야 I

T융합 수요 확대 등으로 중장기 성장성 부각 가능성.

- 4분기에는 계절성(연말 고객사 SW관련 예산 소진)과 더불어 현대오트론 등 자동차

전장회사향 매출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 모멘텀 재개 예상

- 성장성, 기술 경쟁력, 진입장벽 등을 감안할 때 저평가 매력 부각 가능성 상존

동일금속

(109860)

13,050

(-4.0)

13,600

(1/2)

- 크롤러크레인 트렉슈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 국내외 경기둔화에도 불구

제품다변화를 통해 2012년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전망

- 글로벌 광산 개발투자 확대에 따른 초대형 굴삭기 투랙슈 수요 증가세 지속 전망

독창적 아이템으로 가격 경쟁력, 일괄공정체계로 원가경쟁력

엠케이전자

(033160)

4,200

(-9.5)

4,640

(1/2)

- 최근 본딩와이어 시장은 비용부담이 큰 골드(Gold)본딩와이어의 대체품으로 구리를

사용한 본딩와이어(PCC; Pd Coated Copper Wire)가 개발돼 시장 구조의 변화가 진행

중임, 동사는 글로벌 구리본딩와이어 시장에서 일본 NMC사에 이어 M/S 2위 기록 중

- 현재 구리본딩와이어는 대만 패키지 업체들로 주로 공급되고 있으나, 향후 국내

칩메이커들로도 공급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됨. PCC의 매출 확대로 인해 2%대에

불과하던 영업이익률은 점진적인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됨

로엔

(016170)

14,200

(+3.3)

13,750

(1/2)

- 2013년 음원가격 상승으로 멜론 서비스의 가입자당 매출액(ARPU) 증가와 함께 SKT와의

공동 마케팅으로 인한 가입자 증가에 따른 성장성 부각 가능성

- 저작권 보호, 컨텐츠 수요 확대 등 우호적인 산업, 보유 아티스트 라인업 확대, 수직

계열화된 사업부문의 경쟁력, 경쟁업체 대비 저평가 매력 등을 주목할 필요

■ Compliance notice

- 당사는 상기 제시된 유망종목을 1% 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 당사는 현재 LG의 발행주식을 기초자산으로 ELW(주식워런트증권)를 발행 중이며, 당해 ELW에 대한 유동성 공급자(LP)입니다.

- 당사는 동 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에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 당사는 동 자료의 금융투자분석사와 배우자는 자료 작성일 현재 본 자료와 관련해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Page 14: 2013년 1월 18일 - file.truefriend.comfile.truefriend.com/Storage/research/research04/20130118_f_1.pdf · 주: 2013년 1월 17일 18시 기준 웹사이트 게재된 차트 자료:

12 2013.01.18

KIS 투자유망종목

정훈석([email protected]) ☎ 02-3276-6232

중장기 유망종목: 농심 외 5개 종목

- 신규: 없음 - 제외: 없음 (단위: 원, %, 십억 원, 배)

편입종목

(코드)

현재가

(수익률)

편입가

(편입일자

)

2012년 추정실적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EPS PER

농심

(004370)

283,500

(+4.2)

272,000

(1/3)

2,148 133 128 22,127 12.8

- 삼다수사업 철수, 벤조피렌 이슈 등으로 주가 부진했으나, 자체 브랜드 ‘백산수’ 런칭과

프리미엄 신제품 (블랙신컵 및 신라면블랙) 판매 호조, 수출 증가 등을 주목할 필요

- 라면시장 점유율 회복, 경쟁구도 안정화, 제품라인업 강화, 기저효과 등으로 수익성 개선

추세 지속 전망

LS

(006260)

88,900

(-6.4)

95,000

(1/2)

13,604 596 356 12,829 6.9

- 2013년에는 LS전선과 LS산전의 실적 개선 예상. LS전선은 고수익 제품인 해저전력선의

해외 프로젝트가 실적에 반영되고 중동 초고압 전력선의 호황기 진입에 따른 실적 개선

예상

- 또한 LS산전은 이라크를 필두로 동남아시아 시장으로의 확대, 신규 사업 적자 축소

등으로 영업이익 개선 예상. LS니꼬동제련도 도시광산 자회사의 성장으로 이익 증가

전망

삼성전자

(005930)

1,469,000

(-6.8)

1,576,000

(1/2)

230,152 34,702 27,841 184,578 8.0

- 갤럭시S3의 판매 호조에 따른 스마트폰 판매 증가 및 이익률 상승으로 안정적인 실적

흐름 지속

- 휴대폰 부문의 캐시카우 역할이 지속되는 가운데 반도체 실적 개선 본격화로

2013년에도 실적 개선 모멘텀 지속 전망

NHN

(035420)

234,500

(+3.1)

227,500

(1/2)

2,694 779 580 13,205 17.8

- PC뿐만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높은 검색 점유율 유지

- 모바일 인스턴트 메신저인 ‘라인(LINE)’의 일본 등 해외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로

중장기 성장원 확보

- 위닝일레븐 온라인 등 신규 대작 게임들의 출시로 웹보드게임 부진을 만회할 전망

KCC

(002380)

292,000

(-3.3)

302,000

(1/2)

3,731 271 264 26,935 10.8

- 2012년 하반기부터 주택 입주량이 3년 만에 증가세로 반전함에 따라 이익의 Down-

side Risk 완화. 전략적 지분 매입을 통한 Captive market을 확보하고 있어 경쟁업체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이익 안정성 확보

- 전방산업의 업황 바닥 통과 가능성, 수직 계열화를 통한 시장 지배력 강화, 이익 안정성

등을 감안할 때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가능성 상존

LG화학

(051910)

318,500

(-6.3)

340,000

(1/2)

24,430 2,296 1,740 23,666 13.5

- 업황 부진에도 불구, 다각화된 사업구조와 높은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으로 안정적인

이익 구조가 유지되고 있으며 LCD용 유리기판, 2차전지 등 장기 성장성을 주목할 필요

- 석유화학 제품의 스프레드 개선, 정보전자소재 및 전지 제품의 판매량 증가 등으로 실적

개선 기대

■ Compliance notice

- 당사는 상기 유망종목을 1% 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 당사는 현재 삼성전자, LG화학, NHN의 발행주식을 기초자산으로 ELW(주식워런트증권)를 발행 중이며, 당해 ELW에 대한 유동성 공급자(LP)입니다.

- 당사는 현재 NHN 발행주식의 자기주식취득 위탁 증권사 입니다

- 당사는 동 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에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 동 자료의 금융투자분석사와 배우자는 자료 작성일 현재 본 자료와 관련해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Page 15: 2013년 1월 18일 - file.truefriend.comfile.truefriend.com/Storage/research/research04/20130118_f_1.pdf · 주: 2013년 1월 17일 18시 기준 웹사이트 게재된 차트 자료:

13 2013.01.18

산업분석

이경자([email protected]) ☎ 02-3276-6155

건설: ASEAN, 그리고 한국업체의 진화

� 젊은 동남아는 일하고 소비한다

작년 ASEAN 증시는 여타 증시와 달리 견조한 상승세를 보였다. 올해 미국과 유로존이 2% 이하 저성장에 그치나

ASEAN은 5.8% 고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1) 저임금 근로 인력의 장점을 배경으로 한 과거 중국의 생산기지

의 역할 대체, 2) ASEAN의 정치적 안정, 3) 내수가 이끄는 견조한 성장에 근거한다. 한국의 70년대처럼 고성장기에

진입한 ASEAN은 지금 무엇보다 전력이 가장 필요하다.

� 폭발적이기보다 점진적으로 수주의 질을 높여줄 시장

2035년까지 ASEAN 발전의 증설규모와 연평균 증가율은 각 400GW, 3%로 세계에서 가장 높다. 중동 저가수주의

후유증에 따른 실적 부진으로 올해 상품과 지역 다변화에 대한 요구는 더욱 거세다. 그 첫 번째 신시장으로 ASEAN

에 주목한다. 석탄발전 위주인 ASEAN 발전시장은 향후 10년간 연평균 120억달러로 예상돼 사우디의 최근 3년간

연평균 시장 규모와 맞먹는다. 중동 대비 약한 재정과 실행력이 문제였으나 최근 IPP를 유치하기 위한 전력시장 규제

완화, 저금리 기조에 따른 IPP 투자 욕구, 건설사들의 개발 참여 등은 발주를 현실화시키는 요소다. ASEAN은 폭발적

이기보다 점진적으로 성장하며 건설사의 마진을 높여 줄 것이다.

� 적응하지 않으면 도태된다- Organizer로 진화하는 건설사

작년 현대건설이 수주한 베네주엘라 ‘PLC’정유의 성공요인은 무엇이었나? 이는 보수적이던 현대건설이 직접 나선

PF주선의 힘이었다. ASEAN과 중남미 등 신시장의 약점으로 PF의 어려움이 지적돼왔다. 이제 가격보다 전략이 중요

한 시기로 건설사는 개발과 PF, EPC에 모두 뛰어들며 양질의 수주를 늘리고 있다. 시장 변화에 빠르게 적응 중인 건

설사를 선별적으로 주목하자. 개발전략을 기반으로 한 ASEAN으로의 시장 확대와 자회사 리스크 완화를 감안해 대림

산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한다. 2011년 사우디 ‘쿠라야’ IPP에 이어 최근 ‘라빅2’ IPP에서 개발형

수주 전략의 성과를 입증하고 있는 삼성물산, 2011년 PF팀 보강과 함께 organizer로 진화하는 현대건설 역시 PF형

사업으로 발주될 ASEAN에서 두각을 나타낼 업체다.

*상기 보고서는 2013년 1월 16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의 요약본입니다.

Page 16: 2013년 1월 18일 - file.truefriend.comfile.truefriend.com/Storage/research/research04/20130118_f_1.pdf · 주: 2013년 1월 17일 18시 기준 웹사이트 게재된 차트 자료:

14 2013.01.18

산업분석

이철호 CFA([email protected]) ☎ 02-3276-6167

보험: 3QFY12 Preview: 공공성 강화에 대비하는 포트폴리오 구축

� 업종 주가 전망: 보험상품의 공공성 강화 정책에 따른 불확실성 관리 필요

2013년 보험업종 투자에는 불확실성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작년 9월 우리는 RBC기준 강화와 소비자보호 중심의 정

책 방향에 주목해 손해보험 업종의 규제 리스크가 막 시작된 확장 국면으로 진단했다. 마침 작년 대통령 선거운동 기

간 중 공적복지 강화 논의는 먼저 경종을 울린 셈이었다. 여당 후보의 당선은 보험사 입장에서 시간은 벌었다는 데 위

안을 삼아야 할 것 같다. 집권당은 바뀌지 않았지만 소비자보호를 우위에 놓고 정책을 펼치는 금융당국의 입장은 애초

우리가 예상한 것보다 강경하기 때문이다. 보험 소비자에는 현재 관행을 바꿀 힘이 없다는 것이 실손의료보험 단독상

품(이하 ‘단독상품’) 초기 판매에서 드러나고 있다. 바뀌지 않는 상품 공급자들의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당국이

나서는 형국이다. 명분은 공공성 강화다. 1년 이상의 터울을 둔 장기적 관점에서는 새로운 기회는 있을 것이다. 금융/

보건 당국의 정책 방향은 실손의료보험을 판매하는 보험자들의 리스크 관리 방식을 보험료 조정(주로 ‘인상’)에서

보험금 심사로 전환하는 시스템 구축이 종착역일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보험금 지급 심사를 통해 확보되는 통계를

토대로 신상품을 마련할 새로운 기회가 열릴 것이다. 그렇지만, 적어도 2013년의 보험주 투자에서는 불확실성 관리가 가

장 중요하다는 점은 변함없어 보인다.

� 3Q preview: 생/손보 모두 순이익은 크게 부진하지만, 4Q 이후의 회복 가능성이 위안

보험사들의 3Q(10~12월) 순이익은 기존 우리의 전망을 크게 벗어난다. 우리 전망과 비교하면 손해보험사들은 35%,

생명보험사들은 29% 부진할 것이다. 먼저 생명보험사들이 부진한 주 원인으로는 최근 수 개 분기 동안 이익을 만회

하는 역할을 해오던 유가증권처분을 3Q에는 자제했고, 12월 결산에 따른 사업비 집행 증가를 공통의 원인으로 돌리

고 있다. 비록 순이익은 부진하지만 연금보험과 보장성보험 신계약은 양호하다고 알려진다. 손해보험은 언론에 다수

보도된 것처럼 12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유례없이 급등했기 때문이다. 거의 전국에 걸쳐 눈 내린 날이 많았던 데다,

장기간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사고 외에도 차량 고장이 낮아 긴급출동 서비스도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12월 5개사

평균 자보 손해율은 85%(K-IFRS 기준으로는 103%)로 전월 대비 약 15% 상승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는 세전이익

1,264억원의 감소를 의미하는데 3Q 실적 전망 오차(1,796억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아울러, 투자이익률의 부진

, 모기업이 12월 결산인 경우 인건비를 중심으로 한 사업비 조기 집행 등이 작용한 것 같다.

� 종목 선호, RBC 외에 공공성 강화 정책에 대비하는 포트폴리오 구축

보험업종 내 선호순서를 바꾼다. Top-pick으로써 삼성화재는 변함없다. RBC 규제 강화는 동사와 무관해 자사주매입

을 중심으로 안정적 배당을 기대할 수 있다. 컴플라이언스 준수에 많은 공을 기울여 왔던 가운데 실손의료보험 규제

리스크는 상대적으로 적다. 차순위 종목으로 코리안리를 제시한다. FY13 기준 PBR 배수가 0.79배에 불과하다. 해외

수재 성장이 여전한 가운데 합산비율이 안정화되며 실적이 돌아서고 있다. 다음으로는 LIG손해보험이다. FY13 기준

0.84배에 불과한 PBR에 6배 미만의 PER을 보유했다. 여타 2위사들에 비해 펀더멘털 측면의 열위는 분명하지만, 주

가배수 격차는 이를 초과했다. 메리츠화재의 FY12 중 추가상각 비용은 700억원에 육박할 전망이다. 이들 계약이 유

지된다면 향후 2년 정도에 걸쳐 비용이 절감되는 효과가 있는 만큼 이익 모멘텀은 코리안리와 더불어 가장 높을 것이

다. 187%에 불과한 RBC 비율과 높은 실손의료보험 의존도는 걸림돌이지만, FY13 전망 대비 PBR 1.07배로 업종 내

에서 낮은 편에 위치하므로 현대해상에 비해 우위에 둔다. 현대해상은 우리가 계속 선호했던 종목이고, 장기적으로 삼

성화재와 함께 업계를 이끌어 갈 회사라고 평가하지만 PBR 배수가 가장 높은 편에 속하므로 업종 가관련 규제가 강

화되는 상황에서 전술한 종목들의 주가 수익률을 의미있게 상회할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 않는다.

*상기 보고서는 2013년 1월 16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의 요약본입니다.

Page 17: 2013년 1월 18일 - file.truefriend.comfile.truefriend.com/Storage/research/research04/20130118_f_1.pdf · 주: 2013년 1월 17일 18시 기준 웹사이트 게재된 차트 자료:

15 2013.01.18

산업분석

이고은([email protected]) ☎ 02-3276-5956

은행: 2013년 상반기는 은행주 매수 타이밍

� 유동성 수혜주에서 실적 개선으로 가는 길목

지난 12월 이후 은행주는 글로벌 유동성 수혜주로 분류되며 KOSPI를 6.9% 상회했다. 현 시점에서 우리가 새로 주

목하는 것은 기준금리 인하가 상반기에 그칠 경우 하반기에는 NIM 바닥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은행

업종 순이자이익은 대출성장이 부진한 4분기를 감안하더라도 2012년부터 시작된 순이자이익 감소세가 하반기부터는

증가세로 돌아설 것으로 판단한다. 2013년 업종별 순익 컨센서스를 보면 전년도 대비 순익이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

업종은 은행이 유일하다. 그만큼 시장의 기대치가 낮기 때문에 아무도 기대하지 않는 하반기 실적 개선 가능성을 선점

할 필요가 있다.

� 우호적인 글로벌 환경: 금융규제 공조 완화와 원화 강세

2013년 도입예정이었던 바젤 III 규제가 연기되는 등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심화되었던 금융규제 공조가 완화되고 있

다. 바젤 III 도입 연기가 미국과 유럽 은행주 상승을 견인했던 것처럼 국내 은행의 경우에는 바젤 III 연기뿐만 아니

라 새 정권 출범 이후 규제 리스크 완화가 그러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미국

과 유럽 은행주 밸류에이션 상승으로 한국 은행주의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고, 원화 강세 기조로 한국 은행주에 대한

투자유인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 최선호주 하나금융, 차선호주 KB금융 유지

2013년 상반기는 은행주 매수 타이밍이라고 판단하며 최선호주는 하나금융, 차선호주로 KB금융을 유지한다. 하나금

융은 2012년 비경상적 손실과 비용이 해소되며 2013년 경상적 이익증가율이 가장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KB금융은

건전성이 양호하고 자본적정성이 은행 중 가장 우수하다는 점에서 믿을 만하다. 또한 새정권 출범 이후 우리금융 민영

화 논의가 재개되면 M&A 모멘텀도 유력하다.

*상기 보고서는 2013년 1월 16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의 요약본입니다.

Page 18: 2013년 1월 18일 - file.truefriend.comfile.truefriend.com/Storage/research/research04/20130118_f_1.pdf · 주: 2013년 1월 17일 18시 기준 웹사이트 게재된 차트 자료:

16 2013.01.18

산업분석

양정훈([email protected]) ☎ 02-32766174

휴대폰 업종: 갤럭시S4의 부품발주 시작은 휴대폰 부품업체들의 새로운 모멘텀

� 갤럭시S4의 출시시기와 삼성전자 1분기 스마트폰 예상출하대수에 변화 없음

최근 휴대폰 부품업체들의 주가가 많이 하락했다. 하지만, 1) 삼성전자의 새로운 flagship모델인 갤럭시S4가 우리가

예상했던 4월 출시에 변화가 없는 것으로 판단되고, 2) 삼성전자의 1분기 스마트폰 예상출하대수도 전분기 62백만대

대비 5.5% 증가한 65백만대를 그대로 유지한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2013년 스마트폰 예상출하대수 2.95억대와

휴대폰 영업이익 21.9조원을 그대로 유지하여 휴대폰 부품업체들이 맞고 있는 삼성전자로부터 파생되는 펀더멘털상

의 변화는 없는 것으로 해석된다.

� 아이폰5와 관련된 부품들의 order cut은 존재, 하지만 주가에는 기 반영되었음

하지만 1분기부터 아이폰5와 관련된 부품들의 order cut은 부품업체들에게 존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따라 부

품업체들마다 그 영향은 다르지만 대부분의 아이폰5 관련부품업체들의 1분기 실적이 4분기 대비해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러한 order cut 이슈가 이미 12월초부터 발생하여 주가측면에서는 전반적으로 기 반영되었다고 판

단되어 이러한 이슈로 인한 주가의 추가적인 하락 리스크는 제한적으로 판단된다.

� 부품 산업에 대한 단가 인하 수준은 여전해도 규모의 경제로 극복 가능

부품업체에 대한 단가 인하 수준은 여전해도 1) 규모의 경제, 2) 원가 절감 효과로 부품 업체의 수익성은 적어도 유

지될 가능성이 높다. 산업 내 단가 인하 강도를 가늠할 수 있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영업이익률과 휴대폰 무선사업부

영업이익률 간의 Spread [그림 1]는 1Q13 기준 11.5%p로 4Q12 기준 11.8%p대비 오히려 감소할 전망이다. 또한,

휴대폰 부품 산업의 예상 영업이익률은 1분기 8.3%로 2010년 3분기 이후 최대 수준이다. 삼성전자가 2월 중순부터

는 갤럭시S4와 관련된 부품발주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초기에는 부품재고의 확보에 주력할 것을 감안하면 1분기에

단가인하 압력이 예상보다 강해질 상황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

� 갤럭시 S4 관련부품 발주시작이 휴대폰 부품업체들에게는 새로운 모멘텀이 될 전망

최근 주가하락을 감안하면 휴대폰 부품업체들의 PER(2013년, 28개 업체 기준)이 7.8배까지 하락하여 어느 때보다

valuation multiple에 대한 매력도가 높다고 판단된다. 우리는 갤럭시S4 관련부품의 발주시작이 휴대폰 부품업체들에

게는 새로운 모멘텀이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갤럭시S4에 장착이 예상되는 부품업체들(표 2 참조)에게 주목할 것을

강조한다. 다만 아이폰5의 후속모델이 우리의 기존 예상인 6월보다 좀더 늦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아이폰과 관련된 부

품업체들의 모멘텀은 당분간 약할 전망이다.

� 실적변경과 주가하락을 감안, Top Picks를 대덕GDS, 이녹스, 에스맥, 파트론

4분기와 1분기의 실적추이를 고려하고 최근의 주가하락을 감안하면 여전히 연성PCB, 터치패널, 카메라모듈 부문이

매력적으로 판단된다. 다만 업체별로 경쟁력 차이가 더욱 벌어지고 있음을 감안하여 세부업종 내에서도 선별적인 투

자전략을 권고한다. 우리는 연성PCB 업종에서 대덕GDS와 이녹스를, 터치패널 업종에서 에스맥을, 카메라모듈에서

파트론을 적극 추천한다. 대덕GDS는 적극적인 설비증설을 통한 점유율 확대, 이녹스는 높은 엔화 원재료비 비중으로

인한 이익률 개선, 에스맥은 삼성전자 태블릿 PC 판매 확대에 따른 중대형 터치스크린 매출 급증, 파트론은 카메라

모듈과 안테나의 안정적인 성장이 투자포인트이다.

*상기 보고서는 2013년 1월 16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의 요약본입니다.

Page 19: 2013년 1월 18일 - file.truefriend.comfile.truefriend.com/Storage/research/research04/20130118_f_1.pdf · 주: 2013년 1월 17일 18시 기준 웹사이트 게재된 차트 자료:

17 2013.01.18

기업분석

양정훈([email protected]) ☎ 02-3276-6174

에스맥(097780) 매수(유지)

목표가: 24,000원(유지)

종가(1/16): 15,900원

4Q12 Preview: 중대형 터치패널 성장 지속

� 태블릿 PC 출하량 확대에 힘입어 4분기 매출액은 1,355억원에 달할 전망

4분기 매출액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1,355억원(+20.4% QoQ, -17.2% YoY)으로 견조할 전망이다. 1) 4분기 삼

성전자 태블릿 PC 판매량이 580만대로 21% QoQ 성장하며, 2) 동사의 중대형 터치패널 공급량 또한 130만대로

+75% QoQ 증가할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중대형 터치패널 원가의 37%를 차지하는 핵심부품인 ITO 센서 내재화가

이제 막 시작돼 생산수율이 낮아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대비 1%p 하락한 4.1%에 머물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지속

적인 내재화 비율 확대로 2013년 1분기 말에는 생산수율이 소형 터치패널의 95% 수준에 도달할 전망이다.

� 1분기 중대형 터치패널 공급량은 150만대로 삼성전자 내 점유율 20% 수준

에스맥의 1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6.1% 상승한 1,438억원,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21.2% 상승한 67억원으

로 예상한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출하량이 각각 +5.5% QoQ, +11.1% QoQ 상승하기 때문이다. 현재

동사는 출하량 기준으로 삼성전자 내 점유율이 20%로 2위 공급업체로 올라선 것으로 파악된다. 동사의 중대형 터치

패널 공급량은 2013년 830만대로 2012년 282만대에 비해 +194.1% YoY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힘입어 2013년 매출액도 6,586억원 (+45% YoY), 영업이익 464억원 (+53% YoY)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전망이다.

� 핵심부품 ITO 센서 라인 증설로 원가경쟁력은 강화될 전망

에스맥은 핵심부품 ITO 센서 라인을 증설하여 2013년 상반기 내에는 내재화 비율 100%를 달성할 전망이다. 지난 3

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제기된 Nitto Denko사의 ITO 필름 원단 공급부족 현상으로 ITO 센서 내재화는 삼성전자 내

중대형 터치패널 공급량 확대의 필수 조건이 되고 있다. 이런 관점에서, 동사의 ITO 센서 라인 확충은 생산 수율이

낮은 다른 업체 에 비해 우선적으로 물량을 배정받을 수 있는 기회요인이 될 것이다.

�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투자의견 ‘매수’ 유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4,000원을 유지한다. 2013년 EPS에 기존 목표 PER 11배을 적용하여 산출하였다. 1)

2013년 삼성전자 태블릿 PC 출하량의 급격한 증가(+147%), 2) 견조한 수요 증가에 비해 중대형 터치패널의 공급

증가 제한, 3) 핵심부품인 ITO센서 내재화 비율 상승에 따른 동사의 강화된 원가 경쟁력이 투자 포인트이다. 현재 주

가는 2013년 기준 7.8배로 주요 터치패널 업체의 평균 8.9배 대비 매력적인 수준이다.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이익 순이익 EPS 증감률 EBITDA PER EV/EBITDA PBR ROE

(십억원) (십억원)) (십억원) (십억원) (원) (%) (십억원) (x) (x) (x) (%)

2010A 205 12 12 12 1,954 NM 14 3.5 6.4 1.2 36.3

2011A 470 34 38 34 2,283 16.8 37 4.0 4.4 0.9 53.2

2012F 454 30 29 23 1,348 (40.9) 39 12.5 6.6 1.8 19.6

2013F 659 46 46 35 2,051 52.1 48 7.8 5.0 0.9 15.5

2014F 757 60 60 46 2,666 30.0 62 6.0 3.6 0.4 9.7

*상기 보고서는 2013년 1월 16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의 요약본입니다.

Page 20: 2013년 1월 18일 - file.truefriend.comfile.truefriend.com/Storage/research/research04/20130118_f_1.pdf · 주: 2013년 1월 17일 18시 기준 웹사이트 게재된 차트 자료:

18 2013.01.18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이수정 ([email protected]) ☎ 02-3276-6252

◈ 주요 증시 지표

구 분 01/10(목) 01/11(금) 01/14(월) 01/15(화) 01/16(수) 01/17(목)

종합주가지수 2,006.80 1,996.67 2,007.04 1,983.74 1,977.45 1,974.27

등락폭 14.99 -10.13 10.37 -23.30 -6.29 -3.18

등락종목 상승(상한) 473(12) 372(9) 421(19) 264(11) 346(13) 345(4)

하락(하한) 308(3) 444(0) 385(1) 538(2) 468(3) 451(2)

ADR 108.17 108.57 109.49 104.03 99.52 98.57

이격도 10 일 100.16 99.58 100.00 98.90 98.85 98.92

20 일 100.67 100.06 100.47 99.29 99.03 98.93

투자심리 50 40 40 30 20 20

거래량 (백만 주) 495 467 450 542 453 806

거래대금 (십억 원) 4,471 4,364 4,280 4,376 4,228 4,031

코스닥지수 514.48 515.42 513.44 508.02 507.68 506.35

등락폭 2.54 0.94 -1.98 -5.42 -0.34 -1.33

등락종목 상승(상한) 508(5) 451(11) 387(11) 293(14) 413(17) 384(14)

하락(하한) 408(1) 469(1) 558(1) 626(3) 522(1) 543(2)

ADR 109.87 110.83 112.58 107.51 102.22 99.13

이격도 10 일 102.47 101.99 101.17 99.88 99.69 99.29

20 일 104.26 104.18 103.45 102.12 101.87 101.46

투자심리 80 90 80 70 60 60

거래량 (백만 주) 427 436 438 490 478 517

거래대금 (십억 원) 1,801 2,045 1,803 1,848 1,949 1,986

◈ 주체별 순매수 동향 (단위: 십억원)

구 분 개 인 외국인 기관계 (증권) (보험) (투신) (사모) (은행) (종기금) 기 타

매수 2,208.9 1,005.8 797.7 154.9 76.8 217.4 26.4 25.0 275.3 41.4

매도 2,122.6 1,127.8 759.5 158.6 91.0 222.1 28.0 29.4 205.3 44.0

순매수 86.3 -122.0 38.2 -3.8 -14.2 -4.7 -1.6 -4.3 70.1 -2.5

01 월 누계 640.5 -178.9 -410.6 -261.8 183.1 -467.7 -124.0 -7.3 277.3 -51.0

13 년 누계 640.5 -178.9 -410.6 -261.8 183.1 -467.7 -124.0 -7.3 277.3 -51.0

매수 1,850.0 65.4 72.1 12.3 5.5 26.9 7.0 2.2 16.2 16.9

매도 1,845.1 84.8 60.9 7.6 9.4 16.7 3.0 2.7 18.0 13.5

순매수 4.9 -19.4 11.2 4.7 -3.9 10.2 4.0 -0.5 -1.8 3.4

01 월 누계 -60.6 4.5 66.4 13.7 7.8 38.4 5.0 -2.2 8.6 -10.3

13 년 누계 -60.6 4.5 66.4 13.7 7.8 38.4 5.0 -2.2 8.6 -10.3

주: 외국인은 외국인투자등록이 되어있는 투자자

Page 21: 2013년 1월 18일 - file.truefriend.comfile.truefriend.com/Storage/research/research04/20130118_f_1.pdf · 주: 2013년 1월 17일 18시 기준 웹사이트 게재된 차트 자료:

19 2013.01.18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 KOSPI 기관별 당일 매매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투 신 연 기 금

순 매 수 순 매 도 순 매 수 순 매 도

운수장비 11,126 전기,전자 -27,122 운수장비 26,724 전기,전자 -19,981

금융업 7,398 화학 -11,574 보험 15,996 유통업 -13,243

전기가스업 5,872 철강및금속 -4,056 화학 13,589 섬유,의복 -1,937

현대모비스 9,866 삼성전자 -15,628 삼성생명 14,003 SK하이닉스 -18,131

KODEX 200 9,031 SK하이닉스 -11,670 현대모비스 12,444 NHN -6,215

한국전력 5,973 OCI -6,326 LG화학 11,739 현대그린푸드 -3,612

LG디스플레이 5,543 KINDEX200 -5,373 삼성증권 9,752 삼성전기 -3,582

삼성물산 4,359 삼성SDI -3,481 현대차 9,573 삼성정밀화학 -3,425

(체결기준: 백만원)

은 행 보 험

순 매 수 순 매 도 순 매 수 순 매 도

화학 1,117 통신업 -1,150 금융업 3,592 유통업 -6,868

전기,전자 758 음식료품 -835 섬유,의복 3,291 화학 -3,848

철강및금속 372 서비스업 -723 운수장비 2,140 서비스업 -3,803

OCI 2,038 KT -1,330 KODEX 200 11,376 SK하이닉스 -5,021

삼성전기 1,846 SK하이닉스 -1,135 KINDEX200 8,512 삼성정밀화학 -3,247

삼성물산 1,365 LG화학 -985 삼성증권 3,867 현대백화점 -3,216

POSCO 873 현대모비스 -939 LG패션 3,062 LS -2,897

KODEX

레버리지 792 SBS미디어홀딩스 -793 삼성생명 3,006 한전KPS -2,874

◈ KOSPI 기관/외인 당일 매매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기 관 외 국 인

순 매 수 순 매 도 순 매 수 순 매 도

운수장비 36,903 전기,전자 -41,805 운수장비 13,219 전기,전자 -75,224

보험 28,812 유통업 -24,840 유통업 12,983 서비스업 -12,982

금융업 23,539 화학 -7,391 제조업 4,868 증권 -12,576

삼성생명 23,896 SK하이닉스 -35,157 현대차 14,263 삼성전자 -95,625

현대모비스 19,223 KODEX 레버리지 -15,743 LG디스플레이 13,066 KODEX 200 -15,714

KODEX 200 19,174 TIGER 200 -10,674 기아차 10,269 삼성전기 -12,839

삼성증권 14,826 LS -8,625 현대백화점 8,165 SK이노베이션 -11,342

KODEX 인버스 10,112 현대백화점 -8,030 KT 7,733 대우조선해양 -8,330

한국전력 9,064 삼성정밀화학 -7,354 LG전자 7,415 대우인터내셔널 -7,862

대우조선해양 7,856 삼성SDI -7,010 롯데쇼핑 6,631 한국전력 -7,111

LG디스플레이 7,808 현대그린푸드 -6,063 SK하이닉스 6,297 엔씨소프트 -6,579

현대차 7,622 롯데쇼핑 -5,597 삼성SDI 5,457 삼성증권 -6,277

우리금융 6,508 KT&G -5,268 KT&G 4,947 OCI -5,666

주: 외국인은 외국인투자등록이 되어있는 투자자

Page 22: 2013년 1월 18일 - file.truefriend.comfile.truefriend.com/Storage/research/research04/20130118_f_1.pdf · 주: 2013년 1월 17일 18시 기준 웹사이트 게재된 차트 자료:

20 2013.01.18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 KOSDAQ 기관별 당일 매매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투 신 연 기 금

순 매 수 순 매 도 순 매 수 순 매 도

의료,정밀기기 3,764 디지털컨텐츠 -1,548 오락,문화 1,630 IT부품 -3,618

전문기술 3,679 IT부품 -1,403 반도체 1,491 방송서비스 -1,606

반도체 2,202 통신서비스 -296 제약 972 디지털컨텐츠 -1,280

오스템임플란트 3,182 위메이드 -733 파라다이스 1,630 컴투스 -2,163

CJ E&M 2,004 CJ오쇼핑 -663 서울반도체 1,039 파트론 -1,785

하나투어 1,863 네오위즈게임즈 -614 CJ E&M 1,028 인터플렉스 -1,580

서울반도체 1,376 이엘케이 -552 게임빌 819 CJ오쇼핑 -1,117

GS홈쇼핑 1,144 파트론 -511 이녹스 729 유아이디 -628

(체결기준: 백만원)

은 행 보 험

순 매 수 순 매 도 순 매 수 순 매 도

IT부품 577 반도체 -995 반도체 596 금속 -2,128

사업지원 193 금속 -407 화학 381 IT부품 -1,483

기계,장비 169 통신서비스 -152 오락,문화 360 소프트웨어 -413

인터플렉스 633 포스코엠텍 -457 서울반도체 705 포스코엠텍 -2,147

인프라웨어 158 루멘스 -302 나노신소재 466 웰크론한텍 -983

씨젠 110 엘비세미콘 -258 네오위즈 413 파트론 -960

하나투어 105 SK브로드밴드 -152 파라다이스 329 한글과컴퓨터 -284

서부T&D 93 아나패스 -127 SBS콘텐츠허브 304 다음 -254

◈ KOSDAQ 기관/외인 당일 매매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기 관 외 국 인

순 매 수 순 매 도 순 매 수 순 매 도

전문기술 6,727 IT부품 -4,843 반도체 2,545 디지털컨텐츠 -9,434

의료,정밀기기 6,416 디지털컨텐츠 -1,717 도매 1,929 전문기술 -5,750

반도체 4,205 금속 -1,612 소프트웨어 1,047 사업지원 -2,553

오스템임플란트 6,233 파트론 -3,567 동서 2,406 네오위즈게임즈 -8,584

서울반도체 4,249 컴투스 -2,613 다음 1,150 네오위즈 -3,922

CJ E&M 4,244 포스코엠텍 -2,569 CJ오쇼핑 1,025 하나투어 -2,519

하나투어 2,847 이엘케이 -1,480 네패스 982 파라다이스 -2,493

파라다이스 2,429 인터플렉스 -1,448 비에이치 960 차바이오앤 -2,057

네오위즈 1,985 CJ오쇼핑 -1,424 KG모빌리언스 835 CJ E&M -1,994

이녹스 1,614 KG모빌리언스 -1,297 크로바하이텍 775 코미팜 -1,969

GS홈쇼핑 1,132 씨앤케이인터 -1,191 플렉스컴 538 GS홈쇼핑 -1,257

한글과컴퓨터 1,116 위메이드 -1,096 서울반도체 531 EG -1,073

휴맥스 905 아이엠 -1,044 포스코엠텍 524 에이블씨엔씨 -976

주: 외국인은 외국인투자등록이 되어있는 투자자

Page 23: 2013년 1월 18일 - file.truefriend.comfile.truefriend.com/Storage/research/research04/20130118_f_1.pdf · 주: 2013년 1월 17일 18시 기준 웹사이트 게재된 차트 자료:

21 2013.01.18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 기관/외인 연속 순매수 상위 종목 (단위: 일)

K O S P I K O S D A Q

기 관 외 국 인 기 관 외 국 인

TIGER 원유선물(H) 20 일 현대건설 33 일 이트레이드증권 21 일 메가스터디 28 일

삼성생명 11 일 신도리코 16 일 하나투어 11 일 포스코 ICT 5 일

한솔제지 10 일 한국쉘석유 12 일 SBS콘텐츠허브 10 일 원익IPS 4 일

LG유플러스 10 일 에스엘 12 일 성광벤드 8 일 주성엔지니어링 4 일

금호전기 9 일 롯데쇼핑 12 일 하이록코리아 7 일 평화정공 4 일

대우조선해양 9 일 현대백화점 11 일 오스템임플란트 6 일 한진피앤씨 4 일

화신 8 일 삼영전자 9 일 젬백스 4 일 크레듀 4 일

한전기술 8 일 금호전기 8 일 성우하이텍 3 일 한국정밀기계 4 일

◈ 기관/외인 5일간 누적 순매수 상위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K O S P I K O S D A Q

기 관 외 국 인 기 관 외 국 인

SK텔레콤 76,601 SK하이닉스 50,474 하나투어 14,197 파트론 11,636

삼성생명 74,785 고려아연 33,168 CJ E&M 10,921 다음 7,958

현대차 70,080 롯데케미칼 28,858 성광벤드 7,894 인터플렉스 6,358

LG디스플레이 68,677 현대건설 27,533 파라다이스 6,262 CJ오쇼핑 5,572

한국전력 55,544 현대백화점 27,522 SK브로드밴드 6,106 동서 4,451

KODEX 인버스 53,454 롯데쇼핑 27,389 코오롱생명과학 3,436 진성티이씨 4,309

대우조선해양 46,853 기아차 25,138 휴맥스 3,321 CJ E&M 3,681

우리금융 39,863 KB금융 24,717 태광 2,796 하이비젼시스템 3,317

◈ 기관/외인 동반 순매수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K O S P I K O S D A Q

종 목 기 관 외 국 인 합 계 종 목 기 관 외 국 인 합 계

운수장비 36,903 13,219 50,122 반도체 4,205 2,545 6,750

보험 28,812 485 29,297 소프트웨어 571 1,047 1,619

통신업 2,601 1,500 4,100 교육 90 332 421

삼성생명 23,896 1,293 25,189 서울반도체 4,249 531 4,780

현대차 7,622 14,263 21,885 이녹스 1,614 494 2,108

LG디스플레이 7,808 13,066 20,874 비에이치 641 960 1,601

현대모비스 19,223 829 20,052 한글과컴퓨터 1,116 103 1,219

기아차 4,695 10,269 14,964 코나아이 404 495 899

LG화학 3,677 4,765 8,443 씨젠 494 312 806

KB금융 4,019 2,877 6,896 에스에너지 715 86 801

롯데케미칼 2,992 865 3,857 플렉스컴 236 538 773

현대해상 2,691 765 3,456 제이콘텐트리 249 395 644

한솔제지 1,405 716 2,121 심텍 277 221 498

주: 기관/외인 동반 순매수 종목 가운데 기관/외인 합계 순매수 금액이 큰 순서대로

Page 24: 2013년 1월 18일 - file.truefriend.comfile.truefriend.com/Storage/research/research04/20130118_f_1.pdf · 주: 2013년 1월 17일 18시 기준 웹사이트 게재된 차트 자료:

22 2013.01.18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 기관/외인 연속 순매도 상위 종목 (단위: 일)

K O S P I K O S D A Q

기 관 외 국 인 기 관 외 국 인

삼성SDI 14 일 삼성화재 11 일 씨앤케이인터 24 일 SK컴즈 8 일

동부제철 14 일 엔씨소프트 11 일 인터플렉스 12 일 하나투어 7 일

삼성정밀화학 12 일 외환은행 10 일 포스코엠텍 9 일 다날 7 일

롯데쇼핑 12 일 세방전지 9 일 네오위즈게임즈 9 일 쌍용건설 6 일

TIGER 200 12 일 삼성테크윈 9 일 STS반도체 5 일 KCC건설 5 일

현대건설 10 일 한일시멘트 8 일 에스에프에이 5 일 EG 5 일

대우증권 10 일 후성 8 일 시그네틱스 4 일 디지텍시스템 5 일

현대중공업 10 일 조선내화 7 일 CJ오쇼핑 4 일 씨앤케이인터 4 일

◈ 기관/외인 5일간 누적 순매도 상위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K O S P I K O S D A Q

기 관 외 국 인 기 관 외 국 인

삼성전자 -153,845 삼성전자 -105,022 멜파스 -24,989 네오위즈게임즈 -16,887

KODEX 레버리지 -114,911 LG디스플레이 -89,731 에스엠 -13,392 하나투어 -16,665

SK하이닉스 -57,681 SK텔레콤 -55,234 인터플렉스 -10,854 네오위즈 -4,947

현대중공업 -44,839 SK이노베이션 -42,784 포스코엠텍 -7,356 코미팜 -4,320

TIGER 200 -40,197 LG화학 -29,398 STS반도체 -5,360 성광벤드 -4,022

삼성SDI -39,054 LG전자 -24,589 인터파크 -5,337 메디톡스 -3,081

제일모직 -37,920 삼성엔지니어링 -23,533 씨젠 -4,471 에스맥 -2,964

현대위아 -37,650 엔씨소프트 -23,507 웰크론한텍 -4,006 씨젠 -2,333

◈ 기관/외인 동반 순매도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K O S P I K O S D A Q

종 목 기 관 외 국 인 합 계 종 목 기 관 외 국 인 합 계

전기,전자 -41,805 -75,224 -117,029 디지털컨텐츠 -1,717 -9,434 -11,151

화학 -7,391 -12,119 -19,511 금속 -1,612 -893 -2,505

서비스업 -5,721 -12,982 -18,703 금속광업 -1,191 -968 -2,158

삼성전자 -1,879 -95,625 -97,504 차바이오앤 -990 -2,057 -3,046

대우인터내셔널 -4,744 -7,862 -12,605 씨앤케이인터 -1,191 -968 -2,158

TIGER 200 -10,674 -34 -10,707 인터플렉스 -1,448 -569 -2,018

SK증권 -4,881 -4,927 -9,808 이라이콤 -799 -749 -1,548

삼성정밀화학 -7,354 -1,083 -8,437 위메이드 -1,096 -251 -1,347

엔씨소프트 -83 -6,579 -6,662 에스맥 -303 -573 -876

코스맥스 -1,993 -3,173 -5,166 유아이디 -827 -10 -837

제일모직 -4,123 -795 -4,918 인터로조 -365 -301 -665

락앤락 -634 -3,319 -3,953 포스코켐텍 -472 -188 -660

아모레퍼시픽 -2,968 -844 -3,813 OCI머티리얼즈 -442 -140 -583

주: 기관/외인 동반 순매수 종목 가운데 기관/외인 합계 순매수 금액이 큰 순서대로

Page 25: 2013년 1월 18일 - file.truefriend.comfile.truefriend.com/Storage/research/research04/20130118_f_1.pdf · 주: 2013년 1월 17일 18시 기준 웹사이트 게재된 차트 자료:

23 2013.01.18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 종목 (체결기준: 천주, 백만원)

K O S P I K O S D A Q

종 목 주 수 금 액 종 목 주 수 금 액

삼성전자 18 26,148 네오위즈게임즈 184 4,084

LG디스플레이 793 21,896 서울반도체 35 891

LG전자 219 15,932 다원시스 75 646

POSCO 23 8,324 네오위즈 46 575

기아차 102 5,526 CJ E&M 18 574

한화케미칼 277 5,279 에스에프에이 11 529

SK하이닉스 197 5,189 대아티아이 222 388

엔씨소프트 34 4,791 태광 16 363

주: 상기 표의 수치는 2거래일 전 기준임

◈ 대차잔고 상위 종목 (체결기준: 천주, 백만원)

K O S P I K O S D A Q

종 목 주 수 금 액 종 목 주 수 금 액

삼성전자 3,931 5,865,483 셀트리온 26,373 684,373

POSCO 9,189 3,275,708 서울반도체 6,090 149,506

LG전자 40,192 2,913,947 에스엠 1,718 79,552

OCI 9,277 1,702,367 덕산하이메탈 3,069 70,128

NHN 3,755 871,222 다음 456 46,700

현대차 3,839 808,056 차바이오앤 3,931 39,113

SK하이닉스 22,488 589,197 게임빌 365 38,025

오리온 543 565,318 에이블씨엔씨 438 34,970

주: 상기 표의 수치는 2거래일 전 기준임

◈ 대차잔고 5일간 누적 순증/감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천주)

K O S P I K O S D A Q

순 증 순 감 순 증 순 감

금융업 13,826 전기가스업 -344 1 소프트웨어 986 통신장비 -313

전기,전자 6,339 의료정밀 -117 2 금융 874 섬유,의류 -274

기계 4,944 섬유,의복 -102 3 반도체 520 오락,문화 -237

우리금융 7,400 케이피케미칼 -863 1 한국토지신탁 874 케이디씨 -473

두산인프라코어 4,655 넥센타이어 -796 2 네오위즈게임즈 460 좋은사람들 -286

LG전자 4,109 현대중공업 -577 3 KG이니시스 306 파라다이스 -237

KB금융 4,010 롯데케미칼 -561 4 서희건설 265 멜파스 -220

현대상선 2,946 오리엔트바이오 -511 5 한글과컴퓨터 257 우리기술 -201

기아차 1,673 SK네트웍스 -366 6 서울반도체 254 셀트리온 -177

웅진케미칼 1,617 GKL -351 7 인피니트헬스케어 169 AJS -148

하나금융지주 1,574 SK하이닉스 -335 8 휴맥스 164 위메이드 -103

한화케미칼 1,548 GS -297 9 코엔텍 162 STS반도체 -90

LG디스플레이 1,449 한국전력 -236 10 에스엠 147 네오위즈인터넷 -89

주: 상기 표의 수치는 2거래일 전 기준임

Page 26: 2013년 1월 18일 - file.truefriend.comfile.truefriend.com/Storage/research/research04/20130118_f_1.pdf · 주: 2013년 1월 17일 18시 기준 웹사이트 게재된 차트 자료:

24 2013.01.18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 증시 거래 주체별 매매 동향 (단위: 십억원)

구 분 연간 누계 월간 누계 5일간 누계 01/11(금) 01/14(월) 01/15(화) 01/16(수) 01/17(목)

외국인 -178.9 -178.9 -536.3 -9.0 -92.0 -224.8 -88.4 -122.0

기관계 -410.6 -410.6 -8.8 -154.7 98.5 44.3 -35.2 38.2

(투신) -467.7 -467.7 -86.8 -14.3 -17.6 -71.7 21.5 -4.7

(연기금) 312.4 312.4 260.1 29.9 82.4 57.2 22.8 67.8

(은행) -7.3 -7.3 -40.5 -17.1 -2.7 -11.5 -4.9 -4.3

(보험) 183.1 183.1 -40.8 -47.3 2.6 29.9 -11.7 -14.2

개인 640.5 640.5 572.4 167.3 3.1 184.0 131.7 86.3

기타 -51.0 -51.0 -27.3 -3.7 -9.6 -3.5 -8.1 -2.5

주: KOSDAQ 제외

◈ 증시 자금 동향 (단위: p, 십억원, %)

구 분 2009년 2010년 2011년 01/10(목) 01/11(금) 01/14(월) 01/15(화) 01/16(수)

KOSPI 1,682.77 2,051.00 1,825.74 2,006.80 1,996.67 2,007.04 1,983.74 1,977.45

고객예탁금 12072.0 14068.5 17680.2 18011.7 17685.9 17757.8 18177.3 18209.5

(증감액) 2735.7 1996.5 3611.7 276.3 -325.8 71.9 419.5 32.2

(회전율) 52.6 51.5 34.2 35.4 36.8 34.7 34.7 34.4

실질예탁금 증감 -292.5 -3502.6 3775.5 320.6 -277.7 88.8 567.8 22.8

신용잔고 4359.5 5938.3 4476.3 4004.7 4025.0 4051.2 4076.7 4100.1

미수금 240.2 192.3 187.7 164.5 172.3 153.0 160.1 165.6

주1: 실질예탁금 증감=고객예탁금증분+개인순매수-(신용증분+미수금 증분) / 고객 예탁금 회전율=(KOSPI, KOSDAQ 거래대금/고객예탁금)*100

주2: 상기 표의 수치는 2거래일 전까지 제공, KOSCOM

◈ 국내 수익증권 유출입 동향 (단위: 십억원)

구 분 설정 잔액 연간 누계 월간 누계 01/10(목) 01/11(금) 01/14(월) 01/15(화) 01/16(수)

전체 주식형 93,739 -713 -713 -55 -43 -104 -162 65

(ex. ETF) -873 -873 -60 2 -27 -61 19

국내 주식형 67,917 -473 -473 -29 -22 -85 -143 86

(ex. ETF) -638 -638 -35 23 -9 -42 40

해외 주식형 25,822 -239 -239 -26 -21 -19 -20 -21

(ex. ETF) -236 -236 -26 -21 -19 -20 -21

주식 혼합형 9,866 -134 -134 -9 -9 -21 -7 -2

채권 혼합형 19,264 54 54 0 -3 -33 3 177

채권형 47,504 222 222 89 -2 -71 -16 131

MMF 77,051 13,976 13,976 -306 1,015 446 984 3,310

주: 상기 표의 수치는 2거래일 전까지 제공, 금융투자협회

Page 27: 2013년 1월 18일 - file.truefriend.comfile.truefriend.com/Storage/research/research04/20130118_f_1.pdf · 주: 2013년 1월 17일 18시 기준 웹사이트 게재된 차트 자료:

25 2013.01.18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 주요 이머징마켓 외국인 매매 동향 (단위: 백만달러)

국 가 연간 누계 월간 누계 5일간 누계 01/11(금) 01/14(월) 01/15(화) 01/16(수) 01/17(목)

한 국 -55 -55 -259 -8 -87 -212 -83 -101

대 만 -312 -312 133 106 -54 -130 -144 -

인 도 1,778 1,778 355 142 185 - - -

인도네시아 294 294 27 -27 48 36 42 24

태국 254 254 -30 -2 66 17 - -

남아공 111 111 -111 77 -5 -179 -132 -150

필리핀 435 435 -3 15 -23 4 1 -

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 주요 금리, 환율 및 원자재 가격 (단위: %, 원, 엔, p, 달러)

구 분 2012년 01/10(목) 01/11(금) 01/14(월) 01/15(화) 01/16(수) 01/17(목)

회사채 (AA-) 3.29 3.19 3.23 3.25 3.21 3.21 3.19

회사채 (BBB-) 8.80 8.69 8.73 8.75 8.72 8.72 8.71

국고채 (3년) 2.82 2.70 2.74 2.76 2.76 2.74 2.73

국고채 (5년) 2.97 2.82 2.86 2.88 2.84 2.84 2.83

국고채 (10년) 3.16 3.02 3.05 3.04 3.01 3.02 3.00

미 국채 (10년) 1.76 1.90 1.87 1.84 1.84 1.82 -

일 국채 (10년) 0.80 0.83 0.82 0.82 0.78 0.76 -

원/달러 1,070.60 1,060.40 1,054.70 1,056.10 1,056.50 1,058.70 1,058.10

원/엔 1,243.73 1,204.00 1,182.00 1,178.69 1,188.00 1,200.00 1,198.00

엔/달러 86.08 88.09 89.23 89.60 88.94 88.24 88.32

달러/유로 1.32 1.30 1.34 1.34 1.33 1.32 1.32

DDR3 1Gb (1333MHz) 0.67 0.68 0.68 0.68 0.68 0.68 -

NAND Flash 16Gb (MLC) 1.89 1.91 1.92 1.92 1.92 1.92 -

CRB 지수 295.01 296.53 296.66 298.12 297.63 298.20 -

LME 지수 3,454.5 3,527.3 3,505.3 3,469.4 3,471.8 3,453.00 -

BDI 699 751 760 762 765 781 -

유가 (WTI, 달러/배럴) 91.82 93.82 93.56 94.14 93.28 94.24 -

금 (달러/온스) 1,663.40 1,678.00 1,660.60 1,660.10 1,683.90 1,683.20 -

자료: Bloomberg, KOSCOM, 한국투자

Page 28: 2013년 1월 18일 - file.truefriend.comfile.truefriend.com/Storage/research/research04/20130118_f_1.pdf · 주: 2013년 1월 17일 18시 기준 웹사이트 게재된 차트 자료:

26 2013.01.18

선물 옵션 시장 동향

안혁([email protected]) ☎ 02-3276-6272

KOSPI200 선물 옵션 시장 동향

◈ 선물시장 지표 (단위: P, 계약)

기초자산 최근월물 베이시스 거래량

미결제약정

KOSPI200 1303월물 이론 마감 평균 증감

1월 11일 263.32 264.75 1.28 1.43 1.30 252,772 109,831 -1,820

1월 14일 264.80 266.40 1.22 1.60 1.81 159,835 112,052 2,221

1월 15일 261.43 263.40 1.18 1.97 1.30 226,067 110,724 -1,328

1월 16일 260.49 261.45 1.16 0.96 1.45 185,632 108,917 -1,807

1월 17일 260.10 261.95 1.16 1.85 1.35 206,063 108,418 -499

◈ 지수선물시장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단위: 계약)

외국인 개인

기관종합

증권 투신 은행 보험 기금

1월 11일 -3,409 222 3,295 2,867 20 243 40 -1

1월 14일 2,255 -229 -2,124 -2,216 261 133 -145 1

1월 15일 -3,589 759 3,330 3,244 37 -158 156 -3

1월 16일 -1,218 717 1,010 120 1,059 -180 -73 6

1월 17일 80 -66 -143 -273 726 -98 -444 -1

누적포지션 -13,493 13,296 955 3,764 -2,524 386 -825 153

◈ 지수선물 프로그램 매매동향 (단위: 십억 원)

프로그램 전체 비차익거래 차익거래 차익거래잔고

매도 매수 순매수 매도 매수 순매수 매도 매수 순매수 매도 매수

1월 11일 846 617 -229 653 612 -41 193 5 -188 4,710 10,089

1월 14일 587 803 216 570 780 211 17 23 5 4,710 10,099

1월 15일 1,010 742 -268 845 732 -113 165 10 -155 4,713 9,949

1월 16일 866 696 -170 678 679 1 189 18 -171 4,709 9,839

1월 17일 753 669 -84 627 659 32 126 10 -116

◈ 옵션시장 거래동향 (단위: 변동성(%)/가격(P))

콜옵션 행사가격 풋옵션

변동성 미결증감 거래량 현재가 현재가 거래량 미결증감 변동성

14.15 2,612 132,899 0.67 272.50 11.80 77 8 5.00

14.32 2,341 176,924 1.08 270.00 9.55 884 175 8.96

14.71 442 153,606 1.71 267.50 7.75 1,897 98 11.21

14.99 1,928 127,095 2.52 265.00 6.05 8,349 -34 11.95

15.45 1,039 18,497 3.60 262.50 4.65 11,565 0 12.68

16.24 509 11,379 5.00 260.00 3.60 19,844 79 13.66

17.01 262 3,942 6.60 257.50 2.62 78,067 -405 14.00

17.30 434 1,523 8.25 255.00 1.90 166,727 448 14.50

18.57 293 456 10.30 252.50 1.36 133,956 566 15.01

19.63 17 84 12.40 250.00 0.95 140,592 1,571 15.44

18.54 8 8 14.20 247.50 0.66 91,761 82 15.92

Page 29: 2013년 1월 18일 - file.truefriend.comfile.truefriend.com/Storage/research/research04/20130118_f_1.pdf · 주: 2013년 1월 17일 18시 기준 웹사이트 게재된 차트 자료:

27 2013.01.18

선물 옵션 시장 동향

� 주요 지표

이론 Basis & 평균 Basis 선물 가격 & 미결제 약정수량

-2

-1

0

1

2

3

7/21 8/20 9/19 10/19 11/18 12/18 1/17

평균 Basis

이론 Basis

(p)

6

8

10

12

14

16

7/21 8/20 9/19 10/19 11/18 12/18 1/17

100

125

150

175

200

225

250

275

300

미결제약정(만건,좌)

KOSPI 200 지수선물(p,우)

• 평균 Basis: 1.35 (전 거래일 대비 0.10 하락)

• 이론 Basis: 1.16

• 미결제약정: 전 거래일 대비 499 계약 감소한 108,418 계약

• 선물가격(259.90): 전 거래일 대비 1.55p 하락

투자주체별 누적 순매수 차익거래 잔고 추이

-3

-2

-1

0

1

2

3

7/21 8/20 9/19 10/19 11/18 12/18 1/17

외국인기관

개인

(만계약)

-2

0

2

4

6

8

10

12

14

7/20 8/19 9/18 10/18 11/17 12/17 1/16

순차익잔고

매수차익

매도차익

(조원)

• 외국인: 80 계약 순매수

• 기관: 143 계약 순매도 / 개인: 66 계약 순매도

• 차익거래: 1,159 억원 순매도

• 비차익거래: 322 억원 순매수

KOSPI200 옵션 변동성 추이 Put/Call Ratio

0

5

10

15

20

25

30

7/21 8/20 9/19 10/19 11/18 12/18 1/17

콜 내재변동성

풋 내재변동성

20일 변동성

(%)

180

190

200

210

220

230

240

250

260

270

280

7/21 8/20 9/19 10/19 11/18 12/18 1/17

0.6

0.7

0.8

0.9

1

1.1

1.2

1.3

1.4K200 지수선물(p, 좌) P/C Ratio (5MA) (우)

• 대표 내재 변동성: 콜 14.4% / 풋 14.4% 기록

• 20일 역사적 변동성: 11.77% 기록

• 금액 기준 P/C Ratio(5MA): 1.18 기록

*** 데이터 불연속성은 선물 12년 12월물이 최근월물로 거래된 데 따른 것임

Page 30: 2013년 1월 18일 - file.truefriend.comfile.truefriend.com/Storage/research/research04/20130118_f_1.pdf · 주: 2013년 1월 17일 18시 기준 웹사이트 게재된 차트 자료:

28 2013.01.18

증시 캘린더

이수정([email protected]) ☎ 02-3276-6252

한 눈에 보는 증시 일정

월 화 수 목 금

7 8 9 10 11

유럽>

1월 센틱스 투자자기대지수

(n/a, -14.2, -16.8)

美>

12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

(88.0, 87.2, 87.5)

11월 소비자신용지수

($16.05B, $12.75B, $14.16B)

유럽>

11월 유로권 소매판매 YoY

(-2.6%, -2.1%, -3.6%)

11월 유로권 실업률

(11.8%, 11.8%, 11.7%)

韓>

12월 실업률

(3.0%, 3.0%, 3.0%)

美>

주간 MBA 주택융자신청지수

(11.7%, n/a, -10.4%)

中>

12월 수출 YoY (1/10)

(14.1%, 5.0%, 2.9%)

12월 수입 YoY (1/10)

(6.0%, 3.5%, 0.0%)

12월 무역수지 (1/10)

($31.62B, $20.00B, $19.63B)

12월 신규 위안 대출 (1/10)

(454.3B, 550.0B, 522.9B)

12월 통화공급 M2 YoY (1/10)

(13.8%, 14.0%, 13.9%)

韓>

12월 수출물가지수 YoY

(-6.2%, n/a, -5.5%)

11월 통화공급 M2 YoY

(0.2%, n/a, 0.2%)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37.1만, 36.5만, 37.2만)

유럽>

ECB 금리 공시

(0.75%, 0.75%, 0.75%)

BOE 금리 공시

(0.50%, 0.50%, 0.50%)

韓>

금통위 금리결정

(2.75%, 2.75%, 2.75%)

美>

12월 수입물가지수 YoY

(n/a, -1.5%, -1.6%)

11월 무역수지

(n/a, $41.3B, $42.2B)

유럽>

(1/11-12) 체코 대선

中>

12월 소비자물가지수 YoY

(2.5%, 2.3%, 2.0%)

12월 생산자물가지수 YoY

(-1.9%, -1.8%, -2.2%)

日>

11월 경상수지 YoY

(-276.4%, -84.1%, -29.4%)

14 15 16 17 18

유럽>

11월 유로권 산업생산 MoM

(-0.3%, 0.2%, -1.4%)

美>

12월 소매판매액지수 MoM

(0.5%, 0.2%, 0.3%)

12월 생산자물가지수 YoY

(1.3%, 1.4%, 1.5%)

유럽>

11월 유로권 무역수지 SA

(11.0B, 8.0B, 7.9B)

日>

12월 통화량 M2 YoY

(2.6%, 2.1%, 2.1%)

실적발표>

韓 모두투어

美>

주간 MBA 주택융자신청지수

(15.2%, n/a, 11.7%)

12월 소비자물가지수 YoY

(1.7%, 1.8%, 1.8%)

12월 산업생산 YoY

(0.3%, 0.3%, 1.1%)

1월 NAHB 주택시장지수

(47, 48, 47)

유럽>

12월 유로권 CPI YoY

(2.2%, 2.2%, 2.2%)

中>

12월 실질 FDI YoY

(-4.5%, -2.0%, -5.4%)

日>

12월 소비자기대지수

(39.2, n/a, 39.4)

실적발표>

韓 하나투어

美 골드만삭스, JP모간체이스

韓>

12월 생산자물가지수 YoY

(-1.2%, n/a, -0.2%)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n/a, 36.8만, 37.1만)

12월 건축 허가 MoM

(n/a, 0.5%, 3.6%)

12월 주택건설 착공 MoM

(n/a, 3.3%, -3.0%)

1월 필라델피아 연준 지수

(n/a, 6.0, 8.1)

실적발표>

韓 KT&G, CJ씨푸드

美 이베이*, BOA, 씨티그룹

美>

1월 미시건대 소비심리평가지수

(n/a, 75.0, 72.9)

中>

4Q 실질 GDP YoY

(n/a, 7.8%, 7.4%)

12월 산업생산 YoY

(n/a, 10.2%, 10.1%)

12월 소매판매 YoY

(n/a, 15.1%, 14.9%)

실적발표>

美 인텔*,GE, 모간스탠리

21 22 23 24 25

韓>

12월 할인점 매출 YoY (미확정)

(n/a, n/a, -1.7%)

12월 백화점 매출 YoY (미확정)

(n/a, n/a, 9.1%)

유럽>

(21-22)유로존/EU 재무장관회의

美>

12월 기존주택매매 MoM

日>

BOJ 정책금리

실적발표>

美 듀폰, 존슨앤존슨, 버라이존

美>

주간 MBA 주택융자신청지수

11월 주택가격지수 MoM

유럽>

유로권 소비자기대지수(잠정치)

실적발표>

美 IBM*, 구글*, 맥도날드,

애플

韓>

4Q GDP YoY (잠정치)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12월 경기선행지수

유럽>

11월 유로권 경상수지 SA

1월 PMI 제조업(잠정치)

1월 PMI 서비스(잠정치)

中>

1월 HSBC 플래시 PMI 제조업

日>

12월 수출 YoY

12월 수입 YoY

실적발표>

韓 엘지디스플레이, 현대차

美 넷플릭스, 쓰리엠

美>

12월 신규주택매매 MoM

日>

12월 국내 CPI YoY

실적발표>

韓 삼성카드, 삼성테크윈,

기아차

美 AT&T*, 마이크로소프트*,

P&G

☞ 주: 괄호안은(발표치, 블룸버그 예상치, 이전치) 순이며 예상치는 변동 가능. 이전치는 수정 값 미반영분

발표일자는 한국시간 기준 (단, 오전6시 이전에 발표되는 지표는 전일 기입)

실적발표일은 Bloomberg, 기업 공시 기준으로 작성 (변동 가능, *표시는 한국시간 당일 아침)


Recommended